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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서장 녹취 무비 큰스님 서장 14강 녹취 又(五)
불퇴지 추천 1 조회 645 06.10.09 08:1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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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9 09:03

    첫댓글 "한 생각 일으킨 게 이미 꿈이라."--불퇴지님의 녹취의 공덕으로 제 마음도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가을하늘과 같으신 불퇴지님 늘 감사드립니다. _()()()_

  • 06.10.09 21:07

    _()()()_

  • 06.10.10 20:38

    밖으로 모든 인연들을 쉬고, 마음이 장벽처럼 꽉 막혀서 안으로 헐떡거림이 없어야 도에 들어간다.是方便門이라.방편을 방편으로 알고 방편을 통해서 실법을 깨달아 진실(도)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나 방편을 고수하여 버리지 않는다면 곧 병이된다...불퇴지님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_()()()_

  • 06.10.11 17:56

    更不得別生異解(갱부득별생이해), 다시 더 이상 따로 알음알이를 내지 말며 別求道理(별구도리), 따로 도리를 구하지도 말며 別作伎倆也(별작기량야), 따로 기량을 짓지도 말라......불퇴지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_()()()_

  • 06.10.11 21:41

    外息諸緣하고 內心無喘이라사 可以入道는 是方便門이라... 밖으로 모든 인연들을 쉬고,안으로 마음이 헐떡거림이 없어야 도에 들어간다. 이것이 방편문이다...불퇴지님,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06.10.13 03:12

    방편을 방편으로 알고, 방편을 통해 실법을 깨닫기..... 하다보면, 인연이, 감정이 얽히고 설키며 어디까지가 방편이고, 어디까지가 실법인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그래도 어떨땐 스스로의 판단이 두렵고, 외롭습니다. 늘 공부하시는 염화실 법우님들이 계셔서 조금은 덜 외롭습니다. 청복을 누리시는 법우님들, 고맙습니다._()()()_

  • 06.10.14 16:01

    _()()()_

  • 07.11.23 05:34

    _()()()_

  • 06.10.14 16:01

    꿈이라고 하는 것은 한 생각 일으킨게 꿈이고, 내가 무슨 생각을 했던지 한 생각 일으킨 것은 벌써 ‘나’다 ... 불퇴지님! 감사드립니다... _()()()_

  • 06.11.03 00:01

    “한 생각 일으킨 게 이미 꿈입니다.” 그리고 꿈은 곧 현실이다...불퇴지님 고맙습니다._()()()_

  • 06.11.06 01:33

    감사 합니다._()()()_

  • 07.04.14 15:39

    감사합니다._()()()_

  • 07.04.17 12:59

    꿈에 육바라밀을 설했는데 꿈깼을 때하고 꿈 안깼을 때 하고 같으냐, 다르냐하고 물으니까 "미륵대사에게 가서 물어라"고 하는구나! 감사합니다.

  • 07.07.31 21:49

    ^^ _()()()_

  • 07.11.23 05:49

    勿求速效但修般若 ..._()()()_

  • 08.07.05 16:53

    감사합니다._()()()_

  • 09.09.18 15:33

    삼배 올립니다

  • 12.07.09 10:02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4.07.08 15:42

    감사합니다.()

  • 17.03.07 17:11

    _()()()_

  • 18.12.03 17:43

    _()()()_

  • 21.08.19 18: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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