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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5년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727 05.01.25 04: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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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5 05:25

    첫댓글 신부님! Good morning.한시간전 쯤에서 저는 지금 신부님 일어나실 준비를 하시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저에게 좋은 말씀 주시려고(물론 모든분들위해서),강론보고 항상 감탄하지요.오늘몃자오자가있어요..감사합니다.

  • 05.01.25 06:14

    남의 입장을 헤아려 주는 것.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일!!! 그래도 해 볼랍니다.

  • 05.01.25 07:02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신앙인이 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실천하기는 어렵지만 그렇게 해야겠지요? 좋은 날들 되세요.

  • 05.01.25 09:00

    중요한 것은 자신의 변화입니다. 주님의 마음에 드는 제자로의 변화. 그 변화를 위해 오늘도 힘차게 살아봅시다. 알겠습니다. 무디어진 마음이라 좀 더디지만 .....

  • 05.01.25 09:51

    세상의 것에 마음을 붙잡히지 않았던 시간은 불행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어느날 타인과 비교하면서 제가 보잘것 없다는것,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불행의 씨앗을 품고 시간을 보내기도... 그 벽을 넘을 지혜는 정신적인 풍요임을 알면서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힘이 도와주리라 믿습니다.

  • 05.01.25 11:17

    내가 바라는대로 남에게 해주어라,이말 오늘 실천해볼랍니다,

  • 05.01.25 17:45

    위에 님께서도 그 부분이 마음에 닿으셨나봐용 저도 그런데... 남의 입장도 헤아려 줍시다 컥' 너무 힘들어요 행~~ 그렇지만 노력은 해 봐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 05.01.25 22:19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마음을 쓰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나의 정신적인 생활을 약화시키지 않고 굳건하게 지켜낼 수 있는가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오늘 이 말이 와 닿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5.01.25 22:28

    점심시간에 할 일이 있었어요. 작은 공간에서 겨우 졸음 참아가며 끙끙거렸더니..지금, 전요.많이 졸리어요.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가 되려나 봅니다 흐흐--- 저는 먼저,꿈나라 직행버스 탑니다!오라이!ㅎㅎㅎ 님들두 이쁜꿈 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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