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통합의 서울 북노회에서는 4월에 만장일치로, 통합 교단이 WCC를 탈퇴하거나, 아니면 통합 교단 법을 따르던지 양자택일하라고 총회에 헌의하였습니다.
이는 타락한 통합 교단이 성도들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결정에, 무조건 동의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겠다는 신앙의 고백인 것입니다.
WCC 제10차 부산총회 개막일인 2013년 10월 30일, 우리 나라의 유명 목사들이 불교, 유교, 천도교 등 잡종교인들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자리에 초청한 기가 막힌 모습
통합의 목사님이신 전주 에덴교회 김정한 목사님은 인터넷 카페와 통합의 자유게시판에 통합이 WCC 부산 총회 이후에 벌이는 배교 행위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 NCCK와 카톨릭과의 신앙일치. 직제 일치 협의회가 과연 올바른 것인지 통합의 목사님들이 모여 논의 하자고, 공식적으로 제안해 놓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prayto7/4Qx/13
http://www.pck.or.kr/PckCommunity/FreeView.asp?page=1&Code=&ArticleId=59&TC_Board=32931
서울 통합의 Y 교회에서는 평신도들이 일어나, Y 교회가 오직 예수님의 구원을 부인하는,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속해 있기에, 성도들이 오직 예수님의 구원을 부인하는 이단 교회 다닌다는 말을, 다른 성도들에게 들어야만 되는가를 담임 목회자에게 묻고, WCC 찬성 반대 토론회를 하자고 교회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제안하고 있지만, 교회에서는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http://cafe.daum.net/gallap1221/EjL1/599?q=%BF%B0%B1%A4%B1%B3%C8%B8+%26+WCC&re=1
WCC 부산총회에 참가한 각국의 교회 지도자와 기장의 섬돌향린교회등이, 한국의 동성애 인권 단체와 함께,
2013년 11월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동성애 인정, 동성 결혼 축복, 동성애 성직자 목사에게 안수하라는 믿
지 못할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충청지역에서도 깨여 있는 통합의 목회자들이, wcc 이후에 개신교와 카톨릭과의 신앙 일치, 직제 일치 추진 움직임을 보고, 종교 개혁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대배교의 모습을 보고, 지역별 간담회를 계획하는 등,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신앙의 정절을 지키려는 모임이 통합에
서 가장 빨리 일어나고 있습니다.
천주교는 마리아를 숭배하고 있고, 또한 교황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단, 마귀, 루시퍼를 공개적으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천주교와 신앙이 일치된다는 것은, 우리의 주인이 예수님에서 사단, 마귀로 바뀐다는 엄청난 사건이고, 이로 인해 장차 불지옥에 간다는 것은 너무도 명확한 사실인 것입니다.
http://durl.me/4fwp2w
2014년 5월 22일 카톨릭과 개신교의 약혼식을 축하하는 화환과 프랑카드
WCC 부산 총회 이전에 WCC 가, 오직 예수님의 구원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불교의 부처나, 힌두교의 소나, 세상의 잡신과 같은 구원자 중의 하나이다란 WCC 주장에, 목회자의 신앙적 양심과, 예수님만이 우리의 주인 되신다는 신실한 믿음에 따라, 통합의 광주 안디옥 교회 박영우 목사님은 WCC를 반대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통합은 목회자의 양심에 따라 신앙의 절개를 지킨 박영우 목사님을 통합 전남 노회에서 3월 21일 “정직 1년”(목사직 1년 정지, 강단 설교권 박탈, 모든 교회 업무 정지)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징계를 감행하였습니다.
통합의 징계 결정에 대해 기자회견하는 박영우 목사님
통합의 목사님들이여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분명한 선택을 해야 됩니다.
배교와 타락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눈으로 직접 목도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세상의 잡신 중 둘 사이에서 섬길 자를 선택하십시오.
본인의 죽음 이후에 맞이하는 자가 천사일지, 악마일지는 본인들이 성경의 박사님들이시기에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5월 29일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기로 결단하시는 신실한 목사님들을 초청합니다.
모임 장소 : 전주 에덴장로교회
전 화 : 063-226-5485(교회)
모임 시간 : 2014년 5월 29일 목요일 10 시 30분
주 소 : 전북 완산구 평화동 1가 529-11
설 교 : 박영우 목사님 ( 예장 통합 광주 안디옥 교회 담임)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열상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