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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아차산 역 앞에서
우즈럽 추천 6 조회 285 11.10.21 11:2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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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21 11:54

    그렇죠 저도 아이가 울길래 왜 울리나 싶어 쳐다보고 있었는데. ㅎㅎ

  • 11.10.21 11:24

    마음이 아프네요. 때로는 도움을 주는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10.21 11:55

    그러게요 왜 풍선 살 생각을 못했을까. ㅎㅎ 이유가 있었네요

  • 11.10.21 11:25

    참 눈물나네요;;;;;;;;; 예! 확실히 정권바꿔서, 박원순서울시장님 되셔서 일자리문제와 아이에게 유치원 갈 수 있도록 합시다!

  • 작성자 11.10.21 11:55

    제발 그랬음 좋겠습니다. 제발

  • 11.10.21 11:42

    우즈님 밉네요...가슴이 먹먹해집니다,저는 아들만 둘인데 만약 딸이 저러면 돌아버릴거에요.ㅜㅜ...

  • 작성자 11.10.21 11:57

    에잇 저도 내가 미워져요 벌점초과로 대낮부터 아차산역 앞에서 질서를 지킵시다 쓴거들구 무쟈게 챙피합니다

  • 11.10.21 11:59

    ㅋㅋㅋ...우즈님 때문에 울다가 웃다가...계속 수고하세욤---ㅋㅋㅋ

  • 11.10.21 11:44

    코 끝이 찡하네여~

  • 작성자 11.10.21 11:58

    ㅎㅎㅎ 그러게요 저도 그 아이때문이 아니라 아버지때문에 눈물 나더군요

  • 11.10.21 11:57

    허......... 우리집 앞인데..... 정말 아이들은 해맑게 자랄수 있도록 우리가 보호해야 합니다

  • 작성자 11.10.21 11:59

    이따 오후 4시부터 육시까지 노한띠두르고 있는 사람중 한명이 저랍니다. 오전오후 갭이 네시간 연달아 네시간 하면 좋을텐데

  • 11.10.21 13:12

    우리아이들한테 그런 눈물안나게하는 멋진 아빠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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