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나타내는 등글월문(攴(=攵)☞일을 하다, 회초리로 치다)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求(구☞정리하다→모으는 일)로 이루어짐. 손으로 말리다→구원하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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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단어
救苦(구고) 사람들의 괴로움을 구(救)해 줌 救國(구국) 나라를 위기(危機)에서 구(求)함 救國干城(구국간성) 나라를 구(救)하여 지키는 믿음직한 군인(軍人)이나 인물(人物) 救國的(구국적) 나라를 구(救)하기 위(爲)한. 나라를 구(救)하기 위(爲)한 것 救急(구급) ①위급(危急)한 처지(處地)에 놓여 있는 사람을 구(救)하는 일 ②부상(負傷), 급병일 때 응급(應急) 치료(治療)를 함 救急簡易方(구급간이방) 조선(朝鮮) 성종(成宗) 때, 허 종 등(等)이 임금의 명을 받아 쉽고 간단(簡單)하게 쓸 수 있는 약방문(藥方文)을 지어, 성종(成宗) 20년에 목판본(木版本)으로 펴낸 책 救急囊(구급낭) 구급약을 넣어 두는 주머니 救急方(구급방) ①구급(救急)하는 방법(方法) ②구급(救急)의 약방문(藥方文) 救急方諺解(구급방언해) 조선(朝鮮) 시대(時代) 4대 세종(世宗) 때 의관(醫官)에게 명하여 먼 지방(地方) 백성(百姓)의 위급(危急)에 대비(對備)하기 위(爲)하여 펴 낸 『구급방(救急方)』을 한글로 번역(飜譯)한 의서(醫書). 한문(漢文)에 서투른 일반(一般) 백성(百姓)들을 위(爲)해 7대 세조(世祖) 2(1456)년에 간행(刊行) 救急法(구급법) 응급(應急) 치료(治療)를 하는 방법(方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