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계는 모과가 망치고 생선가계는 꼴뚜기가 망친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를 대한민국의 정치와 정치(정당) 지도자에 대입시키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이준석이 망치고, 야당인 민주당은 이재명이 망친다’고 할 수가 있다는 것이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 둘의 공통점은 우선 성(姓)이 이(李)씨라는 것인데 이재명은 본관이 경주이고 이준석은 본관이 광주인데 광주(光州)광역시가 아니고 경기도 광주(廣州)시이므로 서로 다르다. 그리고 여야당의 대표인데 이재명은 현 민주당 대표이고 이준석은 전 국민의힘 대표를 역임했다는 것이며 둘 다 철저한 자기중심적 이기주의라는 공통점이 있는가 하면 성(性)문제 관련 공통점도 있지만 개인의 프리이버시이므로 상세한 언급은 생략한다.
이재명은 대표적인 인생 실패자이고, 이준석은 대표적인 소년등과 실패작인가 하면 이 둘은 자기중심적인 추악한 이기주의자이기 때문에 자신을 망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자기가 소속된 정당을 망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정치 후진국으로 만드는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런데 국민의 이들에 대한 혐오감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고, 전과 4법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총체적인 잡범인가하면 소시오패스인데 민주당(이하 이재명당 이재명이 대표가 되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됨) 대표인 이재명이 이준석보다는 훨씬 높지만 종북좌파들과 개딸들의 무조건적인 옹호로 이재명은 현상 유지를 하고 있다.
이재명당의 비명계인 김종민·이원욱·윤영찬·조응천 의원 등 4명이 모인 ‘원칙과 상식’이 26일 국회에서 연 ‘한국 정치, 이대로는 안 된다’ 세미나에서 “민주당의 어려움은 결국 우리가 윤석열보다 잘못된 후보 이재명응 뽑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것은 앞에서 언급한대로 이재명은 정상적인 인간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소시오패스이기 때문이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 나온 두 명의 대학교수는 이재명이 민주당을 말아먹는다며 이재명이 대표로 있는 한 차기 총선에도 빨간불이 켜졌다고 언급한 것은 이재명은 무용지물이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세미나 강사로 나와 “대통령 지지도가 낮은 상황에서 제1 야당 지지도가 치솟아야 정상인데 그렇지 않다”면서 이재명 대표가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에 앞서 불체포특권을 스스로 포기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매력을 잃은 가장 큰 이유이므로 지금이라도 결단해 선대위원장에 신망 받는 분들을 내세우고 이 대표가 물러서면 총선에 문제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는 이재명이 노무현 정부 출신의 인사들에게도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도 세미나에서 “이재명 체제하의 민주당 정체성이, 일반 국민들의 이해와 요구보다는 극단적인 강경파인 개딸의 목소리에 기대는 개딸 ‘빠’시즘 정당으로 전락한 것은 아닌지 점검해 봐야 한다”면서 최근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을 두둔한 것을 거론하며 “국민 목소리보다 개딸이 모인 유튜브에 중독되고 있는 게 아닌지 반성해야 한다”고 깨딸의 행패를 수긍하며 그들로부터 정치적인 힘을 얻으려는 짓거리를 강력하게 지적하면서 이재명으로는 인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엉뚱하게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윤석열 정부 들어 국민의 ‘국가 자부심’이 줄었다는 온라인 여론조사 결과를 거론하며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는 일각의 유행어가 현실로 입증되고 있다. 아무리 GDP가 높고 군사력이 강한 나라라도, 그 나라 국민임이 자랑스럽지 않은데 선진국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느냐”며 “윤석열 정부가 무능하다”면서 “민주당이 더 유능했더라면, 더 국민께 신뢰받았더라면 정부가 아무리 무능해도 국민께서 자부심마저 포기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헛소리를 했는데 민주당이 유능하지 못하고 국민에게 신뢰받지 못하게 한 주체가 이재명 자신인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가!
남성 20·30세대에 그런대로 인기가 있다고 생각한 -사실은 20·30세대의 표를 흡수하기 위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이준석을 사람 만들어 국민과 당을 위해 계속 품으려고 정성을 기울였지만 끝내 이준석이 개망나니 같은 짓거리를 해대자 계획을 접은 모양이다. 이제야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우리 속담의 의미를 깨달은 모양이다. 조선닷컴이 26일자 정치면에 「인요한 “이준석, 버르장머리 없어… 부모 잘못도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보도했는데 내용을 읽어보면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이준석에게 서운함을 노골적으로 들어내면서도 계속 품으려는 아량을 보였는데 이제 이준석에게 쏟는 관심을 인재영입이나 당의 혁신에 쏟아야 할 것이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이준석을 겨냥해 ‘도덕이 없는 것은 부모 잘못’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 위원장은 이날 충남 태안군 홍익대 만리포 해양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청년 및 당원 혁신 트레이닝 행사에서 한국의 장단점을 이야기하던 중 한국의 예의 문화를 거론하며 부모로부터 여러 가지 가정교육을 받으면서 도덕성을 배운다는 장점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온돌방 문화와 아랫목 교육을 통해 지식, 지혜, 도덕을 배우게 되는데 준석이는 도덕이 없는데 그것은 준석이 잘못이 아니라 부모 잘못이 큰 것 같다”고 전해지자 이준석은 즉각 반발하며 “정치하는 데 부모 욕을 박는 사람은 처음 본다. ‘패드립’(패륜적 말싸움)이 혁신이냐”고 반발을 했는데 역시 이준석은 가정교육이 부실했음을 그대로 드러내었다.
우리나라의 가정교육에는 베갯머리 교육과 밥상머리 교육이었는데 이 두 교육방식은 부모가 자식이 어릴 때부터 인간이 가져야 할 도덕과 윤리 그리고 지켜야 할 품위와 언행을 계속 반복적으로 가르쳤으며 그 결과로 중국이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동쪽에 있는 예절바른 나라)’라고 칭송을 하였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이런 사실을 감안하고 이준석의 인간 됨됨이를 언급한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나라의 가정교육을 외국(미국)인인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출생부터 대한민국 국민인 이준석 훨씬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을 이준석은 겸손하게 대하고 겸허하게 받아드려야 할 것이다.
우리 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풍속은 자식이 개망나니처럼 개차반 짓거리를 하면 ‘저 인간이 누구네 자식이냐’며 주변 사람들이 부모에게 책임을 먼저 묻는 것이 일반화되어있는데 아무튼 이준석은 자기를 찾아(만나기 위해) 부산까지 간 인요한 혁신위원장에게 영어로 응대를 한 것은 부도덕의 극치였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959년 12월 8일생이고 이준석이 1985년 3월 31일생이니 인요한 위원장이 아버지뻘이다. 아버지뻘인 어른에게 영어로 응대하고 인사도 하지 않은 이준석을 우리 욕으로 표현하면 어른들로부터 능히 ‘후레(호로)자식’이란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참담하고 저질인 인간이다.
이준석이 국민의힘을 탈당하여 신당을 창당하면 20·30세대의 대부분이 합류할 것으로 생각하여 국민의힘으로 올 표가 날아갈 걱정을 하지만 천만의 말씀인 것이 20·30세대가 원칙·상식·정의를 더 철저하게 챙기고 실천하는 세대인데 이들이 이준석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을 때는 신뢰하고 따랐지만 이준석의 도덕성과 윤리관 그리고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철저히 챙기며 자기정치만 하는 이기주의자임이 밝혀지면서 20·30세대는 이준석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떠나겠다고 막말까지 한 인간을 품은들 무슨 이익을 챙기자는 것인가! 오히려 국민의힘에 짐만 되고 백해무익한 짓거리만 할 게 불 보듯 뻔하다.
이준석이 이런 개차반 짓거리를 해대며 신당 창당에 열을 올리는데도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준석이가 버르장머리 없지만 그래도 가서 끌어안는 통합이 필요하다”고 함으로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을 믿는 모양인데 천만의 말씀이다. 이준석은 정치에 발을 들여놓으면서부터 도덕적으로 타락(상납)한 인간이고 배신을 일삼은 세계 최고의 소년등과 실패작의 본이 되는 인간이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대통령에게 훈계하려 드는 인간에게 무슨 미련을 갖고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계속 러브콜을 보내는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준석이 국민의힘을 탈당하여 신당을 창당하면 20·30세대의 대부분이 합류할 것으로 생각하여 국민의힘으로 올 표가 날아갈 걱정을 하지만 천만의 말씀인 것이 20·30세대가 원칙·상식·정의를 더 철저하게 챙기고 실천하는 세대인데 이들이 이준석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을 때는 신뢰하고 따랐지만 이준석의 도덕성과 윤리관 그리고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철저히 챙기며 자기정치만 하는 이기주의자임이 밝혀지면서 20·30세대는 이준석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떠나겠다고 막말까지 한 인간을 품은들 무슨 이익을 챙기자는 것인가! 오히려 국민의힘에 짐만 되고 백해무익한 짓거리만 할 게 불 보듯 뻔한데 말이다.
첫댓글 이준석은 처음부터
민주당 과 호남에서
만들어준 국짐당대표
입니다.
이준석 이 저질 인간도 정치생명이 다한듯 싶습니다.
이재명은 내로남불의
극치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인간 이지요.
내년 4우ㅏㄹ 10일 국미;ㄴ이 반드시 민주당을 심판해야 대한민국이 제대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