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컨디셔너 성분
1, 용매(재료) 주성분 solvent based/ 100%
2. 고체 solids/ 고성능 high rerfor,mance
3. 80년대 우레탄 볼이 성행하던 시절 사용되던 컨디셔너는 고체를 주원료로 사용해서 80~90년 중반까지 4~8가지 미네랄 오일이 약 98% 비율로 사용 되 왔다.
4. 최근엔 볼 커버스톡을 우레탄을 기초로 다양한 화학 첨가제를 사용하면서 공격적인 볼링이 정착되면서 오일을 흡착하는 속도가 빠르게 전개되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컨디셔너가 개발 되어 볼 리액션의 변화를 최소화 시키고 있는데, 광물성과 식물성 용매를 기초로 14~16가지 첨가제를 사용하면서 미네랄 오일의 비율을 최소 75% 까지 낮춤으로서 마찰 완화와 윤활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5. 점성(viscosity) 용액의 내부 마찰 측정치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 마찰은 용액의 한 층이 또 다른 층에 관련되어 움직일 때(회전) 마찰력이 클수록 쏠림(shear) 이라 불리는 이 운동을 위해 필요한 힘이 커지게 되어 점성(점도)이 낮은 물질보다 큰 힘을 요구한다.
점성을 측정하는 단위는 센테포이즈(cycles price survey)다.
6. 컨디셔너의 중요성은 점도가 낮은 것과 높은 것이 있다.
점도가 낮은 컨디셔너는 높은 점도를 지닌 것 보다 더 미끄러지는 현상이 강한다.
그 이유는 볼이 속력을 줄일 때 저항이 클수록 약간 빨리 볼이 휘어지기 때문이다.
7. 점성(점도)과 레인 컨디셔너
레인 컨디셔너의 두 번째 중요성분
점도가 낮을수록 미끄럽다.
고점성이 더욱 내구적이다.
완벽한 균형은 점성 35에서 45 사이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점도가 낮은 컨디셔너가 더 잘 흐르며, 더욱 견고하다.
점도가 낮은 컨디셔너가 또한 좀 더 효과적인 캐리다운을 만들어 낸다.
새로운 첨가제는 점성의 중요성을 감소시킨다.
8.표면 장력(surface tension)
표면 장력은 액체가 고체를 적시는 정도에 대한 연구이다.
이것은 상당한 기술적인 부분입니다.
컨디셔너가 공기에 대한 표면 장력을 측정합니다.
이것이 컨디셔너(오일)를 분석하는데 필요한 분석 인증서에 주어진 수치가 되는 것입니다.
또 다른 면은 액체/고체의 상호 작용에 의해 측정됩니다.
그 의미는 컨디셔너(오일)위에서 움직이(회전)는 볼이 다시 돌아올 때 컨디셔너가 얼마나 회복(복원력)되는가 또는 자가 회복할 수 있는가를 뜻하는 것입니다.
표면 장력은 표면 에너지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wood lane(목재)과 anvi lane(합성) 로 구분되어 그 사용하는데, 필요한 컨디셔너가 성분의 차이를 지니고 있는데, wood lane과 달리 anvi lane의 경우 사용된 용액과 첨가제가 비율이 다른 점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컨디셔너의 점성이 볼 마찰 에너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wood lane보다 anvi lane과 같은 합성 레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실리콘을 첨가하고 있어 컨디셔너가 증발하는 시간을 연장시키면서 레인 컨디션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볼링장 경우 가장 널리 사용하고 있는 컨디셔너는 19,5와 32,5 점도를 지닌 컨디셔너를 이용하고 있지만 실제 32,5 컨디셔너의 경우 겨울철에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어 널리 보급되지 못하고 19,5 컨디셔너가 주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비 머신(정비기계)에 따라 32,5 컨디셔너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오래된 패드 방식의 머신을 사용하는 볼링장에서 점성이 강한 32,5 대신 19,5 컨디셔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레인은 사용된 컨디셔너와 세정제(클리너)에 따라 표면마다 제 각기 다른 표면 에너지를 갖게 된다.
국내 제품이 공급되고 컨디셔너는 용매와 첨가물이 4~5가지 종류로 제조되고 있어 코팅액과 컨디셔너가 볼 에너지 전달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볼러들이 상당히 곤욕을 치르고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의 표면에 왁스칠을 한다면 물기가 구슬처럼 되고 후드를 적시지 않게 된다.
후드의 에너지가 변하고 물이 침투하지 않으므로 페인트를 보호 할 수 있다.
레인 컨디셔너 사용에 있어 우리 목적은 그 반대이다.
우리는 컨디셔너가 구슬처럼 뭉치질 않길 바라며, 잘 펴져서 표면에 본드를 형성하길 바라는 것이다.
이것은 내구성을 만드는데 유리하며, 자기 회복의 특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컨디셔너에 대한 연구는 끈임 없이 진행되고 있어 오늘의 레인 컨디션이 향후 어떻게 변모 할 지 우리는 모르고 있습니다.
레인 보호를 위해 사용되던 컨디셔너가 이젠 레인 보호와 볼 커버스톡과 관계를 시험하고 완벽한 레인 컨디션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제공하는 것에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현실은 어떻습니까?
레인 정비를 위해 핸드 펌프(스프레이)를 이용해서 물 총 쏘듯 레인 위에 오일을 뿌리고 레인 머신을 가동하는 곳과 어프로게이트(일명 밀대)를 이용해서 레인 정비를 하고 있는 볼링장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항상 똑 같은 레인 컨디션을 유지시키지 못하고 있는 곳이 많으나 USBC 규성은 35피트를 기준으로 볼 때 1회 정비시 18~21mi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USBC 규정을 인용해 보면 우리가 마시는 240ml 우유 한 통의 분량으로 12레인을 정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통상 레인 정비는 숏 오일과 롱 오일 패턴을 번갈아 사용하고 있는데, 파울라인으로부터 45피트 이상 오일이 도포되는 방법을 롱 오일 패턴이라 하며, 35피트를 초과하지 않은 패턴을 가리켜 숏 오일 패턴이라고 합니다.
21ml 오일을 사용해서 정비할 때 롱 오일 패턴에선 자연히 도포 거리가 길어지게 되어 볼륨이 낮아지고 숏 오일 패턴에서 도포 거리가 짧아져서 볼륨이 높게 유지하게 됩니다.
레인 컨디션을 평가할 때 오일 볼륨(높이)이 100유닛 이상을 나타날 때 헤비 오일 컨디션이라고 하며, 50유닛 이하일 경우 라이트 레인 컨디션이라고 합니다.
드라이 지역은 오일이 전혀 도포되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통상 백엔드 지역이라 불리는 핀 앞 지역을 뜻하는 것으로 통상 레인 머신(정비기계)이 정지되어 오일 도포가 끝난 지점)을 가리키는 것으로 숏 오일 패턴에서 드라이 지역은 길어지고 롱 오일 패턴에선 상대적으로 숏오일 패턴에 비해 짧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