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카멜레온·칠면조의 공통점은 분위기(환경)에 따라서 몸의 색깔을 바꾸는 2중성인데 이렇게 동물들은 몸 색깔을 환경에 따라 바꿈으로서 자신을 보호하고 먹이를 구하는데 잇점이 있지만 ‘만물의 영장인 말과 생각과 행동을 바꾸면 추악한 이중인격자로 질시외 비난과 규탄의 대상이 된다. 왜냐하면 인간은 동물과 달리 이성과 감성이 있기 때문에 사리를 구분할 수가 있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이 인간답지 못한 언행을 하면 금수(짐승)와 같은 놈이라고 비판을 당하고 비난을 받으며 심하면 법적인 제재까지 받게 되는 것이다.
지금 시중에서 가장 뜨겁게 회자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최강욱 의원(이하 최강욱)이 가볍고 경망스런 세치 혀로 내뱉은 여성을 비하하는 말인 ‘암컷’이란 말이다. ‘암컷’과 반대되는 ‘수컷’은 동물에게 사용되는 말이지 결코 사람에게 쓰는 말은 아니다. 암퇘지·수퇘지, 암탉·수탉이라고 하지 사람을 ‘암사람’ ‘숫사람’이라고 표현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여성을 비하하는 ‘암컷’이란 말을 하여 구설수에 오른 최강욱은 자신의 아내를 과연 ‘암컷’이라고 감히 부를 수가 있을까? 그리고 최강욱을 편드는 개딸과 민주연구원부원장이던 남영희 그리고 입을 닫고 있는 이재명당 소속의 28명 여성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남편이 자신을 ‘암컷’이라고 부르면 평정심에서 받아들이겠는가!
무식하고 무도하며 무례한 최강욱은 자신이 입으로 내뱉은 여성을 비하하는 ‘암컷’이란 말 때문에 자신이 개차반이 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재명당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데다가 여론마저 이재명당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까 이재명은 ‘소나기는 우선 피하고 보자’는 심산에서 최강욱에게 “엄중 경고한다”며 헛소리를 했지만 당내는 물론 국민들까지 이재명당과 최강욱 그리고 이재명당 여성위원들을 싸잡아 비난을 하니까 이제는 임기응변으로 당대표 직권으로 최고위원회에서 6개월의 당원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지만 이 역시 게 등에 소금 뿌리는 격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어차피 최강욱은 법원으로부터 진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아 사면복권이 없는 한 5년 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됨 상태이니 출당을 시키든지 제명을 해야 하는데 이재명에게 충성하는 처럼회 소속이다 보니 사실상 징계의 시늉만 낸 것이다. 국민의 눈높이도 모르는 총체적인 잡범 이재명은 단 한 표라도 챙기기 위하여 최강욱에게 시답잖은 징계를 내려 혹 떼려다 오히려 혹을 한 개만 더 붙인 것이 아미고 주렁주렁 매달리게 하여 차기 22대 총선에 빨강불이 켜지게 되었다.
그런데 24일자 조선일보 정치면에 보도된 「친명 “이재명은 최강욱 ‘암컷’ 발언 징계 반대”… 엄벌 방침은 선거용?」이란 제목의 기사를 읽어보면 역시 종북좌파 정당과 소속 국회의원(특히 이재명당의 친명계)의 언행을 보면 완전히 시정잡배와 정상모리배 그리고 조직폭력배의 계모임을 연상하게 한다. 내로남불에 다가 추악한 이중성까지 보이는 아재명과 정청래가 하는 짓거리를 보면 과연 이들이 창;L 22대 총선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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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이재명은 최강욱 ‘암컷’ 발언 징계 반대”… 엄벌 방침은 선거용?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 파문으로 더불어민주당이 24일 ‘막말 인사 엄벌 방침’을 내린 가운데, 이재명 대표가 비공개 회의에선 최 전 의원 징계를 반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친명 성향 유튜버인 박시영씨는 22일 유튜브 박시영TV에서 당 지도부의 최 전 의원 징계 방침을 비판하면서 “이재명 대표 혼자 결정하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지도부 내에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있고, 아까 정청래 최고위원에 들어보니 정청래 최고위원과 이재명 대표는 징계에 반대했다는 얘기를 하더라”고 말했다.
당 지도부가 최 전 의원의 암컷 발언이 나온 지 3일 만인 지난 22일 최 전 의원 비상 징계(당원권 6개월 정지)를 결정했는데, 징계 여부를 논의하는 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표와 정 최고위원이 징계 반대 의견을 냈다는 주장이다. 실제 비공개 최고위에서 다수 인사들은 징계 처분에 미온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비명계 인사는 “결국 최 전 의원 징계와 막말 엄정 대처 방침 자체가 허울 뿐인 선거용이라는 것 아니겠느냐”라며 “이런 분위기라서 최 전 의원도 사과를 안 하고 버티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 측은 통화에서 “막말 발언이 알려진 뒤 이 대표는 SNS와 의원총회 발언 등을 통해 일관적으로 엄정 대처하겠다는 태도를 취해왔다”며 “최 전 의원 징계를 반대했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이 대표 강성 지지자인 개딸들 사이에선 “왜 싸우는 사람들(최강욱)만 피해를 보냐” “민주당이 낮은 자세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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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의 징계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이재명과 정청래가 반대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친명계는 완강하개 부인하고 나섰지만 이 역시 비겁하고 야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재명과 정청래가 반대를 한 사실을 공개한 주체가 보수계 언론이나 국민의힘이었다면 그나마 2% 정도의 설득력은 있겠지만 철저한 종부좌파요 친명(이재명 편) 유트버인 박시영이 유튜브 박시영TV에서 당 지도부의 최강욱 징계 방침을 비판하면서 내뱉은 말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있는 것이며 이재명과 정청래의 추익한 이중성만 세상에 드러낸 것이다.
박시영은 “이재명 대표 혼자 결정하는 사안이 아니다. 지도부 내에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있고, 아까 정청래 최고위원에 들어보니 정청래 최고위원과 이재명 대표는 징계에 반대했다는 얘기를 하더라”고 근거까지 제시했으니 결국 발설자는 촉새 정청래이니 자중지란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일 것이다. 정청래가 철저한 종북좌파요 반미주의자며 이재명의 충복이요 충견이 아닌가! 이란ㅁ 인간이 내뱉은 말이 유튜브를 통해 알려졌으니 아제명당 친명계는 속이 아리고 쓰릴 것이다.
친명계는 “막말 발언이 알려진 뒤 이 대표는 SNS와 의원총회 발언 등을 통해 일관적으로 엄정 대처하겠다는 태도를 취해왔으며, 최강욱 징계를 반대했다는 건 말도 안 된다”는 것은 친명계에만 통하는 공개된 비밀일 뿐인 것이 지금까지 이재명이 공인으로서 보여준 언행들이 이재명을 능히 그렇게 할 인간이라는 것을 대변하고 있지 않는가! 비명계 인사는 “결국 최강욱 징계와 막말 엄정 대처 방침 자체가 허울뿐인 선거용이며, 이런 분위기라서 최 전 의원도 사과를 안 하고 버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개딸들이 “민주당이 낮은 자세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 역시 새빨간 거짓말이 아닌가! 민주당이 낮은 자세를 취하는데 실제로 행정안전부 장관을 탄핵했다가 헌법재판소에서 전원일치로 기각을 당했으면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계속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과 국무위원(장관)을 탄핵하겠다고 공갈 협박을 해대는 것은 낮은 자세가 아니고 가장 교만하고 가만한 170여명 떼거리들의 갑질을 하고 있는데 무슨 얼어 죽을 낮은 자세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