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석가 제 2대 낙산 초등학교에 5학년 한마디로 전교 부회장! (움하하하!)
인 이상은 이랍니당~~
제가 지은 시 한편 읽어 보시겠어요? 자 그럼 이상은 시에 한번 빠~~져 봅시다.
자 녹아듭니다..........(
)
하늘
지은이 : 이상은
저에게는
넓은 하늘이 있습니다.
잘못을 해도 덮어주시는
넓은 하늘이 있습니다.
나쁜 길 빠질까봐
바른 길 인도하는
그런
넓은 하늘이 있습니다.
내가 혼자서
'힘들어...'
다가와서 어깨 주물러 주는
그런 하늘이 있습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하늘같은 아버지가 있습니다.
카페 게시글
창작 동시방
ㅎㅎ 글올린다고 벼른게 언젠데 이제서야 글 올리게 되었네여.ㅎㅎ
다음검색
첫댓글 우리 상은이의 멋진 시 잘 감상했어요~^^ 너무 빠져들어서 헤어나기가 힘듭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