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은 좀쉬엇다 가는 주 입니다.
그런데 울회원님들 주말장터 관심좀 ....,
몇몇분만 나와 주시는데ㅠㅠ 좀 심심하답니다.
울총무님 너무너무 열심이신데 힘들어 보여서 장터 그만둘까도 생각해 봤는데요,
우리 부귀협 이 약속 하나는 잘지켜야 될듯하고, 울총무님도 관청과의 약속이니 끗까지 해보자 하시네요.
지치고 힘들때 울회원님들 나오셔서 응원해주시면 더욱더 힘이 될둣합니다.
몇몇분의 부귀협이 아닌가 ? 하는 생각도 의자에 멍하니 앉아있다보면 생각이 들어서요
그때그때 울회원님들 얼굴보면 힘이 날까 하는생각에서 글써봅니다.
토요일은 부여장이서는지 주말장터가 서는지 관실과 애정을 가지시고 나오셔서 많은 정보 교류 나눠보세요.
몇몇분이 그나마 나오셔서 담소나누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11월17일 토요일은 주말장터하는 날입니다.(우천시 연기됩니다)
그날은 울회원님들 모두 나와 주시면 멋질것 같습니다.
무대도 마련되있으니 신명 날수도 있습니다.^^
첫댓글 ㅎㅎㅎ 오늘부터 노래연습 많이많이 해서 우리 회원님 20명 찍으면 무대에서 노래할께요~~~
빙고~누가 사진 찍어서 올려주심 더 좋겠어요^^
이번주 토요일은 날씨 좋았음하네요.
울회원님들 많이나오실것 같은 느낌이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