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방어 무기 (PD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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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W, 즉 Personal Defense Weapon의 개념은 아직 냉전이 기운이 남아있던 198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간다. 당시 NATO는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주축국인 USSR(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의 특수부대, 통칭 '스페츠나츠'의 존재를 두려워 하였다. 특히 현대의 전쟁은 병참과 지원, 수송등 실제 전투인원이 아닌 인원이 전체 군인의 숫자의 80%를 점유할 정도로 전투병 외의 역활이 중요한 만큼 Mi-24 '하인드' 헬기를 통해 후방으로 투입되는 스페츠나츠의 교란작전으로 인하여 입게될 후방 인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새로운 총기의 개념을 설계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PDW로서 NATO에서 여러가지 조건을 제시한다.(자세한 조건은 본 홈페이지 상품 설명 중 도쿄 마루이 전동건 'P90'과 'MP7'에 잘 나타나 있다.) 이에 여러 회사에서 많은 연구를 거듭하고 FN사와 H&K사가 실제 제품을 내놓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H&K사에서는 기존 MP5제품군중 가장 단축형 모델인 MP5K에 PDW용 모델이라는 명칭을 부여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바로 그것이 MP5K-PDW이다.
작성 : 백승철
참조 : MP5, MP5K-PD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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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앤 로드 (lock & 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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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 락엔롤로 잘못 알려져있는 말로 .. 영화 플레툰에서 반즈 중사가 수색매복에 나가기에 앞서 , 분대원에게 한 대사로도 유명하다 .. 야전교범 ( FM , 필드 메뉴얼 ) 상 , 조정간 안전후 탄알1발 장전에 해당되는 영어 표현이다 ..
간혹 , lock 을 .. 볼트 액션식의 볼트락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데 .. load & lock 이라면 모를까 .. 장전손잡이를 당겼다가 놓으면 , 로딩과 볼트락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근대식 자동소총에 그 의미를 적용하는것은 부적절하다 ..
셀렉터 락을 먼져 한 상태에서 로딩을 해야 , 오발사고가 나지않는것은 전동건도 마찬가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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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맥 (ready m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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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계열의 총의 탄창삽입구 옆에 장착하며,
예비로 한개의 탄창을 더 꽂아 두었다가.
탄을 전부 소모했을경우
레디맥에 미리 삽입해놓은 탄창을 빼내어
탄창교환을 빠르게 도와준다.
레디맥 장착시, 탄창멈치를 누르게되면,
총에 삽입됫던 탄창과 레디맥에 삽입되어 있던
탄창이 동시에 빠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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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포인트(사이트) (laser 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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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 포인트는 좀더 쉽게 표적을 겨냥할수 있게금 해주는 광학장치이다.
레이져 포인터는 목표물에 빨간점이 찍히는 타입으로 빨간점을 목표물에 일치되면 조준이 완료된것입니다.
레이져 포인트의 점은 이동이 가능해서 탄과 점을 일치시키는 영점조절이 가능..
소총보다는 권총류에 많이 창착하고 학교나 회사에서 많이 쓰이는 지시봉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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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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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에 각종 외부옵션을 장착하기 쉽게 해주는 부품으로써, 20mm규격으로 표준화 되어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