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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8| 화요집회 전도제자 메세지
□주제| 열매맺는 전도 - 문을 여는 포인트
□말씀| 행3:1
□설교| 류광수 목사님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 지니라.[요4:24]*
[서론]
오늘 하루 강의하는 동안에 될 수 있으면 눈에 안보이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장사를 하려고 해도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은 눈에 안보이는 차이가 있다. 똑같이 현장에 있어도 눈에 안보이는 차이가 있다. 그 부분들을 주로 이야기 하려고 한다.
특히 전도제자들에게 지금부터 열매맺는 전도를 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열매맺는 전도를 위해서는 "문을 여는 포인트"가 있다.
제 9시 기도시간에 라고 하였다. 다른 사람이 못보는 포인트를 본 것이다.
집중시대를 통해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을 봐야 한다.
하나님이 성경에서 갑작스럽게 베드로를 변화시키셨다. 갑작스럽게 바울을 변화시켰다. 하나님이 고넬료 같은 사람을 변화시켰다.
그 타이밍이 언젠지 아는가? 그것을 봐야 한다.
지금 신학교 많고 선교사님 많다. 그런데 왜 세계교회가 감소가 일어나는가? 안보이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한다. 신학교 많고 또 생기고 있고 목사님 많은데 교인이 늘어야 할 것 아닌가? 줄고있다. 여기에 대해 뭔가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한다.
목사님과 중직자들이 약간의 작은일을 했을지라도 하나님이 응답주신다.
1. 지금 현장가보면 많은 선교사님들이 계신다.
2. 전세계 나가보면 세계 교회들이 있다.
3. 그리고 한국 교회가 있다.
여기에 맹점이 무엇이냐? 그것을 못보면 교회가 감소되는 것을 못 보게 된다. 어떤 마산에 있는 고신측 목사님이 인사하더라. 목사님의 단체에 있지는 않지만 메세지를 듣고 참고한다 한다. 중국들어가서 선교를 한다고 한다. 중국에 난리났다 하더라. 메세지 듣고 사람들이 몰려든다 하더라. 좋다.
이 세가지의 맹점이 하나 있다. 기존교인과 기존목사로 끝나고 있는 것이다. 매번 기존교인과 기존 목사를 못 넘어 서고 있다. 한국사람 몇명모이고 있다. 친한 사람 데리고 오고 그러는 수준이다. 전 세계교회 다 그렇다. 예전 조용기 목사님과 아프리카 집회 갔는데 엄청 모였다. 싹 다 교인이고 싹다 목사님이었다. 그러고 왔다. 물론 힘을 얻고 전도운동일어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말하는 것은 우리가 어디에 국한 되고 있냐는 것이다. 이것이 한국과 세계교회에 가장 큰 맹점이다.
어떤 면에서는 눈을 어디에 돌리고 하나님과 소통이 되어야 하는 가를 알아야 한다.
세계교회 계속 감소되고 있다. 한국교회 연구소에서 낸 결과가 한국 90%이상이 교회 싸워서 나가서 세운 교회다. 불신자가 감사해서 세운 교회가 아니라 교회안에서 싸워서 낸 교회라는 의미다. 그것이 90%라고 연구소에서 발표를 한것이다.
우리가 집중전도를 하면서 많은 전도 안해도 괜찮다.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이 뭔지를 봐야 한다.
[본론]
중국이다, 남미다, 아프리카다, 거의 믿는 사람 붙잡고 한다. 제가 경험한 그리스도는 그리스도 알면 끝나는 것이었다. 그리스도는 모자르지 않다. 양육? 그렇게 중요한 말 아니다. 정말 그리스도 안 순간 끝난다. 왜냐? 그리스도는 모자르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이 내안에 계셔서 양육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말씀을 주셔서 깨닫게 하시고 양육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부족한 나를 성전삼고 자기의 소원을 이루신다는 것이다. 성경에도 그렇지만 제가 아는 그리스도도 그렇다.
그런데 꼭 한다는 사람이 기존 교인, 기존 목사 모아놓고 한다.
중국이 중요한 눈을 떠야 한다. 어떤 수준인가하면 메세지 듣고 듣고 또 듣고 하는데 그 담에 가면 또 무너져서 또 듣고 성장안되서 또 듣는다. 그런식이다. 그리스도는 그렇지 않다. 변화시키는 분인데? 이전것이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다 하였다. 아주 중요하다.
정말로 전도 문을 여는 포인트가 어디에 있느냐?
행 3장 한장만 봐도 다른사람이 못보는 것을 본 것이다.
앉은뱅이를 봤지만 베드로가 본 앉은뱅이는 다른 것이다. 동전은 줬지만 다른 사람이 못 가는 곳을 간 것이다. 동전주러 간 것이 아니다. 전도라는 것은 다른사람이 안가는 곳을 가는 것이다.
1. 전도운동에 쓰임 받은 사람들을 누구인가?
1)렘넌트 7명 - 간단한 답이다.
- 노예로 간것이 아니고 애굽을 본것이다. 그러면 끝이다. 하나님이 요셉에게 대 역사를 시작하셨다. 자기 형들과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굽을 봤다.
- 모세가 그것을 못봤을때는 왕궁에 있고 대학에 있어도 역사 안일어났는데 본 순간 역사 일어났다.
- 사무엘이 블레셋을 본 것이다. 본 순간 역사 일어난다. 우~하면서 따라다니는거 무슨 짐승들인가? 찬장안에 숟가락 바꾸기 식이다.
그러니까 주는 것이다. 남의 교인까지 뺏어서 가는 경우도 있다. 전도는 안하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집회 따라다니기 바쁘다. 이러니 교인이 줄고 교회가 감소하는 것이다. 교회가 감소한다는 것보다 교인이 감소된다. 하나님의 교회는 감소되지 않는데 교인이 감소하는 것이다.
- 하나님이 어째서 엘리사를 썼나? 아람나라를 본 것이다. 문을 제대로 본 것이다.
2) 다니엘과 청년들, 에스더 같은 인물, 무엇을 봤나? 왜 포로가 된건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놀라운 것은 에스더가 왕후가 됬을때 에스더 2장에 네가 왕궁에 들어가거든 유대인임을 말하지 말라. 모르드게가 한 말이다. 살고 죽느냐가 그때 결정되는 것이다. 전도운동에 쓰임받은 사람들 볼때 불신자 살릴 수 있는 굉장한 포인트를 본 것이다.
3) 나아만 장군집에 있는 이름없는 소녀, 본인은 모를 수 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본 것이다.
4) 초대교회상황이 전도할 수 있는 상황이 못됐다. 그런데 아무도 못막는 포인트가 있었다. 이것을 봐야 한다.
5) 무디, 웨슬레를 보내신 것이다. 매 기존교인과 목사붙잡고 있을 때 밖에 불신자를 살리시려고 무디와 웨슬레,부스를 불러내신 것이다.
- 개인적으로 김중권 목사님을 존경했던것이 대학에서 진짜 전도한 팀이 ccc밖에 없었다. 불신자에게 가서 영접시키고 전도한 팀이 ccc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보실 때 구원받을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게 되었다.
2. 초대교회 문 열린 것을 봐라.
1)행3:1-12 굉장한 것이다. 누가 막을 수도 없다. 40세 가량된 성전미문의 앉은뱅이, 구걸하는 앉은뱅이, 다리가 아닌 서기관, 바리새인, 제사장이 알고 있는 성전미문에 앉은 앉은뱅이, 모든 남자아이들이 알고 있는 앉은뱅이, 동전이 있어야 먹고 살지만 동전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앉은뱅이에게 베드로가 간 것이다. 이스라엘을 뒤집는 역사였다. 내게 있는것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걸어라 한 역사를 보게 된 것이다. 이것이 전도다.
2)행8:4-8 유대인들이 절대 안가는 사마리아. 꼭 가야 되는데 못가는 사마리아. 껍데기는 보고 정말 못보는 사마리아에 평신도가 갔다. 행1:8절의 언약 붙잡고 간 것이다.
3) 행9:10,15 전도와 선교를 가장 막는 바울을 꺾으셨다. 여기에 아나니아를 쓰셨다. 중요한 것은 왜 다메섹을 갈때 꺾으셨나?
질문 해 볼 필요있다. 왜 하필이면 다메섹을 갈 때 꺾었는가? 거기에는 아나니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타이밍 맞춘 것이다. 얼마나 큰 축복의 문인가? 여러분이 지도를 하고 할 때 전도 문을 여는 포인트를 알아야 한다. 어렵지 않다.
4)행10:1-45 고넬료를 어떻게 보는가? 베드로가 가니까 맨발로 나와 엎드려 절했다. 천국가서 확인해 봐야 겠지만, 천국가면 고넬료에게 할 이야기 있다. 남보기에는 멀쩡한 고급 공무원인데 영적으로 시달린 것이다. 베드로가 전한 복음을 듣고 소문을 듣고 좋아서 맨발로 나가 절 한것이다. 어떻게 보면 정상이 아닌 모습이다. 우리나라에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 이름과 전화번호만 듣고 모든 메세지를 듣고 찾아왔더라. 모든 인터넷 뒤지다가 목사님 설교듣고 복음 듣고 싶고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어 하더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포인트를 찾아야 전도운동이 되어진다.
5)행13:1-12 선교사로 파송되자마자 아무도 못막는다. 뉴에이지, 프리메이슨에 시달리는 문화를 다 막았다.
6)행16:16-18 접신되어있는 무속문화를 뒤집었다.
7)행19:8-20 귀신문화로 병들수 밖에 없는 현장을 뒤집은 것이다.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났는가? 성경을 자세히 봐라.
8) 행19: 21, 23:11, 27:24 로마도 봐야 하리라. 행13,16,19장은 굉장히 중요한 전도대상자이다. 어떤 사람도 막을 수 없고 어떤 종교도 막을 수 없다. 이 문제들이 그대로 문화화 된 것이다. 간단한 것은 이들이 병들어 죽을 수 밖에 없는데 그곳에 가서 그리스도를 증거한 것이다.
그리고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리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한것이다.
9)행28:30-31 감옥에서도 증거하였다.
10)롬15:23 스바냐도 보아야 하리라 하였다.
이 모든 단어를 한마디로 압축시키면 치유이다. 병들어 있지 않는가? 누가 막는가? 전도운동 진짜 해봐라. 누가 막는가? 병들어 있는데? 어떤 사람이 전화를 했더라. 떨어진 주보를 보고 전화했다 하였다. 시어머니 무당, 친정어머니 무당, 자기도 무당, 자기 가문에 영적문제가 대단히 많이 왔고 아들은 죽게 생겼다. 병원에서 몇일 안남았으니 집에 데려가라하였다. 저는 경험이 없어 얼굴도 제대로 못보겠더라. 그래서 확실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왔다. 차차 일어난 것도 아니고 그날 밤에 일어난 것이다. 걔 잡고 기도한 것도 아니었다. 복음만 전하고 왔다. 그날 그 집에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이다. 이것이 정말 전도현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왜 그리스도가 필요한가를 발견했다. 오늘부터 눈을 뜨고 봐라. 정말로 구원받는 역사 일어날때 하나님이 그 속에서 뭐하는가를 봐라.
3. 하늘문이 열린다.
1)눅15:11-32 비유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알지 않는가? 집나간 아들이 돌아왔는데 잔치를 벌였다. 즉 잃어버린 영혼 돌아오면 천국에서 잔치가 일어난 것이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는 말은 그 시간에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선포되는 첫번째 시작이었다. 앉은뱅이만 일어났겠는가?
2)행7:54-60 스데반이 죽는 장면인데 성경에는 하늘 문이 열렸다 하였다. 하늘 문이 열렸고 우편에 그리스도께서 서 계셨다 하였다. 우리가 정말 불신자에게 복음전하고 그리스도 전하면 하늘 문이 열린다. 엄청난 시간표들이다. 성경을 자세히 봐라.
3)이스라엘이 성경에만 6번 나오고 그 다음 역사적으로 증거됬다. 7번 재앙당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 재앙당한 것 밖에 없다. 그리고 답이 그리스도다. 이 사실이 무엇인가? 정말 불신자에게 그리스도 증거되는 그날 재앙이 해결됬다는 말이다. 이때 주역들이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어느날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이 확 바꿔놓으셨지 않은가? 크게는 못해도 나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현장에 갔다. 나는 옛날에 장사꾼이었다. 교회 부흥시키면 많은 것들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있었다. 막연한데 내가 주일학교 부흥시키거나 하면 나에게 많은 것들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있었다. 내가 그런 놈이었다. 죽어도 응답이 안됬다. 노력한만큼은 와야 하는데 노력한만큼 안오고 힘들었다. 내 인생이 뭔가 아니었다. 어느날이었다.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나님의 예정된 자 건져내고 예정되지 않은자의 흑암을 무너뜨려야 되지 않겠냐? 그것생각한 것 뿐인데 사실 그 다음부터 바꼈다. 바뀐게 그모양이냐 싶겠지만 사실 그렇다.
예전에 내 가족 먹여 살리겟나 고민했던 사람이었다. 지금은 많은 사람 살린다. 옛날에 나는 어떻게 살아가지 고민했던 사람이었다.
그리스도, 복음 전도 모를때 그렇게 살았다. 복음 본 이후, 하나님이 나의 인생을 바꿔놓으셨다. 얼마나 기쁘신지 잔치를 벌리셨다.
예사 비유가 아니다. 기존교인, 기존목사만 붙잡고 있는 사람은 왜 망치고 온 놈을 잔치하냐고 한다. 그때 아버지가 한마디 한다. 너는 잘 있지 않았냐? 니 동생은 죽었다 살았다. 잔치만 하겠냐? 예수님의 굉장한 비유다. 내가 얼마나 많은 숫자를 전도했냐가 아니다.
눈만 떠도 역사 일어난다. 우리가 얼마나 교회안에서 매미만 부르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예배가 매미소리냐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어느날 티비를 보는데 많은 사람들이 미친듯이 춤을 추더라. 장면이 뒤집히드만 기도원에서 기도한다고 막 기도하더라. 그리고는 절반을 나누더라. 그리고는 멈췄다. 위에 글자 뭐라하는지 아는가? 오늘의 세태라 하더라. 우리가 무슨 짓을 하는건가? 기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는 우리의 방향이 없다 이말이다.
[결론]
영적전쟁이다. 우리가 영적으로 볼때 하나님앞에서 영적전쟁이다.
1.행1:8우리가 영적전쟁이 붙었을 때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게 되어있다.
오직 성령충만 받으면 권능 받게 될 것이고 증인되게 될 것이다.
2.왕하6:8-21그리고 하나님께서 무너지게 하시는 것이다.
3.눅10: 19 흑암결박하는 이름이라 하였다.
이것을 보고 하나님의 나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 12:28-30 하나님의 나라 임하였다 하였다.
우리가 지금 많은 종교들이 있다. 사람들은 혼란스럽다. 많은 교회가 있다. 사람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죽어가고있다. 여기에 초점맞추는 전도제자 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