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포커스 -오산이야기
오산시 대보름 축제의 현장
오산시는 지난 2월28일 토요일
운암뜰 일대에서 대보름 축제를 치뤘다.
이날 곽상욱 오산시장,안민석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수많은 오산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치뤄졌다.
아빠와 함께 소원문 쓰기를 하는 꼬마아가씨
가족의 행복을 소원문에 쓰는 꼬마
소원문을 달집에 매달고 있는 한 시민
미리 준비된 새끼줄에 소원문이 걸려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소원문을 써 내려간다
소원문쓰기 부스가 많은 사람들로 붐벼 신랑의 등에 대고 소원문을 쓰고 있는 시민,
달집 앞에서 소원문을 들어 보이고 있는 시민 가족
행사장에서 먹거리를 선보이는 시민
매콤한 닭발이 침샘을 자극한다
전통 줄다리기를 위한 기다림,
행사장을 찾은 가족 고찬영씨와 이숙영씨
행사장을 찾은 고찬영씨와 이숙영씨
달집과 함께 태워질 액운을 몰아내고 복을 기원하는 깃발을 들고 곽상욱 오산시장과 안민석 국회의원 그리고 시민들이 행지을 하고 있다,
전통 줄다리기에 참여하는 시민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대회에 참여한 시민
쥐불놀이(깡통돌리기)를 하는 시민들이 모습
달집이 소원문과 함께 활활 타 오르고 있다.
달집이 타고 있는 모습
달집위로 치 솟는 불꽃들은 장관이었다.
대보름 행사 하이라이트인 달집 태우기
달집을 태우며 주변에서 깡통돌리기를 하는 시민들
축하 행사로 줄타기 를 선보이고 있는 인간문화제,
아찔 하면서 스릴넘치는 그리고 재밌는 입담으로 구경꾼들을 사로잡고 있다
윷놀이 한판에 진지한 어르신의 모습
전통 연 날리기
북한 예술 공연단의 화려한 무대
북한 예술단의 무대에서 마술처럼 여러차례 옷을 가라입으며 공연중이다.
서랑동 주민들의 전통 줄다리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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