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도 이날 춘천역에서 개통식 행사 참석차 열차를 타고
춘천을 방문하셨다
없어질 무궁화호가 달리는 남한강 건너에는 새로 건설한 전철길이 보인다.
디젤기관차가 나오기전에 이런 석탄기차가 다녔다.
철거 전 옛 모습의 춘천역사
1982년 4월 어느 일요일의 춘천역 풍경
현대식 건물로 신축한 춘천역사
1960~1970년대의 남춘천역 앞 풍경
아직 남아 있는 구 남춘천역 건물
새로 지은 남춘천역
신남역에서 이름이 바뀐 구 김유정역
녹슬은 기차길이 되었네.
춘천이 낳은 소설가 김유정 문학촌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한옥 역사를 지었다.
서울 대학생들의 MT장소로, 갬프장소로 유명하여
젊은이들이 모이던 구 강촌역
젊은이들로 넘치는 강촌역의 1970년대의 풍경.
현제 터널식 역 구내 이전의 모습이다.
구 강촌역에서 창촌리 방향으로 1Km 상류에 새역사를 신축하였다.
승객 하나 없는 역을 기차가 그냥 지나 간다.
쓸쓸한 철길이 되었다.
구 백양리역에서 약 500m 하류 강촌 스키장 입구 부근에
철로 역사를 지었다.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역사이다.
경기도와 강원도 접경지역에 있다고 경강역 이다.
고 최진실 주연의 영화 "편지" 촬영지로 유명세를 탄 간이역이다.
철도 로선 때문에 구 경강역에서 서천리쪽으로 1km 상류에 위치한
굴봉산역이다. 역명도 경강역이 아닌 근처 굴봉산의 이름을 땄다.
경기도 가평역
남춘천역을 일명 강대역이라하고 춘천역은 부 명칭이 한림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