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용어해설
출처 : 블로그-나로 주의 사랑스런 자가 되게 하소서...
그동안 올렸던 글중 사용한 용어에 대한 뜻을 몰라 이해를 못한다는 회원님들의 요구에 이해를 돕기 위해서 풀이를 했습니다. 풀이에는 전문 서적을 활용한 것도 아니고 현장에서 부르는 명칭과 사용하는 위주로 썼기 때문에 사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전문용어 사전도 아니고 회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제가 쓴 글중에서 추린 것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간접등: 전구가 직접 노출이 되지 않고 벽면을 반사해서 조명을 하는 등이나 방법.
될 수 있으면 백열등은 피하고 열이 없는 형광등 계통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
결속선: 직경 1미리 정도의 철사를 불에 구어서 유연하게 만든 철근을 묶는 철사.
경량 철골: 아연코팅 강판을 C형강 모양으로 가공을 하여 주택이나 건축물의 칸막이 뼈대로 사용하는 무게가 가볍고 강도가 높은 자재.
고소작업차: 전기를 충전한 밧데리로 구동이 되며 비계설치를 하지 않아도 되니 경제적임 6~12미터까지 여러 종류임.
단 바퀴가 구동이 될 수 있도록 바닥이 고른 곳에서 사용이 가능함.
공명현상: 메아리. 지하실이나 넓은 실내에 음이 울림 현상.
방지하기 위해서는 흡음 마감재의 시공이 필요함. 흡음 마감재로는 암면. 유리솜이 있음.
과 기성: 공사비를 공사진척도 보다 많이 지급을 한 것.
구사비: 문틀이나 창문틀 또는 수평을 유지해야 할 물건을 세울 때 낮은 쪽에 고이거나 박아서 높이를 맞추고 고정을 시키기 위해서 긴 삼각형 모양으로 나무나 철판을 만들어 대는 것.
꽹맥(nail plate): 철판에 많은 못을 부착 시켜 논 모양으로 철판에 홈을 파서 직각으로 세워서 못 역할을 하게 만든 제품.
주로 트러스를 제작할 때 나무와 나무의 연결 부분에 많이 사용함.
결로: 추운 날 유리창에 물기가 흐르듯 기온차이가 나는 대기가 만났을 때 생기는 습기.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은 건물에 겨울에 나타나고 여름에 단열이 안 된 지하실에 생기기도 함.
제거 방법으로는 단열과 방습을 다시 해야함.
내화벽돌: 일반벽돌보다는 규격이 크고 주택에서는 벽난로 안쪽에 열을 외부로 차단하는데 주로 쓰임.
누수: 우천시 비가 새는 것.
주로 겹쳐지는 지붕이나 다락방의 돌출 창에서 많이 발생하고 창문틀에서도 누수가 많이 되니 시공 시 주의를 요함.
무두못: 못 대가리가 거의 없어서 나무 속에 파묻히도록 만든 못.
물다짐: 터파기를 한 후 기계 다짐이 쉽지 않을 때 물을 뿌려서 땅을 다지는 방법.
물은 아래로 내려가므로 땅속의 빈 공간에 흙을 채워주는 역할을 함.
드라이비트: 쌩콘이라 불리기도 함.
건물의 외벽에 아이소핑크나, 스티로폴을 붙이고 비닐 자질의 라스를 접착제로 부착 한 후 테라코트나 핸디코트로 마감을함.
외부 단열이라 구조물 자체도 단열이 되어서 구조물 수명 연장에 유리하나 완벽한 방수가 되지 않으면 봄철에 하자가 발생할 수도 있음.
드라이 에리아: 지하실 외부를 지하층 바닥이나 창문보다 낮게 파서 빛이 들어 올 수 있게 건축을 하는 시공법.
직접 햇빛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지하층 같은 느낌이 들지 않고 주로 상가건물에 많이 사용함.
(삼성동 무역센타) 주택 지하에도 적용을 하면 운치가 있음.
데크: deck, 건축물에 나무로 달아낸 발코니.
매직스톤: 건축물이나 담장의 외장재로 사용을 하는 인공적으로 만든 돌.
메탈라스: 1센티 정도의 마름모꼴 구멍으로 엮어진 철재 건축자재 평당으로 판매를 하며 몇 가지 굵기의 제품이 생산됨
주로 몰타르를 부착시키기 어려울 때 메탈라스를 먼저 못이나 타카로 고정을 시킨 후 그 위에 몰타르를 바름. 강도를 요구하는 시공을 할 시에는 두꺼운 재질을 주문 구입해야함.
모자이크 타일: 크기 1" 정도의 화장실 바닥에 까는 작은 타일.
미끄럼 방지용도 출시가 되며 수 십장을 한꺼번에 붙이게 만들어서 출시.
몰탈: 미장을 하거나 벽돌을 쌓기 위해서 세멘트와 모래에 물을 섞어서 반죽을 해 논 것.
라디에터: 뜨거운 물을 관통시켜서 난방을 하는 주로 무쇠로 만든 제품.
닥트: 함석으로 사각형의 통을 만들어 실내의 공기를 보일러나 냉동기에 순환을 시킬수 있게 공기의 통로를 만드는 작업을 칭함.
덴죠: 일본말로 우리말로 천장. 요즈음은 12미리 석고보드로 마감을 하는 추세임.
바이브레이터(진동기): 콘크리트 타설시 콘크리트에 포함이 되어있는 공기를 빼내기 위한 장비. 전동모터에 7~8미터쯤의 검은 호스에 원통형의 쇠붙이가 부착되어 있음.
반 간접등: 천장속에 매입이 되는 장미등 같이 전구가 속으로 매입되어 아래만 비추는조명
반생: 굵은 철사를 불에 구어서 유연하게 만들어서 목재나 파이프를 묶을 때 사용하는 철사. #6, #8, #10 의 굵기가 주로 쓰이고 숫자가 클수록 직경이 굵음.
밤라이트: 스레이트와 재질이 유사한 합판 형태의 건축자재 두께 5미리 정도의 회색갈의 합판으로 전에는 쓰임새가 많았으나 석면을 함유하고 있어서 요즈음은 사용이 적음.
방수턱: 화장실이나 베란다에 타일 아래쪽에 물이 흐를 경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콘크리트를 타설 할시 일체형으로 턱을 만드는 것.
베파버리어: 한쪽은 은박지 한쪽은 종이나 비닐 재질로 된 보조 단열재.
주로 유리 솜 시공 시사용이 되고 닥트 보온 시에도 사용함.
벤딩: H빔이나 강재 또는 알루미늄 새시 자재를 곡선으로 가공하는 것.
보온: 4계절이 확실한 우리나라에서 겨울에는 한기를 막고 여름에는 열기를 막기 위해서 주택 시공 시 보온공사가 매우 중요함.
옛날에는 흙이나 석재를 두껍게 사용하여서 어느 정도 차단을 할 수가 있었으나 벽이나 지붕이 두꺼워야 하는 단점이 있었음. 요즈음엔 스티로폼 계통과 유리섬유가 대표적인 단열재임.
복층유리: 단열을 위하여 유리 두 장을 겹쳐서 만들며 습기를 완전히 제거를 하지 않으면 겨울에 습기가 차는 하자가 발생함.
불소수지 강판: 충격에 강한 코팅제를 발라서 여러 가지형태로 제작이 된 강판.
처음에는 창고나 공장 시공시 사용이 됐으나 요즈음에는 다양한 건물에 사용이 됨.
비닐 사이딩: 경량목조주택에 외벽 마무리 자재로 많이 사용이 되는 비닐계통의 재질로 만들어진 건축자재.
여름엔 열에 약해서 처짐 현상이 생기고 겨울에는 충격에 약한 단점이 있으나 시공이 용이하고 저렴한 건축자재.
비중: 물의 무게를 1로 기준 하여 무게를 대비한 것
예를 들어 스티로폼 비중 0.016은 물 1세제곱이 1ton 일 때 스티로폴은 16kg이라는 뜻.
브럭 맷쉬: 콘크리트 브럭 시공 시 사용되며, 아연 도금한 철사를 사다리 모양으로 용접을 하여 브럭의 폭에 맞춰서 생산이 됨.
건축물 크랙 방지용.
브레카: 전기에서는 안전차단기, 장비에서는 돌이나 콘크리트를 깨는 장비를 말함.
사이: 才 나무의 판매 단위 1'x1'x12자 ( 1" 는 1치)
사포: 샌드페이퍼, 일명 빼빠.
석고보드: 석고(분필 같은)를 양쪽에 종이를 붙여서 합판 형태로 만든 건축자재. 주로 쓰이는 규격은 12미리와 15미리 17미리임. 평보드와 테퍼드보드 방수보드 등이 있음 습기에 약하고 폭은 900미리 에서 1200미리 길이는 주문대로 생산이 가능함.
석고 빠데: 석고 보드를 부착시키고 난 후 못 자국이나 이음새 부분에 발라서 흔적을 없애는 제품.
분말상태로 물에 개어 쓰는 것과 반고체 상태로 통에 들어있는 제품도 있음. 콤파운드라 불리기도 함.
석고 테이프: 테파드보드 시공 시 이음새 위에 빠데를 바르기 전 붙이는 접착성이 있는 그물 같은 테이프.
종이로 만든 제품도 있음.
석면: 불에 강해서 주로 방화재료로 사용함 전에는 가스켓이나 브레이크 라이닝으로 많이 사용이 되었으나 발암 물질이라는 것이 밝혀진 후 사용이 금지됨.
유리 솜과 석고보드와 혼동을 잘함.
스끼덴죠: 전나무나 향나무로 대략 폭10센티 두께 1센티 정도로 가공을 한 나무로 주로 천장이나 건물외부 처마밑, 또는 내부의 벽에 사용을 함.
쇼캇터: 주로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바닥을 절단하는 공구로 휘발유 엔진과 물통이 달려있 음.
스펀지 현상: 터다지기나 도로를 만들 때 다짐장비로 다짐을 하면 고무처럼 울렁이는 현상. 스펀지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 부분의 흙을 다 들어내고 돌로 채워야함. 주로 물이 나는 곳이나 물이 고여있는 곳에 나타남.
스터드: 목조나 경량 철골조 시공시 벽채의 뼈대부분에 세우는 각재나 강재 통상 2'에 하나 꼴로 세움.
샌드위치 판넬: 코팅된 강판 사이에 스티로폴을 넣어서 판넬 형태로 제작된 제품.
주로 창고나 사무실 용도로 생산이 됐으나 요즈음은 주택에도 사용이 되는 추세임.
C형강: C자 모양으로 제작 이 된 건물 벽채의 띄장 이나 지붕의 런너로 사용.
스티로폴: 스티로폼으로 불리기도 하며 발포 스티렌 수지의 상표명
스페이셔: 콘크리트 타설 시 철근이 땅이나 거푸집에 닿지 않도록 띄워 줄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바닥은 시멘트 제품 거푸집은 PVC로 만든 것이 많음.
슬럼프: 콘크리트의 묽기 숫자가 클수록 묽음.
싕글 루핑: 눈이 많은 지방에서 기와 대신 사용하던 자재로 두꺼운 종이재질에 콜타르를 바르고 위에 모래를 뿌려만든 제품.
가볍고 시공이 용이해서 지붕 시공시 흔히 사용이 됨.
싕글못: 머리가 7미리 정도의 길이 1" 못으로 바람에 싕글이 찢어지지 않도록 만든 제품. 콘크리트용과 합판용이 있음.
아이소핑크: 발포 우레탄 계열로 스티로폴보다는 입자가 작고 단열효과가 뛰어남 .
햇빛에 약해서 장기간 노출이 될 때는 쉽게 부스러짐.
아스팔트 루핑: 두꺼운 종이에 검은 콜타르를 입힌 롤 형태로 판매를 하는 건축자재. 방수효과가 우수해서 서민주택의 지붕재로 많이 사용했음.
아스팔트 프라이머: 콜타르를 액체상태로 만들어 판매하는 제품. 습기 방지나 방수에 유용.
앵카볼트: 콘크리트나 석재에 고정물을 부착시킬 필요가 있을 때 콘크리트나 석재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볼트를 넣고 너트를 조이면 고정이 되는 볼트너트를 말함.
양생: 콘크리트 타설 후 콘크리트를 굳히는 과정.
여름날에는 강한 햇볕에 크랙이 쉽게 가므로 비닐을 깔고 그 속에 물을 주어 양생을 시키고 겨울에는 얼지 않도록 보온 덮개를 덮어 줘야함.
H빔: 철판을 H자로 용접해서 만든 강재로 흙막이 공사나 대형건축 공사에 많이 사용되고 다양한 규격이 생산 됨.
하중에 따라서 아래위의 규격이 다른 이형 H빔도 생산이됨
와이야 맷쉬: 열에 달구어 강도를 약화시킨 철사를 전기용접으로 가로세로 15센티씩 그물 처럼 만든 제품.
흔히 철근 대용으로 사용되며 철사의 굵기는 약 2미리부터 10미리 까지 생산을 하고 한 장은 약 1평임.
ALC: Auto claved Light weight Concrete의 준말 단열 효과가 있다는 경량콘크리트.
언더우드: 여기서는 방 문틀의 아래쪽에 댄 나무를 말함. 시끼라고도 함.
언더 캇트: 방문을 공기가 통 할 수 있도록 문틀의 아래 나무를 없애고 방바닥에서 약 7미리 정도 띄워서 다는 방법.
엑셀파이프: 프라스틱으로 만든 반투명 흰색의 파이프 굵기가 몇 종류가 생산이 되나 주로 19미리를 주택 보온 온수파이프로 사용함.
우드 후로링: 단풍나무를 베니아 형태로 만들어 건축물 바닥에 까는 제품. 주로 거실이나 상가에 많이 사용됨.
웜에어 퍼넌스: 공기를 덮히기 위한 보일러 주로 대형건물의 난방이나 서구식 주택에 사용 하고 닥트 시설이 필요함.
워터함마: 물속에 섞여있는 기포가 파이프를 때리면서 나는 소리.
수돗물을 틀 때 쏴 하는 소리와 잠글 때 땅 하고 소리가 나는 것이 대표적임.
방지하기 위해서는 워터함마 어레스터라는 기포가 따로 모이는 기포방을 만들어 줘야 함.
유리브럭: 유리를 속이 빈 형태로 브럭처럼 제작을 한 제품.
창문을 내기 곤란한 곳의 채광이나 시선을 차단 하고싶은 곳의 채광, 또는 실내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함.
유리섬유: 유리를 실처럼 뽑아서 솜처럼 만들어 메트나 담요처럼 만든 제품으로 단열과 방음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불연재.
유브럭: 브럭이나 벽돌을 쌓고 위에 콘크리트 보를 만들어 강도를 유지 해 줄 필요가 있는 데 그럴 경우 사용하기 위해서 만든 옆에서 보면 U자 모양으로 중간에 칸막이가 없고 양옆이 칸이 없는 브럭.
익스펜션 죠인트: 아스팔트 루핑두겹 사이에 콜크 조각을 콜타르와 섞어서 판을 만들어 논 것. 두께가 1~2 센티로 건축물이나 콘크리트의 신축에 의한 크랙 방지제 로 사용 함.
OSB: Oriented Strand Board 원목을 제재할 때 발생하는 부산물을 적절히 이용한 것으로 손가락 두 개정도 크기의 나무입자를 압착한 제품으로 합판과 유사한 제품이나 합판보다는 값이 약간 싸고 면은 좀 거칠다.
자바라 호스: PVC나 철로 잘 구부러지게 만든 관.
PVC 관은 싱크나 욕조의 배수관으로 사용되며 철관은 주로 전선관으로 사용함. 일반 전선관 보다는 고가임.
전선관: 전기선을 배선하기 위한 관. 강관으로 생활용수관보다 두께가 얇은 관이 생산이 됨. 가격은 좀 비싸나 마음대로 휘어지는 자바라관도 있음.
정화조: 변기 파이프에 연결이 되어 오물을 걸러내는 장치를 말하며 대형건물에는 콘크리트로 세 개의 방을 만들어서 방과 방을 아래위로 어긋나게 출입구를 서로 만들어 자갈을 채우고 오수를 통과시켜 걸러지게 만든 장치.
소규모의 주택일 경우 시중 에 PVC 제품이 판매되고 있음.
조적조: 주택의 내력벽이 벽돌로 이루어진 시공법을 말하며 일본어로 이찌마이(벽돌두줄쌓기), 항마이(벽돌 외줄 쌓기)등의 시공법이 있음.
집성목: 1.5"두께의 나무를 6개에서 54개까지 나무결의 방향을 동일하게 접착제로 붙여서 만든 일명 Glulams. 일반적으로 보나 문틀 같은 곳에 사용함.
철골조: H빔이나 C형강등 강재로 뼈대를 만든 건축 시공방법.
코너비드: 석고보드 시공시 코너부분을 보호하기 위하여 MDF 합판을 잘라서 만든 제품. 시공시 코너비드를 부착하지 않으면 석고보드가 깨지니 필히 부착 요.
또는 미장시 코너부분을 보호하기 위하여 아연도철물로 만든 제품
콘크리트 펌프카: 레미콘 타설이 불가능할 때 사용을 하며 유사한 장비로 콘크리트 펌프가 있음. 처음 타설을 할 경우 세멘트 1포를 준비해 둬야함.
콜타르: 원유 정재의 부산물로 상온에서 고체 상태로 열로 녹여서 나무의 방부나 건축물의 방수제로 사용.
요즈음은 액체상태의 제품도 있음.
2 x 4 공법: 경량목조주택 시공법 원래는 2"x4" 이나 정재가 1 1/2x3 1/3 규격으로 생산이 됨.
크랙: 콘크리트 구조물이나 주택이 온도에 의한 팽창과 축소에 의해 발생이 되어 깨지거나 기초가 부실하여 침하 할 때 나타나는 현상.
크랙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3~5미터 이내로 나누어서 콘크리트를 타설 하거나 쇼캇타로 크랙 유도 홈을 파줘야 함.
타이백: 물기는 차단하고 습기는 통과한다는 유사 비닐제품.
타카: 에어 콤프레샤의 압축공기를 이용해서 합판이나 판재를 호치켓 알 모양의 못이나 기관총의 실탄처럼 연결이 되어 있는 못을 연속적으로 박을수 있는 공구.
트러스: 건축 구조물의 지붕을 만들기 위해서 나무나 강재로 만든 뼈대. 건축물 지붕 모양에 따라서 삼각형이나 사각형으로 만들 수가 있음.
트러스 로드: 건축물 시공시 측압을 방지하기 위해서 기둥과 기둥, 트러스와 트러스, 사이에 X 형태로 철근을 턴 버클이나 볼트로 조정 할 수 있게 만들어 고정시키는 것
파라펫트: 슬래브 지붕에 콘크리트로 난간을 담장처럼 만들어 논 것.
파 벽돌: 한번 사용을 했던 붉은 벽돌.
파 벽돌로 지은 집도 운치가 있고 대표적인 건물은 청담동에서 압구정동으로 넘어가는 커브길에 파 벽돌로 시공한 빌딩이 있음.
판넬보드: 전기의 안전 차단기를 모아놓은 판.
폼 인슈레이션: 낡은 건물이나 보온이 안되고 우천시 누수가 발생하는 건물을 외부에서 우레탄을 덮어서 세 가지를 충족시키는 보온방법.
미군 부대에 아이스크림을 덮어논 것 같은 건물이 이 방법으로 시공한 것임.
플륨관: 일명 U형 관. 200미리부터 1500미리 까지 제작이 되며 길이는 2m 임. 주로 배수관으로 사용되며 소켓형도 제작이됨.
합판: Plywood 일명 베니어라고도 함. 원목으로 박판을 만들고 이 박판들을 판넬 형상으로 접착시켜서 만든제품.
나무결을 서로 교차로 접착시켜서 강도와 강성은 극대화하고 수축과 팽창을 최소화한 가장 좋은 건축 자재의 하나로 방수 합판도 생산이 됨.
호박돌: 강바닥에서 나는 둥그런 돌. 주로 모래를 채취하는 선별장에서 생산이 됨
후드: 실내의 공기를 밖으로 빨아내는 장치. 가정에는 가스렌지 위에 달려 있음.
후라싱: 센드위치 판넬이나 불소수지강판 등을 시공 할 때 문이나 창문 또는 코너 부분 등을 마감 작업을 할 때 함석이나 코팅강판을 절곡 하여 만든 것.
흄관: 원심력을 이용해서 만든 철근 콘크리트관 250미리부터 1650미리까지 길이는 2.5미터로 제작 용도는 하수 및 배수관.
흠음제: 소리의 울림을 방지하는 자재. 암면. 유리솜. 등이쓰임.
힌지: 경첩. 기술의 발달로 베아링이 들어있는 종류를 비롯해서 오일을 주유 또는 오일을 영구 주유한 것 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