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이 넘은 나이에 소녀같이 이쁜단장으로 한결 젊어보이는 광선씨!
모습도 그렇지만 마음씨까지 여학생같은 청순함에 20년 활동기념이 새 출발하는 소녀 같았네
언제나 변함없는 지금 같은 소녀 모습으로 합창단 활동으로 아름다운 생을 갖어 주었으면 하고
내년에도 그다음에도 기쁜마음으로 참석하여 더욱 즐거움과 생의 아름다움을 같이했으면 한단다요
노형 최웅학 총회장의 활기넘치는 노력과 배려에 늘 든든한 버팀목되어 가슴 뿌듯하며
행사 참석주선과 부지런한 기록의 총무 우종희 동기의 뛰어난 노력에 감사드리고
바쁜 생활 뒤로하고 뜻깊은 자리 같이해 준 진경환 영원한 동기
미모와 착한 마음씨를 겸비한 이덕술,김진오 강호순 양이 같이하여 행사장을 기쁘게하며
먼길 오가는 밤길에 즐거움을 더해준 모두가 고맙고 자랑스럽다
영원한 동무들 오래 오래 즐거운 인생 잘 엮어가며 가정과 주위에 지금처럼 필요인이 되어
늘 보고싶은 사람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모두 들...........
" 너를 어떡하면 좋으냐"
늘 내마음에 곱게만 다가오는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늘 그리운 너를 안고싶어
가슴이 저려오는데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잔잔하던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아
다가가면 뒷걸음 치고 달아나는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멀어지면 슬며시 다가와
내마음의 빈틈에 찾아드는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사랑의 불씨 담고 있을 수 없어
마구 사랑하고 싶은데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내마음에 내마음을 내려놓고
마음껏 사랑하고 싶은데
너를 어떻게하면 좋으냐
아! 사랑하는 사람아.........
****** 좋은 시에서 **********
첫댓글 선배님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성산초등하교 동문이란것이 이렇게 자랑스럽게 만들어주시는 선배님 뒤를 우리가 부끄럽지;않게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존경합니다 선배님 그리고 이런 자리가 있었다는것 ,카페가 있에 소식을 알수있어 카페개설을 해주신 산새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선배님 모든분~~~
10월의 마지막 밤이네... 올해도 이렇게 아름다움을 남기고 10월을 보내게 되었구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여 활기찬 내일을 만들어 갈 모두의 건강과 행운 함께하길 기원하며 잊지않고 카페방문과 댓글 남겨주신 아우님께 고맙단 말 남겨요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