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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사실 명제 : 명확한 사실의 주장. '∼이다'의 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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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정책 명제 : 행동의 방향을 제시하여 결심을 촉구하는 것. '∼해야 한다'의 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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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가치 명제 : 제도 예술 작품 등에 대해 가치 판단을 주장한 것. '∼하다'의 형식 |
(2) (추론) : 어떤 판단, 논거를 바탕으로 하여 문제를 결론으로 이끌어 가는 논리적 전개 과정
① 귀납법 : 구체적인 사실에서 공통적인 일반 원리를 이끌어 냄
② 연역법 : 일반적 원리에서 특수한 사실을 이끌어 냄
③ 변증법 : 사물을 움직이는 것, 변화하는 것으로 파악하여 그 모순·대립의 의의를 밝힘
(3) 논거 : 근거의 확실성을 뒷받침하는 것
① 사실 논거 : 객관적인 사실을 근거로 한 것
② 의견 논거 : 다른 사람의 의견 혹은 그 사람의 권위를 근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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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글(논설문) 초등생 지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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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갈래를 따져 논술을 말하자면 `주장글'에 포함된다. 다른 사람에게 나의 생각을 말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목적에서 나오는 글이 주장글이다.
이런 형식의 글거리가 될 수 있는 것은 주로 시사적인 것들이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어려운 무언가를 글거리로 잡고 남을 설득시킬 수 있는 글을 쓰라고 하니 아이들은 울상이 된다. 아이들에게 거창한 무언가를 요구하지 말고, 삶 속에서 느꼈던 점들을 주장하는 형식을 빌리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주장글 쓰기는 최소한 3∼4학년 이상은 되어야 객관성과 설득력이 있는 주장글이 나올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아이들이 주장글을 쓸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설사 쓴다고 하더라도 틀에 박힌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자.'라는 식의 주장글에 그칠 것이다. 다음 글을 읽어보면서 살아있는 주장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소변기 뚜껑 올리고 오줌 눕시다> (전략) 남자들이 그냥 서서 오줌을 누니까. 양변기의 조그만 뚜껑을 위로 올리고 누면 될 텐데 그냥 뻣뻣하게 서서 누니까 옆으로 튀겨서 그 다음에 들어가는 여자는 그 위에 앉아야 되는데. 축축하고. 또 그게 바로 남의 오줌이니까 얼마나 더럽겠나. (중략)
가족끼리 사는 데서도 안 고쳐지면 여러 사람이 쓰는 데 가서 더럽다고 욕을 할 수 있겠나. 제발 이 버릇을 고쳤으면 좋겠다. 오줌이 급한데도 휴지를 뜯어서 닦고 그러고 나서 오줌을 누려면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모른다. …(후략) 아이들의 삶 속에서 자연히 일어난 생각들을 주장글의 형태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