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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월요일 아침 손바닥뉴스#
3월 28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87,213명(국내 187,18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총 확진자는 12,003,054명이며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1,273명(+57명)입니다. 총 사망자는 15,186명(+287명)이며 치명률은 0.13%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27일)부터 자가검사키트를 한 번에 5개씩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던 제한 조치가 풀렸지만 아직 인터넷 판매는 금지되는데,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해외 직구나, 쓰고 남는 키트의 중고 거래 역시 안 됩니다. 식약처는 4월 말까지 금지 조치를 유지할 계획인데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 출국장이 장사진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해외여행 관문이 다시 열리기 시작했는데 입국자 격리 해제 후 첫 주말을 맞은 인천공항은 코로나 사태 후 2년여 만에 정상패키지로 격리 없이 오가는 미주 등지의 항공권 예약이 240%나 급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이 오늘 저녁 이루어집니다. 오늘 만찬 테이블에 어떤 의제가 오를지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양측은 이번 회동에서 의제를 미리 정해놓지 않은 허심탄회하고 덕담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핵심 이슈들을 회동에서 거론하지 않기가 오히려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따라서 양측이 주요 의제에 대해 사전에 상당 부분 교감을 이뤘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문·윤 회동은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확정된 지 19일만으로 역대 가장 늦은 신구(新舊) 권력의 만남이 됐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사망자가 폭증하고 장기화된 코로나19 국면에서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등 민생 이슈가 불거지면서 양측 모두 '권력 이전투구'를 하는 데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만찬은 문 대통령이 윤 당선인을 청와대로 초청하는 방식이며,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동석합니다.
오늘 회동은 코로나19 손실보상과 방역문제 등 각종 민생이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으로 제기되는 안보 문제도 예상되는 주요 의제 중 하나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파견하는 한미정책협의 대표단은 박진 국민의힘 의원을 단장으로 한미관계 전문가, 5명 안팎으로 꾸려집니다. 다음달 미국으로 건너가 행정부와 의회, 싱크탱크 주요 인사들과 만나 실질적인 정책 공조를 논의하게 될 거라고 당선인 측은 설명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단장으로 내정된 박진 의원은 대표단은 기본적으로 (한미정상회담의) 일종의 사전 준비 작업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 정부 출범 전 미국 측과 주요 현안에 관해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협의를 갖기 위해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군에 대한 보고를 받고 본격적인 압축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인사팀 자료를 토대로 총리 후보를 5배수 가량으로 압축해 윤 당선인에게 보고하고, 그중 일부 명단을 검증팀에 넘겨 본격적인 인사 검증에 들어갈 예정이다. 권영세, 김기현, 김한길, 박용만, 박주선, 한덕수 등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연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코로나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제출을 강력하게 요청하면서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 2차 추경안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당 역시 재원 마련 방식 등 세부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시각차를 보이면서도 추경 편성 압박 자체에는 힘을 보태겠다고 공언한 상태라 국회발(發) 추경 추진 드라이브는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대통령직인수위가 이번 주에 새 정부의 정부조직개편안 초안을 만듭니다. 새 조직안에는 여가부서 가족분야를 떼어 내 가족복지부로, 보건부 별도 신설 방안 등이 거론됩니다. 교육과 과기부의 향배도 관심의 대상입니다. 4월4일까지 정부조직개편 1차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으로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팽팽히 대치하고 있는 통상부문 이관 문제는 다시 외교부로 통상 파트를 넘기는 방안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통령직인수위의 간담회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해의 여지를 차단하겠다는 게 선관위의 설명이지만 인수위는 선관위의 요청거부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인수위는 감사원이 선관위에 대한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는 점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3·9 대선 패배로 사퇴하고 잠행하던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공개 메시지를 내고 행보에 나서면서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차출론과 맞물려 주목됩니다. 양산 통도사에서 머물고 있는 송 전 대표는 전직 대통령이 고향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시대, 더이상 정치보복의 악순환이 되지 않게 막아내는 버팀돌의 하나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신임 원내 대변인에 오영환 의원과 이수진 비례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초선인 오영환(34) 의원(의정부갑)은 소방관 출신으로 지난해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이낙연 전 대표 캠프에서 활동했다. 1988년생 오 의원의 합류로 원내 대변인 평균 나이도 젊어지게 됐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시위를 두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SNS에 '공개 저격' 글을 잇달아 올리면서 논란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장연의 출퇴근길 서울 지하철 시위를 당장 중단하라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전장연 시위가 '불특정 다수의 불편을 볼모 삼는 방식'이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시험 발사에 이어 4년 전 폭파했던 풍계리 핵실험장을 복구하는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이르면 다음 달에 7차 핵 실험을 감행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세운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이 곧 러시아 연방 가입을 위한 주민투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가 한반도처럼 우크라이나를 둘로 쪼개려 한다"고 비난하고, 대신 중립국화 논의는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표현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유럽 순방길의 우크라이나 접경국인 폴란드에서 푸틴 대통령을 겨냥, "그야말로, 이 사람이 더는 권력을 가져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고도로 계산된 외교 전략인지, 격앙된 감정 탓에 새어 나온 말실수인지 다양한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휘발유·경유 등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유류세 인하 폭을 현재 20%에서 30%로 확대하는 방안이 정치권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유류세 인하 여부는 향후 국제유가 동향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정부는 아직 신중한 입장이다. 이는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유류세 인하 조치의 효과가 상당 부분 상쇄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전 세계 휘발유 평균 가격은 21일 기준 ℓ당 1.33달러로 한국의 휘발유 값이 세계 평균보다 약 26% 비싸며 한국은 집계 대상 170개국 가운데 휘발유 값이 42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금융당국의 억제 방침에 따라 가계대출 창구를 틀어막았던 시중은행들이 이제 반대로 빠르게 빗장을 풀고 있습니다. 주요 시중은행에서 '잔금일 이내, 전세금 증액분만' 등의 전세자금대출 규제가 최근 사라진데 이어, 현재 5천만 원에 불과한 마이너스통장 한도와 1억∼1억5천만 원에 묶인 직장인 신용대출도 다음 주 이후 작년 규제 이전 수준으로 복원됩니다. 연봉 이내 신용대출 정도만 남았습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재건축 연한인 준공 30년을 넘은 단지들의 급매물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면제 공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당 단지에 대한 매수 의향자들의 문의가 늘고, 집주인들은 내놨던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올리는 상황입니다. 기존에 리모델링을 추진하다가 재건축으로 사업 선회를 고려하는 단지들도 하나둘씩 늘고 있습니다.
강남 재건축아파트가 단숨에 15억이 뛰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재건축 규제 완화를 공약으로 내걸면서 강남 재건축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데 개포우성1차아파트는 직전 최고가보다 15억 원이 뛴 51억원에 팔렸습니다.
오는 8월 4일부터 아파트를 완공한 뒤 층간소음 차단 성능을 확인하는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가 도입되고, 바닥 소음 기준도 강화됩니다. 이는 지난달 국회에서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주택법이 개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국토교통부는 관련 법규를 입법, 행정예고 했습니다.
오는 5월부터 종소세 환급 대상자로 고지받은 200만명의 납세자는 ARS전화·홈택스 등을 통해 자신의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실제 세액보다 많이 낸 원천징수세액 차감분만큼을 돌려받게 됩니다. 국세청은 인적용역 사업자 중 소득 자체가 낮아 종소세 환급세액이 적거나 신고의 어려움을 이유로 환급받지 않은 인적용역 사업자들을 위해 올해부터 환급 대상자에게 환급액을 직접 알려주고 되돌려주는 방안을 실시하겠다고 인수위에 업무보고 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한강다리 등 20개 구간의 제한속도를 시속 50㎞에서 60㎞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해당 구간은 한남대교, 원효대교, 마포대교 등 한강다리 17곳과 헌릉로 내곡IC∼위례터널 입구, 도림천고가, 보라매고가 등 일반도로 3곳으로 총연장 26.9㎞입니다. 이들 지역은 보행자가 접근할 수 있는 보도가 없는 지역입니다.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인수대금 잔금을 기한 내에 납입하지 못하면서 인수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쌍용차 노조와 상거래 채권단이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를 반대하는 상황에서 인수대금까지 미납되면서 쌍용차가 이달 안으로 인수·합병(M&A) 계약을 해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수대금 잔금 납입 기한은 지난 25일이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에 돌입하면서 한국의 금리보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다만 금리 역전 시 국내에서 자본이 대규모로 유출될 가능성은 작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선도금리계약(FRA)과 과거 실질금리 추이 등을 통해 추정한 시장의 국내 기준금리 상단 전망치는 연 2.00∼2.25%입니다.
달러화에 대한 엔화 가치가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국내 산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수출 경쟁을 하는 한국 기업 입장에서 엔화 가치 하락은 한국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엔화 환율은 장중 한때 122.40엔을 기록하며 2015년 이후 최고치(엔화가치 하락)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완성차 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허용된 가운데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 시장에서는 중고차 판매 수익이 완성차 판매 수익보다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9년 기준 미국 중고차 1대당 수익은 2천300달러로, 신차 1대당 수익(1천200달러)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딜러사의 전체 매출 중 신차 판매가 58%, 중고차 판매는 31%를 차지하는 가운데 수익 비중은 신차 26%, 중고차 25%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정부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것에 아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리 후보자의 경력과 역량, ILO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가 있었으나 ILO 특유의 아프리카·유럽 등 지역 블록 및 노동자·사용자 그룹 간 상호 견제에 따른 표 결집으로 낙선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아동학대범죄 전력자의 아동시설 운영·취업 여부를 점검한 결과, 15명이 법을 위반하고 해당 시설에서 일한 것을 적발해 시설폐쇄, 해임 등의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 작년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체육시설, 의료기관 등 아동 관련 기관 39만601곳의 종사자 250만2천53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입니다. 아동학대 관련 범죄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확정된 사람은 일정기간 아동 관련 기관을 운영하거나 해당 기관에 취업할 수 없습니다.
지난해 증권사들의 실적 호조로 국내 증권사의 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대를 넘어 2억원대에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증권사들이 줄줄이 역대 최대 실적을 내면서 성과급이 오르고 직원들이 받는 보수 규모도 커졌는데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이 2억원을 넘은 증권사는 BNK투자증권, 부국증권, 한양증권, 메리츠증권 등입니다. .
국내 5대 게임사(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시가총액 기준)의 직원 평균임금이 사상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습니다. 5대 게임사의 평균임금은 2020년 7759만원에서 지난해 1억 1931만원으로 조사됐는데 개발인력 품귀 현상이 심화함에 따라 게임사들이 막대한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인재유치 '출혈경쟁'을 벌인 탓으로 보입니다.
월 이용료 60만원에 서빙로봇의 대중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카페·식당·호텔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올해 3천대에서 3년 이내에 10만대 서빙로봇이 보급될 전망입니다. 산업용보다 수요가 커지고 있는데 네이버는 연내 택배로봇 100대와 양팔로봇, 매핑로봇도 배치할 계획이며 KT는 로봇 조직을 2배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충북 시·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앞 다투어 재난지원금 지급에 나서고 있습니다. 도내 11개 시·군 중 7곳이 작년 말 이후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줬거나 지급할 예정으로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시점에서 표를 염두에 둔 포퓰리즘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선 규모 2.0 이상 지진이 총 70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대 규모는 12월 14일 제주 서귀포시 해역에서 일어난 규모 4.9 지진이었습니다. 작년 규모 2.0 이상 지진은 70회로 디지털 지진계로 지진파를 기록하기 시작한 1999년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지진 횟수(70.6회)와 같았습니다.
우크라이나를 향한 연대와 종전을 호소하는 릴레이 자선콘서트가 전 세계에서 생중계됩니다. 행사는 'Save Ukraine - #StopWar'(우크라이나를 구하자 - 전쟁을 멈추자)라는 제목으로 현지시간 27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으로 28일 오전 1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의 참상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지지를 전 세계에 호소하고 모금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일본 외무성이 제작한 욱일기 홍보 영상이 국내 유튜브에 한국어 광고로 버젓이 등장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문제의 영상은 일본 외무성이 지난해 10월 제작한 '일본의 오랜 문화로서의 욱일기'라는 제목의 영상(youtu.be/9ONIe8vgg-A)인데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으며 27일 현재 119만여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팝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가수 조영남 씨가 지난해 그림 대작 무죄 판결 이후 화투를 주제로 한 첫 작품전을 부산 동명대에서 열었습니다. '에브리바디 해피, 팝아티스트 조영남 전'에서는 조씨의 애장품 등 70여점이 공개됐고 250에서 350만원 전후로 작품이 팔렸습니다.
47살의 나이에 격투기 무대로 돌아온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숙적' 아오키 신야(39·일본)를 무너뜨렸습니다. 추성훈은 지난 토용일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ONE X' 대회 라이트급(77㎏급) 경기에서 아오키에게 2라운드 TKO 승을 거두었습니다. 2020년 2월 시합이후 2년 1개월 만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기질도 청정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동송재의 손바닥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