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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
2001년 전반기에 꽃뱀 사건에 휘말려 시간을 보내고, 2002년 전반기까지는 발명품 디자인 (보통 “제품 디자인” 에 있어서, 제일 고도한 것을 “혁신 디자인(Innovation Design)”으로 친다. 그러나, 발명품 디자인은 이 보다 훨씬 고도한 것이다.) 개발 사업에 있어서, 금형 제작 업자들과 블로(blow) 성형업자의 횡포에 휘둘리고,
일생 일대의 모든 재산을 걸고 시도한 사업이 무위로 끝나고, 빚 만 남겼다.
그리고, 사회 부패 문제, 정치 개혁, 민주화 이념의 연속선 상에 걸려, 늦게 배우 도둑질처럼, 대통령 선거와 탄핵사태와 총선의 폭풍에 휘말려 또 2 년을 보냈다. 아마도, 꽃뱀 사건과 사업상의 업자들의 횡포 등을 경험하지 못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일구었다면, 상식적인 주부의 일상처럼 사회 부패상을 피상적으로 밖에 몰랐을 것이고, 정치권의 떼 도둑질 등에 대해서도 심각한 분노를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 지난 2~3 년 간의 일들을 돌이켜 보니 또 다른 많은 것들을 걸러 읽을 수 있게 되었다.
(1) 부천은 세무비리 사건 때 보다 훨씬 전부터 범죄 조직의 핵심 소굴 이라는 것...
경찰, 검찰, 법원, 우체국 전화국 등 공공기관의 모든 조직을 완전히 범죄조직이 장악하고 있을 것이고, 간혹 뉴스화 되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고, 현실을 은폐하고 무마하는 수단일 뿐, 현실은 조금도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사회의 모든 기능과 요소들을 범죄 조직에서 다 차단하고 있다는 것, 결국은 범죄의 피해자가 오히려 몸을 숨어야 하는데, 숨을 곳이 없고, 결국은 그들의 조직이 되어야 한다는 것...
시민 사회 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이, 지적으로 정신적으로 소신과 판단력이 흐리고, 선량한 시민이 당하는 공권력의 범죄와 인권 유린 등에 대해서 눈 감아 버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암담한 현실이다.
경찰 등의 공권력에서 어떠한, 범죄나 인권 유린이 일어나도, 사회적으로 이를 다 무마해 주고 있다는 것...
부천에서는 조지 오웰의 1984년과 이문열의 엄석대 교실이 소설이 아니라는 것...
(2) 전화국과 우체국이 저들의 조직이 되었으니, 범죄는 너무나 쉬워진다.
이제, 등기우편의 수신 확인은 PDA로 받아가고, 인감증명은 어느 동사무소에서나 도장을 찍지 않고 프린트 해서 발급을 해 준다. 모든 국가 기관과 조직이 범죄를 위해서 개선되고 있는 것이다.
(3) 그들은 꽃뱀 사건 이후부터 지금까지 나를 감시 도청하고 나의 사업을 방해해 왔으며,
나의 모든 것을 방해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노숙자가 되면, 나의 특허권을 그냥 가져갈 것이다.
(4) 내가 꽃뱀에게 깨끗하게 당해주지 않았고, 경찰 검찰과 너희들의
유착관계도 알았고, 내가 말주변은 없어도 글쓰기 능력이 있음을 알았으니, 너희들은 나의 인생을 방해하고 사회적으로 차단 해야 할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들이 나의 오랜 인터넷 동호회에서도 쫓아 내었을 것이다.
(5) 그런데, 비겁하지 않느냐, 너희들은 나를 빤히 지켜보면서,
너희들은 나에게 코빼기도 보여주지 않고 있구나.
이건 너무 불공평한 싸움이 아니냐?
그렇다면, 내가 너희들의 의도대로 노숙자가 되고, 행려병자로 죽어도,
너희들은 승리감은 얻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말 하면 내가 너희들을 인간으로 보고 말 하는 것이 되는가?
(6) 나와 가볍게 다니며 지내던 힘들고 어려운 후배와 친구들을
포섭했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이해 한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이 외에도,
한 번은 인터넷상에서 서로 애달프게 사귀던 여자가 이유 없이 갑자기 딱 끊어지게 만들었던 것이 너희들이 한 짓은 아닌지? 또 한 번은 다른 꽃뱀을 접근 시키지는 않았는지? 그녀는 인터넷상에서 메일을 주고 받으며 사귀던 여자였는데, 그녀를 실제 공간의 카페에서 첨 만나 대화를 나누고, 그냥 헤어지기 싫은 우리는, 그녀는 여관에 가서 대화만 하자고 하고, 나는 (공공장소인) 찜질방엘 가자고 했지...
우리는 서로 자기만을 고집하다가 그냥 헤어지고 말았지...
별 것을 다 너희들을 의심하는구나. 내가 노이로제가 걸려서일까?
너희가 이미 세상을 꽉 채우고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알고 있으니, 반심반의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런데, 이걸 미쳤다고 해 주길 바란다.
너희들은 첨 계획 단계부터 범죄 대상자를 미친 것으로 만드는 것이 기본 요건임을 이해 하겠다.
(7) 나는 앞으로 2 달 이내에 집 없는 노숙자가 되어야 한다.
집 없는 노숙자는 눈 뜨고 코 베어가도 방어력이 없는 대한민국이다.
한국의 법은 범죄의 수단일 뿐이고, 법조인들의 돈벌이 수단일 뿐이다.
2. 내 주변을 초토화 했다고
나중에 알 만 한 사람이 말 하는 것은, 내 주변을 초토화 했다는 것이다.
경찰 검찰 법원의 조직을 초토화 했다고 하더니, 마찬가지로, 자기들의 범죄의 대상이 되는 한 개인에게도, 그 사람의 주변 사람들을 포섭하고 회유 했다는 것이다.
나는 초토화 라는 말의 새로운 의미를 알고,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전율을 느낀다.
그리고, 제 주변의 가볍게 알고 지내던 사람들의 징후가 그런 것이었구나 하는 것을 알았다.
이 전에 경찰이 했던 행위가 없었다면
초토화 라는 것을 믿지 못했을 것이고 이해할 수 도 없었을 것이다.
이 밝은 세상이 가능 할 수 있는가? 그러나, 검 경이 범죄와 함께하는 것이라면,
전화국 우체국을 그들의 손에 저절로 넘어가는 것이었다.
이들이 그 동안 나의 유 무선 전화를 모두 감청하고, 나의 벤처사업 과정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들과 나와 접촉하고 지내던 주변 인물들을 다 꾀고 있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들을 포섭하고, 나의 모든 일들을 보이콧 했다는 뜻이다.
3.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발명품 디자인 기술과 특허 지식과 특허권 작은 집 한 채 밖에 없었다.
나는 다른 할 줄 아는 것이 없어서 오직, 발명품 디자인 개발 분야 만을 연구 개척 해 왔다. 이 분야는 국가 산업 경제에의 초석에 해당하는 기본적인 분야 이지만,
한국의 산업에는 자취도 없는 분야이다.
기존의 중소 제조업도 무너져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나는 오랜 세월 동안에도 나의 전문분야인, 제품 개발 분야만 외롭게 갈고 닦으며 살아왔다.
그래서 결국에는 국가 산업의 제반 환경의 영향도 받지 않고,
저 개인의 열악한 형편으로도 해 볼 만 한 발명 아이템을 연구 개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랜 친구와 함께 힘겹게 사업화를 추진 하고 있는데, 가만히 놔 둬도 작은 자본으로 힘 겨운 마당인데, 계속 딴지를 걸으니, 진행을 할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4. 나는 너무 외골수로 살아왔고,
나는 어려운 입장에서 남에게 아부하거나 의지할 줄 도 모르고, 더하여, 매우 어렵게 근근히 살아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도와줘 볼 여지도 없었다.
말 재간도 없어서 남을 즐겁게 해 준 적도 없다.
이런 측면에서 나는 당연히 인과관계가 취약한다.
아무리 다른 좋은 덕목이 있어도, 가장 필수적인 이것이 안 되면, 인과관계가 취약해 진다.
그들은 나의 이 취약함을 뚫고 들어와 제 사업을 망치고, 나를 고립시키려고 하고 있고, 지금은 나를 전혀 모르는 사람까지 나를 모함하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또한, 오랫동안 활동해 왔던 인터넷 동호회 사이트에서 황당한 이유로 급속 강퇴 당하기도 한다. 공공의 사이트인데, 공개적으로 대화를 하지 않고 삭제하는 것은 대개 오염된 자가 장악한 집단으로 보면 거의 맞을 것이다. 놈들은 자신들이 부당한 짓을 할 때는 논의 없이 차단해 버리고 상대의 잘못이 명백할 때는 공개적으로 개관성 있게 대응을 할 줄을 알 것이다.
이 범죄 조직이 간단한 조직이 아니고,
전국적인 조직의 일본 금융을 핵으로 하는 사기 사채업자들 일 것으로 추정된다.
하기는, 검찰 경찰 법원 조직까지 깊이 넓게 유착되었다면, 이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무소불위가 가능하다는 뜻인데, 여기까지는 미쳐 생각하지를 못했던 것이다.
5. 그들이 노리는 것은 나를 노숙자로 만들고
그들이 나의 사업을 보이콧해서 망치고 지금도 지속적인 도청과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을 것이다. 디지털 시대의 도청은 키보드 하나로 가능할 것이다. 한 개의 코드 번호를 두 개 이상 코드로 으로 보내면 된다. 이건 기술도 못 되는 쉬운 것이다.
만연된 전화방은 그런 기술일 것이다.
그들의 목적은 나를 노숙자로 만들어놓고, 모진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일구어 놓은 결정체인
발명 아이템을 가져가는 것일 것이다.
내가 노모와 함께 살고 있는 작은 집이 헐값에 경매되고 신용보증 기금에 차압 되면,
나는 저 개인의 역사와 같은 오랜 짐들은 거리에 방치되고 나는 노숙자가 될 것이다.
노숙자 라는 것은 그 나마의 국민의 보호 받을 권리를 잃는 것을 뜻하는 것이고, 내 특허권을 맘 데로 조작하고 빼앗아 가도 방어할 능력이 없음을 말 한다.
그들은 지금도 계속 나의 전화 통신을 모두 감청하고 나의 행동을 꾀 뚫어 보고 감시하고 있다는 것이 현재의 제 판단이다.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 말 이지만, 이미 그들의 조직은 이 정도까지 발전된 것이다.
왜, 일 개인에게 그렇게 많은 해킹 시도가 되고, 장시간 장기간 전화가 도청되고, 지속적인 압박과 보이콧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한반도에 제 2 의 정부가 있는 것과 같다. 물론 밤의 정부이다.
그러나, 이미 더 믿기 어려운, 경찰 검찰의 행위가 이미 객관화 된 사실이 있다.
그렇다면, 그 보다 경중한 그 이하의 일은 당연히 가능한 것이고 또한, 필연적인 것이다.
그런 필연성이 완비되지 않았다면 경찰의 행위가 그 정도로 심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악의 시스템이 그물처럼 성립 된 사회이다.
따라서, 나는 노숙자가 될 직전에야 목숨 걸고 이런 위험한 글을 쓴다.
내가 노숙자가 되면, 노숙자에게는 어떠한 범죄가 일어나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고 저도 이미 알게 되었다. 이 때, 나는
그들의 노예의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자존심이나 지키고 죽음을 택하느냐,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당신의 나라이고 내 나라의 실체이다.
이러한 사실을 어떤 사람은 50에도 알고 60에도 알고, 70에도 알게 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것은 떠도는 말로 이해할 수 없으니, 늦게 알게 되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경인지역에서 있어왔던 이상한 사건들이 새롭게 인식 되어진다.
TV는 바보상자라는 말도 전혀 새롭게 새삼 인식된다.
방송은 현실을 밝히는 것이 아니라 은폐시키고 속이는 역할을 동시에 해 왔던 것이다.
언론이나 방송은 빙산의 일각도 못 되는 일을 밝히고, 그게 전부인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는 것과 같다.
6. 우리 나라의 제도와 기관은
범죄꾼들도 알아보고 빼앗으려고 하는 가치 있는 발명 디자인 아이템인데
이것을 판단 평가해서 도와주는 제도나 기능은 없다.
벤처창업지원기금이니, 기술신용 보증이니 하는 것은 말 뿐이고, 실제로 기관을 방문해서 상담을 해 보면 말과는 다른 것이고 국민에 대한 우롱이고 기만일 뿐이었다.
벤처지원이라면서, 실적이나 담보를 내 놓으라 하면, 이건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죠.
그럼, 은행이면 됐지, 당신들이 뭔 필요가 있다는 것인가?
당신들이 기본 원칙대로 한다면, 벤처 지원 기관의 담당과, 창업 경영 전문가와 기술 개발 아이템 소유자, 이 3 자가 조직되어, 부가가치 있는 사업을 일구어 냈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벤처 지원 기관의 담당은 자신이 판단하고 주관한 사업의 성 패에 따라 개인의 실적이 쌓이고 보람과 성공이 따를 것이다.
이런 간단한 원리를 왜 시행하지 못하고 국가와 민족의 시간을 축 내고 우울하게 만드는 것인지, 그런 자리를 그렇게 헛되게 보내야 하는지...
7. 우리 한국 경제의 문제는, 기술 개발 투자에 대한 전통이나
이력이 없고, 설계 기술이 없고, 자금이 없고, 마음 자체 파괴되고 없다.
한국의 모든 것은 불순한 마음과 불순 방법으로만 통하니,
정상적으로 되는 것이 없고, 돈으로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수 십 년 동안의 우리의 한국의 전반적인 중소기업의 현주소 이고 정체성 이다.
이런 속성들이 수 십 년 누적되어온 것이다.
과거 김대중 정부는 이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러한 상황적 바탕을 무시하고, 벤처를 유성 지원한다고, 엄청난 국고를 사기꾼들에게 풀어 주었을 뿐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써의 업무 관리 능력은 없으면서, 기본적인 방향이 옳으니까, 어디나 손실은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것이라고, 과감하게 밑 빠진 독에 물을 왕창 부어서 100% 허비하고 말았다.
그 돈을 받은 벤처 기업이 10 % 만 성공 했어도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근데, 1, 2, 3 차 산업이 균형 있게 발전되지 못하고 또한,
가장 중요한 2 차 산업이 공동화 된 상태에서, IT 정보화 산업 만 육성하면 되는 것인지…
그건 사상누각 이라는 말도 있다.
8. 나는 4, 5 년 전 만 해도, 한국에서는 그래도 국회의원이
국회의원이 가장 더러운 존재라고 생각 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위에서 아래까지 총체적으로 썩은 것이지, 어떤 특정 구릅이 더 심한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윗물이 썩었는데, 아랫물이 더 나을 수 도 없었다.
책임은 윗물이 더 있겠지요.
이웃과 형제 자매까지 다 썩을 데로 썩었던 것이다.
법원을 거짓말 웅변장을 만들고, 힘 센 놈 쪽으로 돈 나올 구멍으로 판결을 하는 것이 정평이 나 있다.
사기 위증 무고 등의 거짓 사범이 일본의 수 백배에서 수 천 배 라니,
이런 사회에서 경제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이런 나라라면 좋은 음식, 좋은 옷, 좋은 집, 이런 것은 다, 돼지 목에 진주일 뿐이다.
우리는 얼마나 더 굼주리고, 얼마나 더 이민족에게 핍박 굴욕을 당해 봐야 정신을 차릴 수 있다는 말인가?
경제가 먼저가 아니다.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쓰레기 청소가 최 우선이고 먼저이다.
이 쓰레기 청소가 안 되면, 아무리 경제를 일구어 봐야 정직한 사람은 계속 배 골코, 악의 집단 만을 비대하게 키워주게 될 것이다.
그러나 법조인들은 참 행복한 지 모르겠다. 세상이 더럽고 난장판 일수록, 세상과 이웃이 고통스러울 수록, 자신들은 더욱 권위 높고, 떼돈을 벌 것이니, 참 좋겠다.
9. 공산화 되어야 할 것은
첫째, 만인에게 평등해야 할 법률 서비스, 이것은 공산화 되어야 한다.
국민에 대해서 공공의 것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안 되면,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깰 수가 없다.
빈익빈 부익부도 깰 수 없다.
범죄가 법을 장악하고 이어령 비어령 하는 것도 깰 수 없다.
그러면 당연히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노력은 밑 빠진 독에 물 붇기가 되겠죠.
둘째, 교육 서비스가 공산화 되어야 한다.
가정의 빈 부에 따라서 교육의 질이 다르다면, 이것은 공정한 게임이 아니다.
가난한 집 아이였다고 해서 국민의 의무가 적은가?
셋째, 의료 서비스 이다.
의료 서비스는 생명의 기본권이죠. 한 민족으로 태어나고 한 국민으로서, 돈이 없어서 병을 키워야 하고, 문전 박대를 당하는 세월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의료보험료 3개월 10일 이상 연체되면, 보험 혜택 중단하고, 보험 혜택 받을 수 없었던 기간에 대한 보험료를 한꺼번에 징수당하게 되는 건 수가 엄청 많다고 한다.
빵 값을 강제로 징수하려면 빵이나 주고서 징수를 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하는 황당한 모순도 지금까지 15 년 이상 지속된 일이다. 이것은
자국민 중에 힘 없는 약자에게 만 일어나는 이런 황당한 일 이다.
이런 정부란, 자기 존재에 대한 정당성도 없는 정부이고 국가이다.
나는 이런 일을 보면, 아직도 일제의 망령이 이 나라의 지하에 숨어 언젠가는 다시 점령하겠다는 마음으로 뒤에서 조종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도대체 한국의 공무원이고 공직자 라고 할 수 있을까.
그들 관리들은 이런 모순을 알고 있고, 모순을 고치는 데도 문제가 없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안 고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그런 총체적인 혼돈과 쓰레기통 같은 부패 속에서 만이 박테리아처럼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습성화 되었다는 것이다.
10. 노숙자가 되어도 좋다.
다만, 경제 문제에 힘 쓰기 보다, 사회 저변의 더러움을 먼저 청소해 주시기 바란다.
일본의 금융을 사업 허가 해지 해 주시기 바란다.
이들이 야쿠자 사채의 모체가 되어 범죄 사채업자의 핵심이 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일본의 야쿠자 금융은 우리 국민의 영혼을 돈으로 사서 악의 전령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사기 사채업자들을 상대로 하는 것으로 예측된다.
그들은 모든 것을 조작해도 경찰이나 사법은 그들을 제지하지 못한다. 이미 우리의 사법은 그들이 돈 이라는 주사를 맞은 것이다.
우리 국민에 대한 인적 사항 전체 데이타를 그들이 접수한 것으로 예측된다.
2 년 전에 이미 수 백 만 명의 데이터를 입수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들이 우리의 행정 전산망을 임의로 공유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 사회고 공무원 사회고간에 중요한 길목은 범죄가 지키고 있고 정의로운 의지를 모두 차단하고 있으니 지금 한국은 2 개 정부 시대일 것이다. 하나는 지하 범죄 정부...
디지털 시대는 인터넷 컴퓨터 프로그램 기술자 한 두 사람이 무엇이던 가능케 할 것이다.
11. 현재, 인감증명을 인감 증명 붉은 도장 찍지 않고
아무 동사무소에서나 프린트 해서 발급해 주고 있다.
현재의 조건이라면 범죄꾼들이 맘 데로 인감증명 발급한다는 뜻이다.
최근에, 등기 우편물에 대하여, PDA 확인 서명을 받아가고 있다.
이것도, 우편물 가지고 맘대로 장난치겠다는 뜻이 된다.
온라인과 디지털 이라는 것은 매우 범죄에 대하여 매우 취약한다. 아주 쉽다.
IT 업계 벤처사업자들이 도산하고 도대체 전부 어디로 갔다는 말인가?
이 전처럼 우편물 고유의 바코드 번호가 있는 인쇄물에 서명을 받아가야 한다.
현재, 부천 부평을 중심으로 경인 지역은 조지 오웰의 1984 년 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들에서 부천은 엄석대 교실이다.
이들에게 당한 피해자들은 모든 통로가 차단되고 위협을 느끼게 된다.
지역 사회의 운동가들이나 일꾼들도 직 간접으로 조금이라도 유착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정상적인 안정된 수익이 없는 사람은 확률이 더욱 높을 것이다.
어쩌면 이 문제에 관한 범죄 소탕 작전은 비밀을 지키기 어려울 지 모른다.
너무나 오랫동안 광범위하게 퍼진 조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 조직에 발 담근 사람도 절대 다수는 선량한 보통 사람일 것이다.
부천에서 일어난 어린이 피살 사건 부천의 경찰이 해결할 수는 없다.
만약에 범인을 잡았다면, 엉뚱한 사람이 무고하게 잡힌 것일 가능성도 크다.
이미 부천의 경찰은 범죄와 깊이 유착이 되었기에 그들은 진짜 범죄를 잡기 힘든다.
제일 중요한 일은 전화국와 경찰과 범죄가 유착한 지속적이고
불법적인 도청을 적발해 내는 것이 중요한다.
도청 장치는 뿌라치나 단자 접속과 같은 시각적이고 물리적인 장치가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이 글에 제 목숨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