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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靈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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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론 (손) 성찬의 전례에서 왜? 신부님은 성혈에 성체를 넣으실까??
혼인잔치 추천 0 조회 466 09.01.14 12:3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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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1 10:32

    첫댓글 우와....엄청나요!!!! 저 궁금한게 있어요 '성스러운 호소'읽구 넘 감동도 받구 예수님의 심정이 느껴져서 가슴이 아팠는데요 저는 카톨릭 신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는데 예수님이 성체가 모욕당하고 있다고 하시는 말씀이 무슨 말이에요?

  • 작성자 09.04.21 11:14

    안녕하세요, 저도 성스러운 호소를 읽고 안나 알리 수녀님 처럼 7시간 동안 기도도 해 보았습니다. 성령충만한 은혜가 그 책을 읽는 내내 이어져, 단번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은혜가 있는 것은 그만큼 저에게 요구하시는 주님의 절실함 심정을 드러내는 것이겠지요. 성체는 주님의 몸을 뜻 합니다. 피 또한 이에 속하지요. 주님은 말씀자체이십니다. 그 몸은 말씀을 뜻하겠지요. 주님의 십자가 고난의 원인도 말씀을 가졌던 유대인들의 위화와 왜곡 때문이였습니다. 오늘날도 신구교 막론하고 성경말씀을 자신의 정욕과 만족을 위해서 이해하고 해석하고 교리를 세우는 이들이 있지요. 그들이 바로, 성체를 모독하는 이들이라 할수 있습

  • 작성자 09.04.21 11:22

    니다. 새교회의 교리에서 주님의 몸/살은 사랑을, 피는 진리를 뜻한다고 하는데, 사랑과 진리는 주님 자체이고, 이 세상에서는 주님 말씀인 성경이 됩니다. 주님=말씀이므로, 성체 모욕이란 새교회적으로 말하면 성경말씀의 대한 모욕/모독을 뜻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그렇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새교회 사람들중에도 혹 있을수 있겠지요. 가톨릭의 관점에서는 죄를 회개하지 않은 가운데 성만찬을 하는 이들이 성체모욕을 행하는 것이 되겠지만 이를 풀이하면 자신의 정욕과 이기심을 버리지 않은 가운데 성경말씀을 읽고 참된 교리와 달리 이해하고 믿고 교리를 세우는 그런 것들이 바로 성체모욕이 되겠지요. 새교

  • 작성자 09.04.21 11:26

    회 신학서적은 속뜻과 성경말씀에서 나온 참된 교리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말씀들을 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악한 사랑을 회개해야 할것은 그렇지 않고 이를 접하고 수용하게 되면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될 것 입니다. 그런데, 문자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속뜻도 있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가한 것보다 더 내적인 폭행을 주님에게 가할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으므로 더욱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말씀을 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요구되어지는 것은 자신의 대한 성찰과 말씀에 근거한 회개가 되겠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성만찬에 주님이 실재로 임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상징이요, 실제로 임하는 곳은

  • 작성자 09.04.21 11:31

    성경말씀 입니다. 특별히 스베덴보리 신학서저 입니다.(순수말씀과 교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말씀은 문자의로서 주님을 보호하고 있는데 반해 스베덴보리 신학서적은 참된 것을 까발리고 드러낸 책이기 때문에, 그 책을 읽고서 위화하거나 왜곡하거나 믿었다가 불신하여 모독하면, 주님을 실제적으로 직접적으로 폭행하고 모독하고 조롱하는 것이라는 것을 주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톨릭에서 강조하는 성만찬에 참여하기에 앞서 자신을 성찰하여 죄를 회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 가르침은 진실로 옳고, 구체적으로는 스베덴보리 신학서적을 접하는 이들에게 요구되어지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욕이란 믿음만의

  • 작성자 09.04.21 11:34

    사안은 아니고, 믿음과 사랑을 말 합니다. 이성적인 죄뿐 아니라 의지적인 죄도 포함되며, 외적인 것뿐 아니라 내적인 죄도 포함 합니다. 그릇된 이해와 믿음과 교리를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도 성체모욕이며, 그 고백함과 아울러 삶속에서 행하는 것도 성체모욕 입니다. 이런 죄는 인자에 대한 죄이므로 용서받을수 있으나 성령모독죄는 용서 받을수 없는데, 이 말씀은 풀이하면 주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다를 부인하고 바알세불로부터 온것이다라고 거꾸로 비난하는 것을 말 합니다. 즉 스베덴보리 신학서적이 주님으로부터가 아니라 지옥으로부터 온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죄를 용서받을수 없다는 것과 저 세상에서도 그렇다는 것을 말 합니다

  • 작성자 09.04.21 11:39

    (마태12:32) 인자는 말씀의 문자의를 상징하고 성령은 신령진리를 상징 합니다. 인자 즉 사람의 아들로서 주님은 십자가에 달려 고난받고 죽으셨습니다.(선지자들도 말씀의 문자의를 표징) 이는 유대인들이 말씀의 문자의를 그렇게 평소에 대우하였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이 죄는 용서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회개하면, 그러나 성령 즉 신령진리 자체에 대한 죄는 용서받을수가 없습니다. 신령진리는 성경말씀의 문자의에도 있고 그 문자의안에 모든 것을 지칭 합니다. 문자의에 있다는 것은 참된 교리를 뜻 합니다. 이 또한 신령진리 입니다. 이것들은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온 참된 하나님 아들 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문자

  • 작성자 09.04.21 11:43

    의의 교리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두고 하나님이면서 사람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은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한분 하나님 두 위격을 뜻 합니다. 하나님 아들과 사람의 아들 이 양자는 하나님 입장에서는 발출된 진리이기 때문에 아들로 총칭 됩니다. 아버지는 하나님, 아들은 고로 사람, 주님은 하나님이면서 사람 입니다. 즉 하나님자체이자 사람자체 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우리와 같은 사람을 말하지 않고 사람 자체, 우리를 있게한 사람의 원형/원판으로서 사람이라 칭 합니다. 즉 이 사람도 하나님 입니다. 아버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아들은 보이는 하나님을, 비유하면 영혼과 육체와 같습니다. 한분 하나님 입

  • 작성자 09.04.21 11:47

    니다. 인자와 성령이 대비된다면, 인자는 문자의를 성령인 속뜻이 됩니다. 속뜻 즉 신령진리를 뜻 합니다. 이것을 부인하고 모욕하면 용서받을수가 없다는 것인데, 설명하면, 하나님 아들은 신령진리, 사람의 아들은 교리 또는 말씀의 문자의를 뜻하고, 후자는 괜찮으나 전자는 안된다고 한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온것이라는 것, 그런데 요셉에게 왔다던가 로마 군병의 사생아라던가 또는 그저 사람의 아들이라던가 하면 이것이 성령훼방죄라는 것 입니다. 예수님이 또 신약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온것이 아니라고 믿는다면 그 사람이 구원을 받을수 있을까요? 주님의 말씀, 교회, 기적이 하나님으로

  • 작성자 09.04.21 11:53

    부터 온것이 아니라고 믿는다면 그 사람에게 구원의 기회가 주어질까요,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이라고 믿어야지만 사람은 구원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아들 인자는, 성경말씀자체 또는 말씀으로부터 온 교리를 뜻하여 문자의를 말하고 그 문자의로부터 온 것이다를 뜻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인간적인면을) 부인하는 것은 용서받을수가 있다는 것이나 속에 속한 것 즉 신성에 속한 것을 부인하는 것은 용서받을수 없다는 것이 성령훼방죄 입니다. 스베덴보리 신학서적에게 이도 적용 됩니다. 인간적인 측면에 속한 것은 부인할수 있으나,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을 부인하면 용서받을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 된다는 것이니, 스베덴보리 신학서적

  • 작성자 09.04.21 11:59

    에 대한 접근은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말하다보니 길어졌습니다. 근래에 천상의 증언과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이라는 책 때문에 스베덴보리 신학서적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그분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해서, 답변이 길어졌습니다. 결론은 성경말씀이든 스베덴보리 신학서적이든 사람은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는 분명히 사람에게 기회이나 그렇지 않은 극소수의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말씀 드린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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