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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수다 내 크리스마스는 누룽지 Day
솔숲 추천 3 조회 470 15.12.25 18:37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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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5 22:02

    방장님 이쁜 살림 솜씨가 삶방 이끌어 가는데 녹아 드나 봅니다.
    처음 와서 어리 둥절한 제게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지요.
    누룽지 고소한 냄새가 삶방에 진동하내요. 저도 함 따라 해 볼려구요~~^^

  • 작성자 15.12.25 22:19

    멋진 글 솜씨로 머물러 주시니
    제가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이지요. ^^

    새해는
    삶의 이야기 방에서
    즐거움 더 많이 가져 가시고
    일상에서도
    기쁨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 미리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5 23:15

    요즘 ..
    러블리님 예쁜 글에 취하고 있습니다.
    이름 만큼이나 예쁘고 알곡같은 글
    내려놔 주심을 감사드려요.

    새해도
    우리 함께 많이 웃고
    기쁨 누리며 가자구요. ~

    감사합니다. ~

  • 15.12.26 00:33

    우리 삶방을 누룽지방이라 바꾸면 안되나요?
    구수하고 깊은 맛과 따끈함이 꼭 삶방 이야기맛 같아서..
    저도 찬밥 남은걸로 누룽지 만들어야 겠어요

  • 작성자 15.12.26 04:52

    ㅎㅎ
    재밋네요.
    그 오묘한 맛을 글로 다 표현 하기엔
    부족함이 있어 보입니다. ^^

    지난 한해
    함께 해주신 덕에
    더 넉넉한 삶의 이야기 방이 되었습니다.
    새해는
    즐겁고 보람된 날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6 10:41

    감사합니다 ..
    리젠님 .. ^^

    요즘 이슈가 되는 누룽지라서
    살짝 도움이 될까하여 ..

    새해는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기쁜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

  • 15.12.26 08:03


    은근하고 구수한
    누룽지같은 사랑....
    남편의 사랑, 외조가 있으셨기에
    지금의
    솔숲님만의
    그 아름다움이 있지 싶네요~!ㅎㅎ

    누룽지
    매번 실패했었는데
    한 번 해봐야겠어요~당장~ㅎㅎ

  • 작성자 15.12.26 10:44

    아마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 쪽이 휘청거릴 땐
    한 쪽이 벼텨주고 그러먼서
    사는 것이겠지요.

    레파님의 고운 목소리
    감사 드립니다. ~

    새해는
    더 멋진 날 꾸며 가시기 바랍니다. ~

  • 15.12.26 08:35

    누룽지~
    이름만 들어도 괜히 친근하고
    배가 고파지는 그런 단어입니다.
    저도 어제는 혼자서 크리스마스를
    정말 너무도 조용하게 보냈답니다.

    그런데, 한가지~
    요즘 현미에 독이 있다는 학설이 있어서
    현미만 먹는 것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고
    하니 솔숲님 한번 검색해보세요.
    모든 식물은 씨앗을 보호하기 위해
    씨앗 주변에는 독을 함께 보존하고 있다고 하는
    그런 연구가 있답니다. 즉 현미는 독을 품고 있다고 하네요.
    한번 주의해서 읽어봐야 할 내용 같았습니다.

  • 작성자 15.12.26 12:11

    현미에는 무서운 독이 있는데
    수은이라고 하였다.
    현미에는 수은 함량이 높지만
    같은 양의 백미와 현미를 먹는 경우
    수은 배출에 있어서 백미는 2.5%
    현미는 83%를 배출시킨다.
    식이섬유의 역할 때문이다.

    백미를 먹는 것이
    현미를 먹는 것보다 훨씬 더
    수은의 독성이 많다.
    ~~~~~
    이런 거네요.
    검증되지 않은 학설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밥 먹고 살아야지요. ^^

    새해는 더 기쁜 일 많으시길요. ~

  • 15.12.26 08:41

    왜 다른 날 누릉지 안만드시고
    하필이면 크리스 마스에 누릉지를 만드십니까 ㅎㅎㅎ
    여하간 솔숲님의 편안한 일상을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만끽 하세요

  • 작성자 15.12.26 10:51

    시간이 있고
    누룽지 다 떨어져 가는 날 ㅎㅎ

    시간이 갈수록 크리스마스의
    설레이고 특별한 의미가
    흐려지고 있는데 저 정상이죠?

    여행님 ..
    새해는
    님의 여행이
    더 아름다우시길 바랍니다. ~

  • 15.12.26 09:04

    크리스마스와 누룽지
    서양과 동양의 만남같기도 하고요
    누룽지가 군침을 돌게 합니다
    견물생심이라고 흉내내기 좋아하는 제가 댓글만 달고 말겠습니까
    '오늘은 저도 누룽지 만드는 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26 10:55

    온 집 안에
    구수한 향기가 진동을 하겠네요. ^^
    기쁜 날 되시고 ..

    새해도
    멋진 글로
    감동 이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일상의 행복도
    축복처럼 가득 하시길요.. ~~

  • 15.12.26 09:11

    그이한테 전화부터 하장
    뭥미~~~~내는 와 현금없노~~!!!
    기분한번 째지고 싶은데 ㅋㅋ
    그렇게 주부 엄마역활 잘 하시니
    받을만합니다ㅡ나이롱주부ㅡ정아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딸아이 외국갈때는
    저도 맹글어봤어요 ㅎㅎ

  • 작성자 15.12.26 11:02

    ^^ 현금이 젤 좋은
    속물 잉간 같은 솔숲이지만
    머 그래도 아직 쓸만 .. ㅎ ㅣ ㅎ ㅣ ~

    톡톡 튀는 댓글로
    우리 삶의 이야기 방의 가습기 같은 정아님 ^^
    감사 합니다. ~

    새해는
    뜻 하시는 일
    모두 이루며 가시길 바랍니다. ~~
    (/^o^)/♡

  • 15.12.26 09:40

    성탄의 의미는 가족과 함께 나누고 성가정을 이루는 것이 아니겠어요.
    모범적인 성탄절을 보내시는 솔숲님이 부럽습니다.
    전,미사만 드리고 친구들과 먹고 마시는,
    성스러운 성탄절에 반하는...
    그렇게 보냈습니다. ㅎ

  • 작성자 15.12.26 11:08

    많이 부족 하지요.
    언젠가는 그 부족한 부분
    부르심으로 채워지리라 믿으며 삽니다.

    새해에도
    늘 즐거우시고
    건강도 함께 챙기며
    더 많이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12.26 13:34

    누룽지 전도사님
    오늘부터는 남자한테 일주일에 한번 현금받는 방법 전수하세욧~~!!배워볼랑께ㅋ
    콩밥 이라니께 어감 이상타요
    늘 삐딱한 쪽만 발달한 정아라서요 흐흐흐

  • 작성자 15.12.26 14:04

    남자에게 일주일에 한번 씩
    금일봉 받는 법
    비스님 귀뜸해 주시면 반띵 할께요.
    어떨 때 일주일에 한번씩 주고 싶던가요?

    올 해 어느 날 갑자기
    삶의 이야기방에
    소중한 인연이 되어 주신 비스님 ..
    감사 하고 싶은 시간입니다.

    새해도 삶 방의 아우르는 인연으로
    남아주시길 부탁드려요.

    하시는 일도
    2016년이
    큰 꿈 이루어 가시는 해가 되도록
    응원 할게요. ~

    따뜻하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

  • 15.12.26 14:47

    올 크리스마스를
    누룽지 데이로 채워주시니
    고소하고 따뜻합니다.
    또 한해 그렇게 채워 보렵니다.

  • 작성자 15.12.26 20:31

    예쁜 쪽빛 하늘 떠올려 봅니다.
    새해도 삶의 이야기 방
    자주 들려 주시고
    댓글이나 글로 서로 마음 나누어 가시길요. ~
    하시는 일 마다
    기쁨 가득 하시길 소망 합니다. ~

  • 15.12.26 19:52

    구수한 냄새가 이곳까지 풍겨오고
    뱃속에서는 난리를 칩니다 ㅎㅎ

    삶방의 구수하고 따듯한 한 해
    방장이 누릉지처럼 함께해 주신 덕분입니다^^

  • 작성자 15.12.26 20:34

    따뜻한 인연으로 함께해 주셔서
    우리 방이 더 훈훈해졌습니다.
    고려병사님 감사드려요. ~

    새해는
    하시는 일 마다
    뜻 하시는데로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6 22:13

    ㅎㅎ
    저도 신나요. \^^/

    오늘 만나 반가웠구요.
    일일 총무로 수고 많으셨어요. ^^
    매일 눈팅 만 마시고
    이렇게 재밋고 싱싱한 댓글 부탁드려요.

    초록향이 가득한 목소리 ..
    감사합니다. ~~

  • 15.12.26 23:03

    구수한 누룽지 요리법습득~~~

    동해가서 밥지으며~~~

    누룽지요리시험합니다~~~

  • 작성자 15.12.26 23:19

    우직지계님 반갑습니다. ~~
    만들어서 맛있게 드시구요.

    새해는
    더 보람된 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7 21:52

    동반자님 ..
    어제는 뵙지 못한 아쉬움 있었지만
    동반자님 선물 ..
    곱게 모시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님들 만나
    기분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곳에서의 모임도 그러셨겠지요.

    함께 일 때 더 즐거울 수 있다는 걸
    또 느끼고 온 하루였지요.

    새해는 소망 하시는 일 모두
    기쁜 수확 거두시기 바랍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7 21:56

    그러네요.
    눈 웃음에 죽어요. ^^

    새해는
    목포댁님께
    더 많은 축복 있으시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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