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당선자들의 도지사,시장,구청장,군수,지방의원,교육감 등 취임식이 7월 1일 일제히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취임식은 가능한 검소하게 치르고 취임식 축하화환 대신 쌀오브제 쌀화환을 받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 단체장들의 경우 당장 발등의 불인 재고쌀문제로 쌀 소비촉진을 위해서 부득이 화환 대신 쌀오브제 쌀화환을 받겠
다는 입장이다. 쌀오브제 화환을 받으면 지역쌀 소비촉진은 물론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쌀 무상지원까지 할 수
있어 취임식을 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셈. 취임식,준공식,창립기념식은 물론 결혼식까지 화환 대신 쌀오브제
화환을 받는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남아도는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쌀오브제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장 취임식 축하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취임식 축하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
카톨릭대학교 성모병원장 취임식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계양구협의회장 취임식 축하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
북서울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식 축하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
풀향기교회 장로장립식 축하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
강서배드민턴클럽연합회장 취임식 축하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
사진 : 드리미 쌀오브제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