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금강제화 티켓 이십만원 짜리
선물. 받은거
들고 앤시에 가서
224000원 랜드로바 구두 사고
에센스와 에멀전 스킨 영양크림
셋트와 큐션 아이샤도우 아이브러시
화장품 세일해도
거진 이십만원?
오다가 순댓국사고
영계 하나 사고
마늘 갈아 오고
군밤 사고
한 보따리 사왔는데
돈 쓰는 재미가 쏠쏠 햇답니다
쓰는 돈이 내돈 이지요
갖고 만 있는다고
내 돈은 아니죠
ㅎㅎ
요긴 울 동네 카페, 지금 요기서 행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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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 앤시 백화점!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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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
24.03.05 16:1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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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8층 까지. 있는데
일층 에서만 사고
나왔죠
두달치 처방약 값도 12만원
지출이 심하게 된 날이죠
예전 불광동 NC 백화점 자주 갔었는데요
등산복 숙녀복사러
갔었는데 요즘 통 안갔어요
화장품 세일해도 비싼건
비싸죠
@레지나 1 불광동 앤시가 붐비더니만
구파발 롯데 몰 생기고는
좀
주춤하는거 같습니다
맞아요
쓰는돈이 내돈입니다..
갖고 있는 돈은
쓸때까지는 남의 돈입니다..
쇼핑하는 재미가 최고 입니다
정말이지
안 쓰는건
내 돈이 아니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