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여천전남병원/장재홍 의사님/약물치료중

[양찬양]

지금 쓰는 글의 제목을 "병명_병원이름_담당의사_현상황"으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예) "갑상선암_서울대병원_홍길동의사_ 현재 수술대기중" 

- 다른 대부분의 회원들은 정회원요청 게시판에 어떻게 제목을 달았는지 점검하시고 똑 같이 해주세요..

병원과 담당의사를 서로 알면 회원간에 정보교환으로 상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목을 보고도 서로 다니는 병원과 담당의사를 알게 되어 상호 정보 교환이 용이해 질것입니다.서로 편리하자고 설정한 것이니 협조 부탁드립니다.제목을 "병명_병원이름_담당의사_현상황"으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항목을 아래에 자세히 바로 꼭 작성해야 합니다. 아래에서 바로 성하세요..

1. 현재 다니는 병원/담당의사(보기:XX병원-홍길동의사):

  여천전남병원/장재홍의사님

2. 자기소개, 질병상태와 치료경과 등: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남성이며, 한 직장에서 6년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로 한 5년전부터 수전증이 먼저 왔던것 같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내오다, 정도가 점점 심해져서 가까운 신경과를 방문해서 피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갑상선쪽 수치가 높게 나와 내과전문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게되었습니다. 올해 8월 처음 약을 복용하였지만, 업무일로 바빠 2주만 약을 복용하고 중단하였었고, 추석때 과음을 하였는데, 자고 일어나면 다리 근육이 뭉치는 듯한 느낌이 있더니 급기야 하반신쪽에 힘이 들어가질 않아, 마비처럼 증세가 나타나서 현재는 약물치료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중입니다.

메티마졸? 2알과 심장약? 반알을 현재 하루 3번 복용중이며, 3개월정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초기 2주때 부작용(가려움증)이 발생되어 응급실에도 한번 갔었지만, 담당의사님이 이약이 그래도 간에 무리를 덜 주는 약이라, 가려움증이 심할때 먹을수 있는 약을 처방해 주어 일부 먹다가 현재는 그 증상이 살아져서 기존 처방되로만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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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정회원 등업 신청서에 항목별로 답을 작성해야 정회원으로 등업됩니다...위의 항목 미작성자는 정회원되지 않습니다. 다시 작성하셔야 합니다 -운영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