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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스크랩 여기는 홍성교도소에요.
바라매 추천 52 조회 862 12.05.24 16: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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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24 16:12

    첫댓글 저는 주진우 기자님 팬카페 회원이에요. 가끔 봉도사님께 편지도 쓰고요. 쪽말 명의로 영치금 드린 적도 있지요. 어제 쪽말에 올린 후기인데요. 봉도사님을 그리워하시는 미권스 여러분과도 나누고 싶어서요^^

  • 12.05.24 16:14

    추종자 ㅋㅋㅋ 잘봤습니다 ^^

  • 12.05.24 16:19

    쪽말에서 이글보고감동이었어요^^아름다우신분~~

  • 12.05.24 16:14

    오~!! 여자 글씨 인뎅........ 얼굴 보고 오셨나요??

  • 작성자 12.05.24 16:17

    아니용 당근 못 뵜지요. 아무나 만날 수 없는 분 ㅎㅎㅎ
    교도소 접견실까지만.
    그저 홍성에 가득한 뇌우주 기운을 온몸에 세례받고 충만해져 왔어요 ㅎㅎㅎ

  • 12.05.24 16:17

    아름다우십니다~

  • 12.05.24 16:18

    만나진 못하신거 네요...멀리까지 가셨는데 아쉬우셨겠어요...봉도사님이 그래도 왔었다는 이야기 전달받고 많이 힘 받으셨을거 같아요~너무 수고하셨어요^^

  • 12.05.24 16:21

    그때 그 눈웃음 잘치시던 그 친구 맞죠?^_^

  • 작성자 12.05.24 16:23

    음음?? 그 때는 언제이며 제 평생 눈웃음 칭찬은 들어본 적이 없으니....
    님, 제가 아닌 것 같아용! ㅎㅎㅎㅎ

  • 12.05.24 16:39

    저 쪽말 재완이예요~~ ㅋ
    바라매님인지 푸르매님인지 헷갈리네요.
    분명 눈웃음 봤는데 ㅋ

  • 잘봤습니다. 수고 하셨어염..^^

  • 12.05.24 16:28

    오오 너무 멋찌시다~!!!! 화이팅 드립니다.

  • 12.05.24 16:39

    시원한 웃음소리 듣고 싶다.. .^^

  • 12.05.24 16:44

    추종자.......ㅋㅋㅋㅋ 나도

  • 12.05.24 16:48

    행동하는 쪽말인이시네요. 대단하시네요. 고생하셨어요*^^*

  • 12.05.24 16:56

    이상 이쁜이 깔대기 리포터 최진나였습니다...ㅎㅎ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와우,,멋지십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감동적이시네요. 봉도사도 눈물 그렁거렸을 듯...

  • 12.05.24 20:01

    보고 싶습니다..의원님..ㅠㅠ

  • 12.05.24 20:15

    예쁜글씨~

  • 12.05.24 22:59

    너무 감동적이네요ㅠㅠ 봉도사님이 행복하셨을 거예요..
    저도 너무 봉도사님이 그립네요ㅠㅠ 그분에 깔대기도...

  • 12.05.24 23:00

    화이팅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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