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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개군 38회 원문보기 글쓴이: 하누
오늘 2009년 3월 14일 토요일
정운열 친구 공장 확장 개업식에 다녀 왔습니다
많은 친구들과 친구개업식에 참석하러 가는 길..
지방도로에서 조금 들어가는 웅장한 공장..
친구가 대견하고 자랑 스러웟었습니다
공장은 세운지 23년 되었다는 정운열 사장의 인사말 ..
이번에 새로운 부지를 장만하여 확장 이전한 공장..
가까운 지인들과 내외귀빈이 참석한 공장 개업 테이프 컷팅..
성공한 친구가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거기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공간..
아내의 취미생활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
지역에서 화가로 활동하고 계신 아내를 위하여..
아름다운 화실을 꾸밀 공간까지 마련한 친구의 배려함..
모든것이 넉넉해 보였습니다
친구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기를 우리모두 기원해 봅니다
이렇게 친구들이 다녀왔습니다
미쳐 바빠서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은 꼬리글이라도 달아서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내 삻에터전임니다 군에서 맛고 얼차레받고 배운것 같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빨리 뵈었으면 그 자리에서 축하 드렸을 텐데... 늦았지만 확장 이전 축하드립니다. 건승하십시요.
고맙고 지금은 내가바쁘고 시간내서 우리 부라보전우들 초청한번하겟어
홀러 외길을24년걸어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