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최근 앨범을 발표한 헨리가 충치로 치과에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헨리는 "라미네이트가 깨져서 걱정된다"며 "음악 방송할 때 노래할 때 앞니가 너무 신경쓰인다"고 말했다.
치과 치료를 받던 헨리는 라미네이트를 제거한 후 앞니를 공개하게 되자 "모자이크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나래와 기안84는 "우리는 한몸이다, 공개해라"고 부추겼다. 개구기를 끼고 치과 치료 의자에 누워있던 헨리는 "진짜...인생이 쉽지 않네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치료가 끝난 헨리가 "(손담비) 누나처럼 임시치아를 제대로 꼈다"며 해맑게 말하자, 손담비는 "어! 잘했다"고 응수했다.
첫댓글 ㅁㅊ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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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은 아니구 라미 도 수명이 있어서 10년~15년마다 한번씩 새 라미네이트로 갈아줘야 한대
충격...이다 좀
헐...
헐...충격
헉...
헐..
관리 잘 해야겠다.. 무서워
연예인들 라미 개많이 하잖아..
생각보다 더 심하구나...
헐..
ㅁㅊ....
대벅..
헐..
헐...
무서워..
강유미님도 후기 알려주셨다 잔아 ㅠ 연예인들 많이 한다고 해서 절대로 따라하지말라고
약 10년 마다 한번씩 새거로 갈아끼워줘야하고 반 이상 치아를 갈아야해서 이빨 자체가 약하게 된다고 그러시드라 ㅠㅠㅠ
헉...........
으아..
헐..
헐.......
와 ㅁㅊ....
헐...
저정도일줄은 몰랐잔아..
헐...
헐..
진짜 절대 안해야지
헐
헐.......
헥....헨리 삭제량 적은거 맞구나...
헉...절대 안해야지
헐........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