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부터 키아누를 좋아한건 사실이다...
영화 "써클" 이란걸 보면서두... 넘 멋진 사내를 보구...
정말 키아누는 누가 뭐래두 최고라구 생각했다...
데블스 에드버킷을 본것두 좀 됐다...
이 영화를 보면서 친구가 좀 이해가 안갈 꺼라구 했다...
그 말을 듣구 어쨌든 난 빌려봤다...
친구말대루 조금은 이해가 안갔다...
보면서 터득은 했지만... 키아누 얼굴 볼려구...
몇번을 더 봤다... 원래 난 비됴를 빌려오면 배우 얼굴
한번 더 볼려구 몇번씩 보는 경향이 있다...
영화 내용이 이해가 안가서 보는 경우두 있구...
얼굴 볼려구 그런것두 있구... 데블스 에드버킷에 나온
여자 배우 샤를리즈 테론두 무척 좋아한다...
여자배우중에 젤 좋아하는 배우다... 데블스 에드버킷을
보면서... 사람이 양심을 속이면서 산다는 건...
언젠간 자신에게 불행한 일이 닥치기 마련일 꺼라구
느꼈다... 이 영화는 정말 완벽한 영화다... 하지만
이 영화는 흥행에 실패를 했다구 한다... 솔직히 이 영화
가 흥행 실패했다는건 믿을 수 없다... 내 생각엔...
너무 돈에 욕심을 내는 것두 불행해 진다는걸 알았다...
양심을 속이면서까지 그런 짓을 한다는건... 잘못된 일이
다... 이 영화는 많을 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