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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국의 경기침체 와중에도 지난해 미국기업들의 CEO 연봉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통신이 S&P500 지수에 포함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CEO들의 연봉 평균치는 84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보다 3.5%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CEO들은 보수가 올랐는데도 경영 실적은 오히려 떨어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고경영자들의 연봉 상승은 경기침체로 근로자들이 정리해고 당하고 주택 소유자들이 집을 압류당하는 어려운 현실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어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자 이제 받아쓰기를 시작해볼까요? |
As the economy and stockholders , CEO pay still climbed to last year. An Associated Press analysis of companies in the finds a of about $8.4 million, an increase of $280,000 over 2006. Collectively, made more than a half billion dollars last year, yet half were leading companies whose profits had . I’m John Belmont. |
해석/해설 As the economy slowed to a crawl and stockholders watched their money evaporate, CEO pay still climbed to even more dizzying heights last year.경기는 침체되고 주주들은 자신들의 재산이 증발하는 걸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임금은 지난해 더욱 상승했습니다. ● evaporate 증발하다, 없어지다 ● dizzying height 어지러울 정도의 높이 An Associated Press analysis of companies in the Standard & Poor’s 500 index finds a typical CEO pay package of about $8.4 million, an increase of $280,000 over 2006. Collectively, the ten best-paid CEOs made more than a half billion dollars last year, yet half were leading companies whose profits had shrunk dramatically. I’m John Belmo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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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