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 Cats' 호주에는 장관과 수상보다 보수 더받는 공무원들 많아요
오늘 Herald-Sun 지에 보고된 'Fat Cats" 란 단어가 눈에 띄네요. 특히 호주에서는 공무원을 public servant 트라 하는데 그중에 급료가 높은 분들을 Fat Cats 이라 불러요.
여기 빅토리아주 공무원중 급료가 연봉 50 만불이 넘는 분디 2 분이 계신데
한사람은 빅토리아주 교통청에 팃켓을 당당하는 비비안 마이널 씨 (55만불) 과
빅토리아주 투자 관리청의 시드니 보인이라는 분으로 52 만불 받는 다고 합니다.
그리고 빅토리아주 재정부의 차관급 되는 빌 위트포드씨 48 만불
빅토리아주 수상과 장관 비서관 45만불 (현 빅토리아주 수상의 연봉 24만불의 2배를 받네요)
빅토아주 제정 담당 차관 그란트 헤어 43 만불
빅토리아주 돗 계발 대표 사장 41만불
빅토리아주 지방 페닌슐라 지역 건강부 대표 39만불
빅토리아주 제 3 자 보험 (TAC) 대표 폴 코너씨 39 만불
등 많은 분들이 받네요.
그리고 보통 몇만불씩 해마다 급료가 (보너스가 없는 대신) 몇 만불식 올라 갑니다.
호주는 내각제로 이들 정부 차관 혹 공공 기관 대표들은 정부가 바뀌는 것과 상관없으며 그러나
새 정부가 서면 상호 돕는 쪽으로 가는 좋은 정치 풍조를 많드는 것으로 앎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