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화다식 : 송화1컵,꿀5~5와1/2큰술
흑임자다식 : 흑임자가루 1컵, 꿀1과2/3~ 2큰술
콩다식 : 노란콩가루 1컵, 꿀4~4와1/2큰술
파란콩가루 1컵, 꿀4~4와1/2큰술
녹말다식 : 녹두녹말가루 1컵, 꿀3큰술
오미자다식 : 녹두녹말가루 1컵, 오미자물 1작은술, (오미자1/3컵,물1/3컵,꿀4큰술)
만들기



송화가루에 분량의 꿀을 넣어 반죽 - 다식판에 꼭눌러 박아낸다
흑임자는 살작 볶아 가루를 내어 체에 내린후 찜통에 쪄서 절구에 넣고
기름이 많이 생길때까지 찧어 꿀을 넣고 반복하여 다식판에 박아낸다
노란색과 파란색의 콩가루에 준비된 분량의 꿀을 넣고 반죽 - 다식판에 박아낸다
녹두 녹말가루는 반으로 나누어 한가지는 오미자 우린물과 꿀을 넣고 반죽하고
나머지 흰색은 분량의 꿀을 넣어 반죽 - 다식판에 박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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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을 만들때 사용되는 꿀은 아카시아 꽃 꿀을 넣어야 주재료의 맛과 향기,색을 살릴수있다
첫댓글 날름 날름 2개만 먹어도 되겠지요? 참 부럽습니다.
다식 판 사서 해보고 싶네요.
다식판이 무늬가 선명하게 찍히는 게...아주 좋네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식판을 싸구려를 사서 ... 무늬가 영 잘 안 되는 데... 이거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맨 위에 ....파란콩으로 무늬를 놓고 노란콩으로 만드신게 제일 예쁘네요,,
대문에 올려두고 오며가며 아름다움을 감상하겠습니다..
무쇠손 이몸은 요 그림 복사해서 예쁜 접시위에다 올릴랍니다.ㅋㅋ
에효~~~ 황정숙님 때문에 커피 마시다가 넙적다리에 화상 입었습니다. 뜨거운 커피를 마시면서 이걸 열었는 데... 황정숙님 글 보다가 웃음이 폭발을 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저는 맹여사님 글 보고 사래 걸렸습니다 ㅎㅎㅎㅎ
맹여사님 대문도 걸고 바지랑대에도 메달아야 겠습니다.너무 이뿌고 따라하기 쉽게 설명 하셔서 페이지 넘어가도 볼수 있도록 바지랑대에도 메달아 주셔요..ㅎㅎㅎ
그러십시다요... 페이지 넘어가려 하거든 이 방 공지로 올려 놓겠습니다..
이 다식판 어디서 사셨나요? 저도 하나 사고 싶은데 좀 가르쳐 주세요...
다식판은 저두 탐납니다~~~너무 이쁘고 앙증맞고~~맛은 어떨련지 모르겠네요
저두 이다식판 사구싶네요..우리 함께 구입할수 있음 좋은데....구입처 좀 갈쳐주세욤
다식판 구입을했는데 너무커서 방산시장서 구입했어요....
그러셨군요..
너무 이쁩니다....
아웅~ 넘 이뻐요~
다식 정말 예쁘네요..전 송화다식이 참 좋던데.......
정말 앙증맞습니다...
다식 참 좋아하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일간 다식판 사고나서 맹글어 보렵니다.엄청 이뿌네요^^
맛있겠다!!
아주 귀한 거네요. 어릴적 먹어보곤 먹어본 기억이 없는데.........
저도 여러번 실패를 해보았어요 분량조절에 실패를 ... 이제는 제대로 공부해서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식판 인터넷에서도 구입할수 있겢죠? 하나 구입해놓으면 요긴하게 쓰임 하겠어요
올핸 꼭송화를 따다가 실험해봐야겠읍니다 .외송과 재래송화 다무방할까요?송화꽃날릴땐 온통 송화가루지천 빨래도 노랗게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