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경주에서 오른쪽 끝이 나.(인상파)
22살때 동생과 함께(무척 조숙했다...)
78년 23살 처음 카메라 구입후1호
78년 초여름 그땐 나의 " 천국 "
78년 가을 조카와 태종대(눈매가 날카로웠다)
MT
84년 동창회 (얼굴 가린 놈이 현 팬택 대표이사)
32살 뱀장사:여기 배암이 있어요..울긋붉긋 불국사요....
사내 체육 대회 "우승" (입크기 대회:어이 더럽게 크네...)
27세.....노래방 나오기전 당연 최고의 스타(반주 필요없다)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대학원 졸업식 : 작년에 아들 주례 섰다
초봄...딸내미 추워서 내 잠바 입고...
행복한 젊은 부부
한강에서 장재근과 함께 에어로빅:왼쪽에서 3번째가 마눌
할아버지 묘소
46세 분당 교회에서 "특강"
결혼전 여친(저모습 땜에 내 젊은 청춘은 끝나고 "내가 미쳤지..정말 미쳤어...")
내가 보기에 세상에서 제일 잘난 우리 아들(얼마나 잘생겼는지 모른다)
여우 같은 딸(약아 빠졌다....그옆은 난데..정말 못 생겼다...)
2년전 가족 사진(나는 많이 편집했다)
첫댓글 행복한 가정사진 잘 봤다..나도 함 찾아볼께..워낙 사진이 업써서...내가 찍은건 많던데......
조부님 묘비명이 인상깊다.......
미안하다..
단란한 모습이 참 보기좋다 난 가족사진이 없는데 나도 한장 찍어야겠다 경수땜에 요즘 살맛난다 갱수야~~ 고맙데이~
가족 사진이 참 잘나왔네..마나님이 정말 아름다웁셔----^^*
갱수 니 이제껏 우리한테 공갈만쳤네, 뭐 고릴라 멍게 해삼이라 카더니... 1남 1녀를 둔 가족 사진이 부럽네.아직 난 그런 가족 사진이 없다. 왜냐고? 사진 찍는 걸 무지 싫어 하거든...^^*
어...별명이 진짜 "멍게,황수관동생,신문선 형아" 맞는데...난 못 생겼다.얘들과 마누라가 내보다 나아서 묻혀 갈뿐..진짜로 미남 소리한번 못들었다..
야들이.. 위로는 안하고 염장에 불지르네 뭐 묻혀가 띠동갑 겁나서 요새껀 못올리겠네.전부터 난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소린 들었다아
너거집도 행복이 철철넘치 쌓네. 단란한가정 완벽백점짜리 남편이네..아 들도 다컸고 니는 니마눌 손잡고 경치좋은곳으로 ....
미안타..근일 따뜻한 밥이라도 한번 살께...재경팀은 니가없어면 정말 보잘것 없다.
친구야 글늦게올렸네. 짧은 드라마보는 느낌이라 재밌고 정성이고맙네 나도 딸힘을빌어 구성있게 올려볼께. 재미있어 보고또본다.
보기 좋네.마지막 사진 편집?. 나도 사진관에서 손좀 봤는데 얼마나 끙끙댔으면 거의 한달이 걸리더라. 사람들에게 보여주니 나 아니라고 하더라. ㅠ.ㅠ. 너무 많이 했나.
써 놓고 보니 이상하게 빈정거린 느낌이 드네. 내 사진이 그랬다는 이야기다. 오해말기 바란다. 사진 잘 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