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보라.
    2. 大空 (대공)
    3. 봄 날
    4. 허니.
    5. 시인김정래
    1. 이 대 로
    2. 비올
    3. 마초
    4. 유미나
    5. 순영이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위리나love
    2. 최쏭이
    3. 비욘드
    4. 나의나라
    5. 노중하
    1. 청정2
    2. 정보고
    3. jemma
    4. 매일초
    5. 비원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양보하고 양해하고!
라아라 추천 0 조회 187 23.01.04 05:2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1.04 05:32

    첫댓글 양보하고 배려 한다는 것
    참 좋은 일이지요

  • 작성자 23.01.04 05:41

    죽을정도로 궁지에 몰아
    넣는 인간 아닌담에야
    다 수용하며 갈 수 있지요

  • 23.01.04 06:01

    한번 사기.배신한 인간은 법의심판을 받게해야 또다른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기까운 사이인 자들이 더 악용하는것 이에는이.눈에는눈 으로 해야 인간이 된답니다.

    부처님 반토막은 범법자에게만 밥이 되는거지요.

    성실한사람 에게는 화기애애하게 대하여야 지만요.

  • 작성자 23.01.04 06:11

    그러게요
    하지만 내 팔자소관 이려니 싶어요
    내 재물이 안될려고 하니까
    혈육이
    배신때리고 사기치고 하는거가 아닐까요?
    하지만 이런인간은 내 배만 부르면 남이사 우찌되든지 말든지
    싸이코 죠

  • 23.01.04 06:18

    용서는 최고의 사랑이지요
    모든 일에는 항상 자신의 잘못이
    많다는 거 저도 강조 하면서 저지르는
    실수는 인간이기에 그런 것 같네요
    세상에 용서 못할 일은 없는 것 같아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1.04 06:47

    하기사
    살인자도 용서한다지만
    용서 시늉만 내지
    속 속 까지 다 용서가 되겠습니까?
    용서는 신의 경지죠
    함부로 용서란 말 올리는거 아니더라고요

  • 23.01.04 06:33

    참 이상스러워요
    대화로 풀수없는 문제가 생기면 나는 말문이 막힙니다.그래서 서로가
    문제를 풀려다 그게 풀어지지않으면 그냥 슬그머니 대화가 단절되고 그냥 멀어지는것 이것도 ㅡㅡ
    시간이 지나면서 먼 괴거로 그냥 묻쳐버리기도 하답니다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04 06:48

    대화로도 안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럴땐
    침묵하거나
    시간이.
    해결사가 되더라고요

  • 23.01.04 07:00

    원래 인간은 불완전하게 태어낫죠.본성은 참 고치기 힘들죠.음악 감상 잘 햇습니다

  • 작성자 23.01.04 07:04

    웬만한거는
    양해하는 맘으로 살아들 갑니다
    남에게 손해나 폐 끼치고 해꼬지 하고
    사기 치고만 안해도
    존 사람 입니다

  • 23.01.04 07:09

    그래야 편한데...
    그래도 그게 잘 안 될 때도 있지요.
    그런 땐 슬그머니 물러서는 게 대수일겁니다.

  • 작성자 23.01.04 07:52

    그때마다 수 가 다르겠죠
    나를 흑색선전 하고 다니는 인간도
    밉게 안봐요
    지 자유지만 남을 음해하는건
    지 가 바로 받으니까요

  • 23.01.04 08:11

    라아라선배님은 언제 보아도
    마음이 곱습니다 노래또한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01.04 08:14

    고맙습니다
    내 영혼만은
    돈으로도 살 수 없기에
    때묻지 않게
    살다 죽고 싶습니다

  • 23.01.04 08:55

    저도 삶의 한가온데 늘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7,18절을 생활하 하며 살아 가고 있네요

  • 작성자 23.01.04 08:56

    참 좋습니다
    생명을 소생시키거든요

  • 23.01.04 10:59

    저도 살면서 사기도 당해봤지만
    사기친 인간 미안하다는 말
    절대 안하지요
    그러니 사기치는 겁니다
    잊고 사는 게 편해서
    전 잊고 살지요.

  • 작성자 23.01.04 11:14

    그래요
    누구나 사기를 당하기도 하고
    돈을 떼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피해규모가 어마하게 당한건
    너무나도 그럴듯하게
    혈친에게 한다는건
    인간적으로도 영 아니라요
    잊어버리고 살기도 하니까
    이까지 온거지만
    눈감을때 까지는 안 잊혀지겠죠

  • 23.01.04 13:14

    우리나라는 거짓말공화국이라고 합니다
    사기, 무고, 위증 3대 범죄율이
    일본에 비해 수십~수백배라고 하지요

    입만 뻥끗하면 거짓말 하는 위인들
    방송만 틀면 사방에서 헛소리들 합니다

    홈쇼핑에서는 온갖 불량상품 들이 판을 치지요
    식약처에서 이미 무효판정을 내린 제품들도
    홈쇼핑에선 여전히 버젓이 팔리고 있습니다

    남을 속이고, 없는 죄를 뒤집어 씌우고,
    거짓말로 곤궁에 빠뜨리는 3대 범죄
    이로 인해 쓸데없는 국력이 낭비되고
    국민들의 울화병이 깊어 가지요

    사기꾼들의 덫에 걸려들지 않도록
    매사에 조심해야 합니다

    욕심을 파고 든다고 하네요
    인정에 호소한다고 하네요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듣지 말아야 합니다
    누가 내게 허무맹랑한 이익을 갖다 주겠습니다
    그런 거 있으면 지가 먹지

    내 코가 석자인데 누굴 봐 주겠습니까?
    일단 내 손 떠난 재물은 내 꺼 절대로 아닙니다

  • 작성자 23.01.04 14:32

    구구 절절 올습니다
    첫째는 저가 넘 좋아만 빠진거 이용해서
    정에 호소해서 뺏어간거라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너꺼는 갚는다 하고요
    내가 투자한것도 아니고 순전히 편리를 봐주다가
    당했어요
    배우나 못 배우나
    인성이 사악하니까 궁지로 몰아 넣더라고요
    정직과 성실 책임은 엿바꿔 먹고 사는 시대가
    무섭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