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다가 온 이 가을에..
창조의 신비를 누리는 날이었습니다.
전도학교 그때가 꿈만 같습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흐르고..
인터넷의 위력은..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세계복음화에 방향 맞추는 대열에 함께 하길 원했지만..
늘 아쉬운 맘으로..
rutc방송국을 통하여 메시지의 흐름을 받으면서
창 1:28절의 언약을 붙잡고 세상문화를 그리스도의 문화로 바꾸길 소원하면서
영적으로 강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단이 하나가 되는 그날을 기도하면서...
첫댓글 자연의 아름다움에 사모님의 모습이 더욱 화사함을 나타내는군요
오늘도 그리스도의 삼직을 누리며 승리 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