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필수, 추천 교재 - 2005년1월 업데이트 버전

[승리의 그날!]

-------- 교재에 대한 질문이나 의문사항은 lsk-winner@hanmail.net 으로 주십시요 -------

1. 완전 초보 - 토익 500 이하 (알씨 230 점 이하)

이 분들은 일단 토익용 교재도 좋지만, 영어 자체에 대한 재미와 토익의 개념 파악에 주력해야 하므로

문제가 많은 문제집 보다는 아주 정말 쉬운 교재 부터 차례로 정복해서, 그 책 한권을 독파 했다는 쾌감으로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교재들을 추천 드립니다.

1) 영문법 책 1권 보기- 다음 중에 맘에 드는 것 한 권 꼭~!

뒤집어본 영문법        꼭 죽여야 될 영문법 꼭 살려야 할 영문법

2) 초보를 위한 토익 종합서

   

Eye of the Toeic 이 너무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최대한 쉽게 풀어 놓은 토익 종합서 입니다. 20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초보딱지를 떼고 싶으신 분은 이교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알씨와 엘씨 모든 파트를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각 유형에 대한 접근 방법등이 다른 초급교재에 비해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이런책은 빠른 속도로 여러번 보시는게 ..... 효율적입니다.

2. 초, 중급 - 완전 초보를 벗어나서 이제 진짜 토익 책을 보실 초 중급 분은 토마토를 ~!

토익점수 마구 올려주는 토익: READING / LISTENING (테이프 별매) - 6개 테잎

 

(리딩교재)               (리스닝 교재)

EYE OF THE TOEIC 으로 바로가기 힘드신 분들은 토마토를 완벽하게 섭렵하시면 됩니다.

PART 5,6,7 알씨 전파트를 다루는 종합서입니다. 어느정도의 문법에 익숙하신 분이 보아야 합니다.

문법에 대한 설명이 있지만 처음으로 영문법을 접하시는 분에게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캡슐별로 레벨 1,2,3 단계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등급에 맞게 학습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책에 정리되있는 어휘들은 시험에 출제되었던 어휘이므로 반드시 외워 두셔야 합니다. 일반어휘/일상어휘/비지니스 어휘 등 주제별로 묶어져 있으므로 좀 더 쉽게 외우실 수 있을 겁니다. PART 7에 대한 기본 서식과 문제 푸는 비법 등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문제수가 다소 적지만, 캡슐에 대한 완벽한 숙지와 Speed up 부분의 간결한 문제 포인트로 충분히 커버 될 수 있습니다.

위 책의 완벽 숙지후 취약한 파트별 교재를 구입하셔서 다음 단계로 넘어 가시면 됩니다!

  정가 : 20,000원 [사회평론] 2003년 6월 20일

토정비결 - 토익 정답과 비법의 결정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책입니다. 예전의 토익은 내밥의 샤를르와 조강수 강사님의 합작품입니다.

이익훈 원장님의 책과 똑같은 책명이죠??? 책제목은 이게 먼저 정했는데..쩝...샤를르님의 어휘편이 책 앞편에 정리 되어있고 그 뒤로 알씨 출제파일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출제 유형들이 예문과 함께 정리 되어있습니다. 문법내용을 간단하게 기술하였기 때문에 초급분 보다는 중급 이상이 보시면 적당한 책입니다. 아이와 토마토의 중간단계 정도로 생각하시면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뒤에 보이는 빨간색 표지는 비법노트 부분으로 앞에 나왔던 출제파일과 어휘편을 제목과 약간의 예문들로 채워서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 적합한 크기와 양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 치자면 각 문제에 대한 보기들의 정답이 되는 이유와 되지 않는지를 상세히 설명해 놓아서 혼자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에 부담이 없을 겁니다 ^^ 앞쪽의 5,6 에 비해 뒷 부분의 PART 7이 전체적으로 쪼금.....약하다는 느낌입니다.

해커스 토익 L/C - 2004년 11월 신간

해커스 토익(http://www.hackerstoeic.com/)의 온라인 마케팅 영향력 탓으로 초기 무서운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책이 표방한고 있는 기초부터 실전까지 모두 섭렵하는 교재로 보이지는 않는다. 초급자에게는 다소 유형분석이나 설명이 떨어지는 편이며 그 부분을 구문을 녹음해서 제공함으로 약점을 보완하고자 하는 노력이 보이나 이것도 역시 PART 1에만 편중된 구문 편성으로 전체적인 양으로 볼 때 Ear of the TOEIC이나 토마토에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전체 문제는 대략 천문제 정도로 구성되 있다. 대상은 초급 후반 중급 초반의 학습자에게 빠르게 L/C전체를 정리하고자 하는 대상에게 적합해 보인다. 자세한 것은 별도 분석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3. 중, 고급 - 필독서
이익훈의 이익훈 EAR(리스닝) / EYE(리딩) OF THE TOEIC (테이프 별매)

- 본 테잎 (6개) + ADDITIONAL CASSETTES (테이프 6)

(리스닝) (리딩) 아이의 해설서

ㅡ> 중급이상의 수험생 (단, EAR OF THE TOEIC은 초급분들도 추천)

4. 초,중, 고급 - RC/LC 종합서

 

4세대 토익책(TOEIC CHECK) - R/C 평가

TOEIC CHECK은 토마토의 저자로 활약하신 조오제 샘과 TOEIC CHECK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해 오신 정오성님. 그리고 Richard Pak님의 RC 종합서이다.

책의 첫 머리부터 끊임없는 고민과 많은 의견들이 오고간 흔적들을 책 여기저기에서 발견할 수 있다.

TOEIC R/C 파트의 전 부분을 다루고 있는 책으로 PART5-6 부분을 크게 구조/어휘/문법 부분으로 나누고 PART 7을 크게 10가지 정도의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제공하고 있다. 문제 수량으로 볼 때 약 1500문제이상이 실려 있는 거 같네요..(ㅋ ㅋ ㅋ 정확히 세보질 않아서) 최근 문제도 보이구용

- 다양한 학습자료 제공 -

다른 교재에서는 엿볼 수 없는 구조편은 특히 PART6를 어렵게 느끼는 초급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영어문장에 익숙지 않은 초급자들을 위한 문장 구조 파악하기부터 Trial test 까지 R/C 파트의 다양한 학습도구들을 TOEIC CHECK 한권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해놓았으며 각 문제마다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의 순서」를 통하여 문제의 접근 방법과 해결방법을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해놓았다. 초급자라 할지라도 금방 고수들의 문제 푸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토익 빈출어휘부분을 별책으로 제공하여 음성파일과 동시에 습득함으로써 어휘학습의 반복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TOEIC용 문법의 정제(?) -

다른 문법교재를 참고할 필요 없이 반드시 필요한 문법은 거의 정리한 듯 하며 각 챕터마다 문법의 출제형식을 밝히고 있어 문법사항을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도 빠르게 습득 할 수 있을 것이다. 여타 교재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은 내용들도 상세하고 자세히 다루고 있다. 문법에 목마른 자들에게 해갈의 기쁨을 보게 해주리라.....^^;

- TOEIC CHECK 은 4세대(!) -

4세대 토익책을 모토로 하듯이 제공되고 있는 문제들의 구성은 기출변형+새로운 문제의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문제를 풀어 본 결과 한 문장내에서 그 동안 출제 되었던 중요표현들을 사용한 흔적들을 여기저기서 보았다. 저자의 세심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문제의 정답뿐만 아니라 문장내의 단어나 표현들도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을 기르면 TOEIC 빈출어휘도 더불어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모의고사

1. E TOEIC 모의고사 1-2 (이익훈) (문제집+해설서+테이프 2)

 

2. 토익점수 마구 올려주는 토익 : PRACTICE TESTS (교재+테이프3)

3. 변무현의 Solution for the TOEIC

4. TOEIC SENSE 실전문제집( 1,2,3,4,5)

4,5 번에서 1,2 권에 사용되었던 그림을 사용한 것들만 빼면 대체적으로 기출문제를 잘변형해 놓은 문제집입니다. 사볼만한 모의고사입니다. 4,5 번은 이미지가 없군요.

VOCABULALRY

1. TOEIC, 답이 보이는 VOCABULARY 1 : 토익 입문 및 단체 시험자 필수 (교재+테이프3)

ㅡ> 99년 이전의 자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기본적인 토익 어휘와 단체시험 출제 원칙에 비추어 볼때 반드시 봐야 할 어휘 책책이다. 두번째 나온 TOEIC, 답이 보이는 VOCABULARY 2 는 꼭 보지 않아도 된다. 이 책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것은 3개의 테잎중 1번 테잎이다. 초급자가 가장 신경써야할 PART 1, 2에대한 기본적 어휘가 잘 정리되있다. 테잎과 더불어 어휘를 외우면 효율적이다.

2. 이익훈의 E.TOEIC VOCABULARY - 테잎 6개(별도판매) ㅡ> 신간

★★★★★ 초 강력 추천 어휘책 !!

1. TOEIC Part V, VI Vocabulary
2. TOEIC 만점 Vocabulary 15일 학습
3. 실전 TOEIC 혼동 어휘 집중 공략
4. 반드시 나오는 TOEIC 필수 어휘
5. TOEIC Vocabulary 실전 Test 15회분
6. TOEIC Dictionary (Part I, II, III, IV, V, VI, VII 기출어휘 총정리)

PART V, VI 연습용 추천 교재 (번호순과 중요도 순서와는 상관없음)

1. 넥스토익(NEXToeic) - 25회

2002년 9월부터 2004년 10월까지의 기출문제를 변형한 문제를 담고있는 책이다.
다른 실전문제집에 비해 문제의 길이가 길지만 평상시에 길고 난이도 높은 문제를 풀어보면 실제 시험에서 문제가 쉽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알씨 집중 스터디에서 이용하면 좋을 듯 하다.초보자는 기본서를 섭렵한 후에 구입하기를 권한다.

혼자 학습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 음성강의도 함께 제공하므로 최대한의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이책의 장점이다.

2. TOEIC PART 5, 6 답이 보이는 실전 연습 - 26회

3. 유수연의 토익스타 만들기 - 33회분

4. 토익 900 뽀개기 Part 5-6 실전연습 - 15회분

5. SUMMIT Acutal TOEIC - 모의고사 형식이 아닌 5-6 패턴정리집

6. 30일 만에 끝내는 TOEIC 총정리 - 20회분

PART VII 관련 교재 (번호와 중요도와 관계없습니다)

1. 김대균의 PART7 ,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 추가판

추가판은 기존의 책에 실전 몇회분을 더 추가한 것인데 추가판의 실전문제들이기존 출제 되었던 문제를 근간으로 만들어진 문제입니다. 추가판만 따로 구입하셔서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2. 시간이 남아도는 토마토 PART 7

독해 파트에 대한 문제 스킬 보다는 주로 독해 파트 어휘에 중심을 두고 있는 책으로 해당 주제별 지문에 따른 어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3. Reading power 시리즈 - 토익 독해뿐 아니라 모든 영문독해를 위한 책입니다.

처음업데이트 할때만 해도 영문판밖에 없었는데 번역판이 나와 있습니다. 토익을 떠나서 스키밍, 스캐닝 등의 독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4. 토익 파트 7에 마침표를 찍자! - 최신판

다양한 연습거리를 제공하는 책으로 가장 최근에 출판되었습니다. 토익은 내밥. 토익 센스, 정토익 등을 출간한 트루잉글리쉬의 독해 파트 책입니다.

보기드문 PART I, II, III, IV교재 (게재 순서와 중요도와 관계없음)

1. 토익은 내밥 1 : LC 실전문제집 - LC 실전 문제 10회분 구성

2. 김대균의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PART 1,2) ,(PART 3,4)

3. TOEIC LC 모질게 연습하기 : 기초체력편, 실력양상편

엘씨의 모든 파트를 다루긴 하지만 기존의 종합서의 성격을 아니고 일종의 워크북형태의 책이다. 연습할 수 있는 방대하고 깔끔한 자료를 제공하는 책으로 추천할 만 하다.

 

4. TOEIC LC 좋은문제 1000제 모질게 풀어보기 - 최신판(2004-11)

토익은 내밥 L/C 의 공동저자로 그 실력은 이미 검증되있다. 최근 시험내용까지 반영한 책으로 토밥 L/C를 다 풀어본 학습자들에게 추천할 만 한다.

---------------------------------------------------------------------------

실제 기출문제 포함하는 교재는 여러권 있으나 그중에 들어간 양으로 볼 때

김대균님의 기출 1000제가 가장 추천해줄 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