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이 차한잔 먹으로 찾아온다 " 야! 땔나무 가져올께" " ,어디서? " 조리읍에 가면 지게차로 실어준다고 해서" " 모 한쪽에 쌓놓고 쓰면되지" " 나루한차 필요하니" " 오늘가면 거래를트는거네" " 그렇지 " " 하우스는 언제 지을건데? " 땅정리가 된다음에" " 시간이 걸리겠다" " 모 않되면 대전현장 가서 일하고 가을에 짓던지" " 알았어" " 근데 날씨가 또 왜이래" " 그러게 마지막 발악 이겠지"
오늘은 바람까지 불어와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사실 장작도 끝무렵이라서 어찌할까 생각중에 빠레트를 가져온다니 얼마 안남은 겨울을 지낼수 있을거 같다
첫댓글 훈훈한 내용 입니다
근데 빠레트가 뮌가요?
커다란 무러운걸 땅에 놓기 어려운걸 나무로 만든 깔판이라고
예를 들어 대형냉장고 들여올때 밑에 받치는 나무요
@지 존 오늘 한가지 얻어갑니다
빠레트!
@노량진미니 땡큐 ㅎㅎ
참 어울리지 않은 탈의실 장이네요.
ㅎ
아직 배치를 안해서
칸칸마다 필요한것 종목별로 넣어두는 사물함 으로 쓰시면 좋을것 같아요 ㅎ
역시 ㅎㅎㅎ
신발장 이것저것 정리해 구분해 넣고 쓰면 유용할것같네요
연장 같은것,,,
그럼요
요즘은 저런거 버려도 돈많이 들어가는데...
제눈에는 쓸데없는 물건같습니다..
주인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모 주니까 놔두는거지요
뽀개서
땔감으로?
니스칠해서?
안되나요!울동네도
목욕탕 다
없어졌어요
않되지 끄름이 너무많이 나서
자질구레한것 종류별로 정리하면 좋을듯해요
수납장으로 쓰면 좋겠네요.
유용하게 쓰일 것 갔습니다.
옴마야! 귀하신 금별님이 수다방까정 행차 하시구요 ㅎㅎ
땔감은 안될것같고
정리이쁘게해서 정리함으로
쓰시면 좋을것같네요
필요하지앓어면 뽀개는것도 일이겠지요
신발장도 쓰고 사물함도 쓰고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