유로바스켓에 떴습니다.
이탈리아 볼로냐가 코비에게 한 경기 60만불 제안했답니다.
원래 80만불인데 세금 제외하고 코비가 순수하게 받는 돈이 60만불입니다.
코비의 연봉 $25,244,000를 82경기로 나누면 대략 한 경기 $307,854 이 되니
NBA보다도 두 배나 높은 금액이 됩니다.
근데 11월 13일까지 자기들 홈경기 3게임에만 출전하는 조건이라네요.
원정경기까지 뛰게하려면 코비가 다칠 경우에 대비한 보험금이 너무 부담되서
원정팀까지 같이 부담시켜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다네요.
그래서 코비를 홈경기만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답니다.
3경기 뛰고 180만불 번다니 정말 고소득 알바군요. 부럽다.
코비가 뛸지는 아직 모릅니다.
첫댓글 마피아에서 해결사 고용하듯.
이 팀에서 지노빌리도 노리고 있답니다.
지노빌리랑 코비랑 같이 뛴다니 상상하기도 싫네요.
시급 6억 ㅋㅋㅋ
정말 시급이 6억이네요. 멋지다.
캬... 농구한겜뛰고 일당 6억...
알바 할만하네요....ㅋㅋ
왠지 뛸것같은..
한겜에6억ㄷㄷ뛸듯하네요
코비랑 지노블리가 한팀은 너무 잉여아닌가요?;;
출처 알바천국?
역시 스타는 액수도 상상초월이네요... 우리같은 일반인은 범접할수도없는.. ㄷㄷ
엄엄청나군요...진짜 온다고 하면........ㄷㄷ
이탈리아 쫌 신기한 나라네요. 국가는 부도가 나느니 마느니 하고 있는데 축구, 농구 등 프로스포츠에는 돈을 펑펑 써대니....
이미 축구쪽에 영향많이 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여러팀들이 주급이 체계가 계속 떨어지고 있죠.
유베,밀란같이 빵빵한 구단주가 아닌경우에야...
사실 어제 이태리에서 귀국하면서 한국 뉴스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태리 안에서는 여기 언론에서 보도하는것 처럼 심각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철도파업하는것때문에 불편하고 해서 그렇지 이태리 사람들이랑 신용등급하락에 대해 얘기해봐도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더라구요.
마누가 포인트가드 하면 되겠네요ㅋㅋ
와 좋다 ㅋㅋㅋㅋㅋㅠㅠ
조던도 한게임에 4억이상 못받아봤는데 ㅋㅋ
볼로냐는 축구가 대세인 이탈리아에서 거의 유일하게 농구가 최고로 인기있는 도시입니다. '바스켓 시티' 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말이죠. 지노빌리가 이 볼로냐를 연고로 하는 비르투스 볼로냐(2000~2002)에서 선수 생활(지금 레이커스 어시스턴트 코치로 있는 메시나가 감독을 했을 때죠.)을 했었고, 바로 이 볼로냐에서 유럽 리그에서 지노빌리의 전성시대를 열어젖혔죠. 마르코 벨리넬리도 볼로냐 출신입니다. 벨리넬리는 2003년까지 비르투스 볼로냐에 있다가 지역 라이벌(AC 밀란과 인터밀란을 생각하시면 됩니다.)클리마미오 볼로냐로 팀을 옮깁니다. 아무튼 재미있군요. 코비와 지노빌리라. 지노빌리
같은 경우에는 만약 볼로냐로 컴백하면 9년만에 이탈리아 리그의 그것도 자신이 유럽에서 최전성기를 맞이했던 팀으로 돌아가는 건데(이 때 유로리그 우승과 이탈리아 리그 우승, 이탈리아 컵 우승 등. 여러 업적을 일궈냈죠.)재미있겠네요. 지노빌리의 팬으로서 흥미롭고 지켜보고 싶습니다.
돈보다도 이탈리아라면 코비가 땡길만 할거 같습니다. 코비에게는 제2의 고향...이탈리어도 유창하죠.
재미있는 소식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