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오십회보(2007년 여름) 66호 발행인 : 장 동욱 , 발행처 : 양정 50회 동창회,편집인 : 백 원일
총 동창회 소식
* 총 동창회장 배 등산대회 참가하다.
지난 4월22일 삼각산에서 총 동창회장 배 등산대회(회장 : 48회 신현태 - 한나라 당 수원시 xx지구당 위원장))에 우리는 장동욱 50회장 외 무려10명이나 참가하였고 이날 이 대회에 처음 나온 의정부의 "서상준" 동문은 신입환영 상으로 필립스 믹서기( 싯가 50만원 상당 )를 받는 영광과 매 행사에 "김무갑" 동문은 어김없이 어 부인을 대동하고 나와 이 대회의 그랑푸리인 잉꼬부부 상 ( 상품이 무언지 끝내 공개를 하지 않아 궁금함) 을 타는 행운을 안아 지난 체육대회 때도 1등 상으로 오렌지 배낭을 받는 등 올해는 상복이 터진 것 같다.------
참가 : 강옥석+, 김무갑+, 홍동식+ ,배인성, 서상준, 이기윤, 이창호,장동욱 이상11명
* 전 동문 체육대회를 성대히—
옛날 태능 선수촌에서의 여러 아름다운 추억을 되 살려 볼 수 있는 제 38회 전 양정 체육대회( 회장:한기석 )가 지난 5월13일 10시 목동의 모교 교정에서 열려 우리 50회는 무려 50여명에 가까운 동문들이 모여 체육대회가 무색하게 플라타나스 나무 숲 밑 그늘진 명당에 턱~ 허니 멍석 깔고 앉아 온 종일 잘 마시고 특히 조광동 동문이 참숯을 한 가마씩이나 가져와 고기도 잘 구어 먹고 선,후배들 만나 반가운 인사도 나누며 오랜만에 미국 뉴욕에서 온 이용선 동문, 그리고 졸업 후 처음 모습을 보인 송현기 동문과의 매우 특별한 해후의 모습들이 매우 인상적인 하루였고 각 모임과 동문들이 협찬한 선물들을 제비 뽑아 한 보따리 씩 들고 아쉽게 교정을 뒤로 하였다.
협 찬 내 역
일오그린회- 500,000, 강남- 500.000, 강북- 200.000, 강서- 200,000, 장동욱 회장- 300,000,황윤학 부회장- 500,000, 신장호 부회장 - 300,000, 김영일 부회장 - 200,000, 이만응 부회장 - 200,000, 김홍래 부회장 - 200,000,배인성 부회장 - 100,000, 오세정 부회장 - 100,000, 이완기 부회장 - 100,000, 홍순원 부회장 - 100,000, 권회식 부회장 - 300,000, 고진영 부회장 - 200.000, 五樹會 -100,000, 50산악회 - 샘소나이트트 세면 백 40점 ,강동- 타올40 점, 50회 (회장 장동욱) – 플래티퍼스하이드로 쌕 65점 및 등산배낭, 민의홍 동문- 차렵 이불 2 점
정태창,강대석,김의철,김상엽,강윤준,홍덕희,권회식,장윤식,유태희,배인성,우명섭,이창호,장동욱+,홍순원+,김건태,조광동+,고진영,김대홍,서정렬,오준근,이철주,강옥석,이종천,곽일순,이종성,이용선,황규억,한동섭+,김무갑,김영수,방두석,이훈+,송현기,조영현,강진식,이미영,이정대,김중회, 이장택, 이상48명
* 전 양정, 전 배재 럭비 전을 관전하다.
올 들어 가장 더우면서도 화창한 주말을인 6월16일, 잠실 종합 운동장에 우리 50회 14명은 강렬한 햇살을 피해 시원한 중앙의 귀빈석에 자리하고 앞에 커다란 50회 필승 현수막을 펼쳐 놓고 40세 이상 번외 경기( 신승 )부터 중학생 경기 (패), 고교경기(승), 그리고 메인 게임인 OB경기(참패)를 차례로 재미나게 보면서 재학생들의 일사불란하고 현란한 응원을 감상하며 문득 중,고교 시절의 우리가 주인공이었던 그 시절 그 때를 되돌이켜 보는 소중하고 감동스러운 순간,순간들을 맛보면서 모처럼 "구충모, 위재후" 양 동문이 나와 주어 더욱 반가왔다. 참석 : 최창남,이종천,강윤준,장윤식,고기영,김영수,위재후,조영현,이미영,안삼웅,이정철,구충모,백원일,한기석
50회 소식
* 2007 “시산제”를 갖다. 지난 3월 4일은 정월 대보름이라 벼르고 별러서 시산제 날로 잡아 놓았더니 무심하게 비가 많이 내려 당초계획을 바꿔 전방회장 별장을 빌려 제상을 차리고 정해년 한해도 우리 50산악회 산행 길에 무사 안전과 안녕을 기원하고 김성우 동문이 정성스레 써온 제문을 낭독하고 불사른 후 삼각산 신령님이 많이 흠향하시도록 엄숙히 끝내고 하산길에는 지난 번 자녀 결혼식을 치른 황규억 동문이 뒤풀이를 고맙게도 부담했다 참석 : 강옥석+,강진식,고연태,고진영,김무갑,김성우,김영환,김진호,배인성+,이미영,이정대,이창호,장동욱,장석영,정태창.조영 홍동식+3 ( 어부인, 장남, 손녀"서의" 양 - 방년 3살 ) 황규억, 황병국, 원종구, 안삼웅, 백원일 이상 2 8인
母校의 建學 理念인 “蒙 以 養正 養 心 正 己” 는 “세상에 바른 것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순수한 품성의 인간으로 교육하며 착한 본성을 갈고 닦아 올곧은 인간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배우자” 라는 뜻이다.
* 일오 그린회 (월계회) 소식
2007년 첫 모임으로 지난 3월 21일 시그너스CC에서 22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지난 겨울 장장3개월 동안 동면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고 금년 들어 새로이 입회한 강철호,홍순원,김대홍 동문들의 환영연도 전년도 우승자 장동욱50 회장이 성대히 치러 주었다. 참석자 :강철호, 김대홍, 김의철, 김정현, 김정훈, 김홍래, 민의홍, 손길현, 신한석,안영돈, 양예영, 이근영, 이대훈, 이찬주, 장동욱, 장창현, 전장기, 정순옥, 조영현, 한기석, 홍순원, 황규억 이상 22명 (우승 : 장동욱, 메달리스트 : 김의철, 장타 : 정순옥, 니어리스트 : 홍순원)
이어 두번째 모임으로 지난 4월18일, 23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창한 봄 날씨에 진행되었다. 참석자 :강철호,김대홍,김의철,김정현+,김정훈,김홍래,나도삼,민의홍,신장호,안영돈,양예영,이근영,이대훈,이찬주+,장동욱+,전장기,정순옥,조영현,홍순원,황규억
우승: 이찬주, 메달리스트 : 장동욱, 장 타 : 김대홍, 니어리스트 : 강철호)
* 강남 모임 지난 3년간 강남동문들의 친목을 위해 애써 온 "이만응" 회장과 "이미영" 총무가 지난 3월 정기 모임에서 간곡한 사의를 표해 옴에 따라 "곽일순" 동문이 흔쾌히 회장을 맡아 앞으로 강남지부를 이끌어 나가게 되었고 따라서 총무는 강남모임의 처음 회장으로 활약을 했던 이대훈 동문이 수고하기로 했다.
* 4월 산행은 천안 광덕산에서
4월 15일 일오 산악회의 정기산행은 천안의 광덕산과 현대 자동차 아산공장을 배인성 동문(현대 자동차 아산 공장 상무이사로 재직 중)의 초대로 다녀 왔는데 모두들 벅찬 기대와 더불어 개나리 꽃 만발한 고속도로 연변을 바라 보며 두어 시간 고속도로를 달려 광덕산 북쪽 들 머리 강당 골에 들어서니 배인성 동문 내외와 5월5일 막내 딸 결혼을 치를 평택의 이종갑 동문이 반갑게 우리를 맞아 준다. 생각과 달리 풍치가 퍽이나 뛰어난 강당 골을 지나 산 등성이엘 올라 서니 제법 산세가 가파르고 만만치 않아 모두들 황소처럼 거친 숨을 내 쉬며 열심히 정상에 올라서, 전원 무사히 산행을 끝낸 뒤 장동욱 회장의 아산시 선장리에 새로 마련한 2,500평 규모의 어마어마한 사출공장에 들리니 공장 규모가 마치 실내 축구장 보다 커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 해져 놀라며 장회장의 설명을 들은 즉, 최근 현대자동차로부터 주문이 증가해 철도 기관차 크기 같은 대형사출기를 더 증설하기 위해 새로이 공장을 또 마련했단다. 우리 50회를 끌고 나가는 중책까지 맡아가며 산업전선에서 열심히 노력 분투하는 장동욱 회장의 사업이 날로 번창하기를 기대하며 그 곳을 나와 드디어 현대자동차에 도착하니 회사간부들이 정문에서부터 우리를 반기며 안내를 해 주어 우리일행 28명은 56만평의 넓다란 공장 속으로 하나의 티끌처럼 빨려 들어 가 샤시공장부터 완성차 부분까지 자동차 전 공정을 하나도 빠짐없이 장시간에 걸쳐 구경하였는데 산에서 내려 와 힘들 텐데도 모두들 다리 아프단 소리 한마디 안하고 10리 정도는 족히 더 걸었어도 모두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안내사원의 설명을 열심히들 들었다.각 라인에서 로보트들이 스포트 용접할 때 작렬하는 불꽃들은 마치 우리의 방문을 환영해 주듯 더욱 오색영롱한 빛을 발하며 주위를 밝혀 주니 더욱 더 자세히 볼수 있어 또한 좋았고 소나타 NF 와 그랜져 TQ 시리즈 자동차가 이리 신기하게도 간단히 만들어 지는구나 라는 생각과 더불어 생산 설비도 모두가 국산임을 확인하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무한한 자긍심을 가졌으며 값진 구경을 마치고 나올 때 배인성 동문이 미니어쳐 장난감을 2개씩이나 주는 등 완전 칙사대접을 받았다. 현대 직원들의 열렬한 환송 속에 공장을 나서니 이미 서산 녂으로 해는 완연히 지고 어둑 어둑 해져 마지막 일정인 삽교천 제방의 한 횟집에 들어서서 맛있는 식사와 횟요리까지 즐겼는데 30명에 가까운 이 대 식구를 극진하고 융숭하게 대접해 준 배인성 동문과 그 어 부인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지닌 채 서울로 향하는 길에 가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 날은 결국 “양정 50회 '2007 한미 FTA 협정 기념 자동차산업 시설 시찰단 " 여행인 셈이었다.
참석 :이정대,강옥석+,권회식,오준근,방두석,김이범,황규억,이미영+,이창호+,황병국,홍동식+,조영현,곽일순,장창현,김명식,장동욱+,김대홍,박재복, 이희정,이종갑,배인성+,백원일 이상 28인
* 강북 모임 소식 6월15일 모임을 황병국 동문이 운영하는 한식집 “뜨락” 에서 가져 신임 회장에 “장윤식” 동문이 추대 되고 총무에 “원종구, 황병국” 2인의 쌍 총무가 임명되어 더욱 더 결속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강서 모임 소식 6월은 김상엽 회장의 아이디아로 박상균 동문이 운영하는 대부도 “라마르” 횟집에서 모이기로 하여 가보니 앞에는 저수지가, 뒤에는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 도시의 짜증을 날려버리기 적당한 장소였으며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서 거나하게 소줏 잔이 오고 가고 유쾌한 정담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박 동문 친 형님이 양정 고( 44회) 선배님이셔서 44회 선배들도 마침 몇분 와 게셔서 뜻있는 만남도 이어지고 박 동문 어부인의 싱싱한 회 요리와 정성을 다한 두릅나물과 알타리 김치가 더욱 더 우리의 입맛을 북 돋아 주었고 오는 길에 화곡동에서 몇 동문은 노래방에 들러 미녀 도우미들과 목이 아프도록,밤새도록 노래를 불러 제끼고 새벽 녁에 들 귀가했는지(?), 몸이나 성한지(?) 김승래,장석영,김정남,홍덕희,강윤준,한동섭,홍동식.황규억,김무갑,박재복,윤종구,조광동,김건태,박상균,감상엽,오준근,김중회,우명섭,정상용,권회식,
* 강동 모임 소식 4월 중순 신년도 들어 오랫 만에 처음 모인 강동지부 모임에서 10 여 년 이상 회장으로 수고한 하규용 동문에 이어 작년도 50회 총무를 지낸 바 있는 이종천 동문이 참가회원 전원의 열광적인 찬성 하에 강동회장에 취임하였고 고기영 동문이 총무 직을 흔쾌히 수락하여 신임회장과 더불어 황금 컴비로 그간 다소 부진했던 강동모임에 르네쌍스 시대가 곧 도래하리라 기대를 해 보며 이를 축하라도 하듯 얼마 있으면 딸을 시집 보낼 민의홍 동문이 2차로 전원을 노래방에 초대해 거나하게 축하연을 가졌는데 YTN의 돌발영상 팀이 현장에 잡입했는지 도우미들과의 짓꺼리들이 백일 하에 들어 났다. 김상엽,조광동,민의홍, 하규용, 고기영, 이종천, 우명섭, 이재경, 김대홍
* 5월 산행은 검단산을 오르다
5월20일 50산악회 16명은 화창한 맑은 하늘을 감사하며 녹음이 푸르르게 드리워진 검단산으로 정하고 산악회 시작이래 처음으로 강동지역의 산을 오르니 강동모임 회원들이 너무나 좋아 하며 신임 이종천 강동 회장은 그 특유의 희색이 만면하다. 해발 700 이 안 되는 야트막한 산이지만 제법 안간 힘을 써야 하는 가파르고 꾸불꾸불한 등산로를 따라 아람드리 나무들에서 뿜어 저 나오는 향기로운 치튼휘드를 맡아 가며 정상에 올라 서니 발아래 한강과, 팔당 댐,그리고 서울의 뿌우연 상공이 우리를 우러러 보는 등 사방의 경관이 가히 일품인데 17명이 앉아 각자 싸온 도시락과 음료를 꺼내 오붓하게 숲 속의 오찬을 가진 뒤 조심스레 팔당대교 쪽으로 하산하여 "조광동" 동문의 친구가 운영하는 돼지 갈비 바베큐 집에 들러 뒤풀이를 가지며 강동모임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건배를 들었다.
고기영, 이재경, 이종천, 김대홍, 홍덕희, 신장호, 이미영, 안삼웅, 조광동 +, 김무갑+, 서상준,박재복, 우명섭,강대석,백원일 이상 17인
*졸업 40주년 기념 백두대간 종주 팀 드디어 출정 테잎을 끊다.
여러 사정으로 밀어 왔던 졸업 40주년 기념 백두대간 출정이 드디어 지난 5월 25일, 황규억, 권회식, 김영환, 백원일 이상 4인으로 단촐하게 팀을 결성하고 지리산을 향해 비장한 각오와 함께 장도에 올랐으며 장장 40키로의 지리산 종주를 1박 2일로 완주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우리는 어둑어둑한 중산리를 들머리로 1,915 메터의 천왕봉을 향해 기를 쓰고 올라 마침 상큼한 날씨와 함께 반가이 맞아 주는 정상비를 부둥켜 않고 사진도 찍고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발 아래의 남도 땅을 둘러 보며 시원한 산바람과 함께 정상 정복의 쾌감을 맞보았다. 세석을 지나고 연하천에서 꿀맛 같은 점심을 치른 뒤 어스름 해 질 때까지 부지런히 걸음을 재촉해 벽소령에 도달하니 "지리십경" 중 하나라는 "碧昭明月" 이 비록 보름 달은 아니지만 밤하늘에 휘영청 밝아 헤드랜턴 삼아 벽소령 산장까지 달려 와 장장 20키로를 걸어 물 젖은 솜처럼 피곤한 몸을 산장 마루에 누이고 하룻 밤을 편안하게 보내고 다음 날은 도가니들이 좀 시원챦아 하던 판에 비장의 영약으로 “김영환" 동문이 가져온 꿀에 잰 수삼을 통 채로 한뿌리 씩 먹고 나니 원기 백배하여 반야봉 앞을 지나 노고단 성삼재까지 구름 탄 손오공처럼 날래게 내 닫는 양정50회 백두대간 건아들이었다.
* 행사 예고
4,5,6월에는 자녀들 결혼식이 작년의 쌍춘년 못지 않게 많더니 만 바야흐로 더위가 시작되고 장마가 낀 7월에는 신장호 동문의 차남 결혼식이 7월5일(목)오후 6시 신라 호텔 다이나스티 홀에서 치러 질 예정이며 이어서 7월8일(일) 10시 청계산 옛골 버스 종점에서 모여 이수봉으로 돌아 오는 50산악회와 강남모임의 연합산행이 있으니 많은 참가바랍니다..
우리 자녀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황규억,곽일순,윤동석,이종천,김영일,현익만,조원호,민의홍,김승래,이종갑,박지영(미국),이호영(미국),신장호 일동
저의 喪事를 애도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남중(빙모상), 김영수(부친상), 김홍래(빙모상), 진익문(부친상)
주소 변경 동문
이진형 동문 : 광진구 구의 3 동 199-23 현대 13차 폴라트리움 605 호 (011-9370-5471)
최창남 동문 : 구로구 구로 1동 685-70 현대연예인 아파트205-1002 ( 어 !, 윤민섭 동문하고 같은 아파트에 바로 옆 동이네? )
50회 동창회 2007년 상반기 결산 내역
‘07 1, 18 전임 회장단으로 부터 1,225,342 1,225,342 . 26 곽일순, 황규억 자녀결혼 화환대 200,000 1,25,342 1, 29 배인성 년 회비 100,000 1,125,342 1,31 65호 회보 발송비 146,880 978,462 , 1 김영일 년 회비 100,000 1,078,462 2, 5 전장기 " 50,000 1,128,462 2, 이희정 전년도 회비 누락분 50,000 1,178.462 2, 9 유태희 (종신회비) 500,000 1,678,462 2. 9 오세정 년 비 30,000 1,08,462 2, 9 윤동석 자녀결혼 화환대 100,000 1,608,462 2, 9 김대홍 년 회비 50,000 1,658,462 2, 10 이정대 년 " 50,000 1,708,462 2, 11 한동섭 년 " 50,000 1,758,462 2. 13 황규억,곽일순,윤동석 SMS 21,000 1,737,462 2, 13 빙두석 년 회비 30,000 1,767,462 2, 16 김영환 자녀 결혼화환대 100,000 1,667,462 2, 16 황규억 년 회비 100,000 1,767,462 2, 21 이유정 " 30,000 1,797,462 2, 23 장동욱 (종신회비) 500,000 2,297,462 2, 23 백원일 ( " ) 500,000 2,797,462 2, 23 윤동석 년 회비 100,000 2,897,462 2, 24 김학보 " 50,000 2,947,462 2, 27 김영환 자녀 결혼 및 SMS 10,000 2,937,462 3, 2 산악회 지원 100,000 2,837,462 " 6 김재구(강동) 년 회비 30,000 2,867,462 " 9 김남중, 김영수 상사 조화대 200,000 2,667,462 " 9 " , " SMS 10,000 2,657,462 " 12 년 회비(이만응,정순옥,이미영,조영현,곽일순,강병근,이희정)210,000 2,867,462
이종천 자녀결혼 화환대 SMS 105,000 2,762,462 “ 30 권춘식 년 회비 50,000 2,812,462 (1/4분기 말)
4, 10 책자 수령및 기념품 운반비 60,000 2,752,462 4 년 회비 - 현익만 100,000 2,852,462 14 년 회비 - 박상균 30,000 2,882,462 16 년 회비 - 신완철 30,000 2,912,462 25 조원호, 현익만,김영일 자녀 결혼 315,000 2,597,462 5,4 년 회비 - 김홍래,김기성 200,000 2,797,462 5,4 " - 박재복 30,000 5,7 " - 박광현 50,000 2,877,462 체육대회 협찬금( 체육대회 협찬내역 참조 ) Total : 5단체 12인 협찬 총액 4,100,000 6,977,462 체육대회 지원금 ( 한기석 체육회장 집행 분 ) 500,000 6,477,462 5,13 플래티퍼스 워터쌕50개,배낭 등 기념품 850,000 5,627,462 “ 정육,주류,음료,안주,부식 등 758,070 4,869,392 " 메가폰,바테리,매트 등 (비 식료) 254,000 4,615,392 " 대회 참가비 100,000 4,515,392 " 워터쌕 15점 추가(불참 협찬자 용) 225,000 4,290,392 22 이종갑,민의홍,김승래 자녀 결혼 화환 및 SMS 315,000 3,975,392 6, 15 상반기 결산 이자 961 3,976,353 17 장학기금 이자- 전 회장으로부터 1,761,500 5,737,853 18 양배 럭비 전 준비물 106,000 5,631,853 " 강승원 동문 지원금 600,000 5,031,853 19 년 회비 - 강윤준 30,000 5,061,853 27 " - 원종구 (WON) 30,000 5,091,853 28 진익문,김홍래 동문 조화 및 SMS 210,000 4,881,853 30 이찬주 (종신회비) 500,000 5,381,853 " 윤종구 년 회비(YOON) 50,000 5,431,853 (상반기 말)
2007 상반기 산악회 결산 내역
3/4 시산제 회비 31인(315,000)+찬조금410,000 725,000 725,000
“ 제수용품 및 정육, 시루떡, 별장사용료, 뒷풀이(99,000포함) 427,425 287,575
4/15 광덕산 회비(20인* 30,000) 600,000 887,575
“ 버스 대절 및 기사 팁,통행료,김밥(30인분*2,000),사진대30,000 등 641,200 246,375
5/13 체육대회 찬조(세면 백40점,실크인쇄비 30,000 포함) 230,000 16,375
5/20 검단산 회비 (14인*15,000) 210,000 226,375
“ 김밥(15,000),주류(27,420),뒷풀이(162,000),SMS 3회(15,000) 219,420 16,955 (상반기 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