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18)는 이영선배의 아들 이시원군이 장가가는날..
이영선배님의 사회적 지위와 역량을 또 한번 느낀 그런날..
부산시 관계자, 정치계, 경제계 인사들..그리고 수많은 화환들...
그러나 그 무업소다도 모처럼 만나뵌 절영 선후배 님들이 더더욱 반가운건 역시 절영회 때문 일 겁니다..
2기 박청섭 선배님
3기 김동호, 양상철 선배님
12기 김상문 선배님
13기 정주식 선배님
14기 한승우, 최재복, 오범식 선배님
15기 박희수
16기 박세환, 윤대현
17기 박명배, 김건, 차득렬, 홍성하
19기 송홍섭, 장미옥
20기 배기배,
22기 배진성
24기 이윤경
36기 천순우 회장 포함 yb임원단 7명
이렇게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서 정겨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ob 카페에서 더욱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배진성선배는 22긴데요~~어딜봐서 제 후배처럼 보이냐구요~~ㅋㅋㅋ
ㅎㅎ 윤경아 수정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