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속의 금붕어. ?이웃집 아줌마. 보기 좋지만 깨가나 잘못 건들면 골치 아프다? 복어. 애인 :먹을때는 몸에 좋지만 잘못먹으면. 독이 수 있다 고등어. ?부인. 아무때나먹을수 있다
♤웃기는 남자?
50대 : 사업 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60대 : 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 70대 : 골프 안 맞는다고 레슨 받는 남자 80대 : 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90대 :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여자가 애인이 있으면 ....
1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촉망받을 여자 2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당연지사 3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얄미운 여자 4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축복받은 여자 5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가문의 영광 6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신의 은총받은 여자 7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신의 경지에 있는 여자
♤ 얄미운 여자?
10대 :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자. 20대 : 성형수술을 했는데 티도 없이 예뻐진 여자. 30대 : 결혼 전에 오만 짓 다하고 돌아쳤는데도,서방 잘만나서 잘만 사는 여자. 40대 : 골프에 해외 여행에 놀러만 다녔어도 자식들이 대학에 척척 붙어주는 여자. 50대 :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 60대 : 건강 복도 타고 났는데 돈복까지 타고난 여자. 70대 : 자식들 시집장가 잘가고, 서방까지 멀쩡한 여자.?
20대 : 포개져서 잔다. 30대 : 마주 보고 잔다. 40대 : 천장 보고 잔다. 50대 : 등 돌리고 잔다. 60대 : 딴 방에서 따로 따로 잔다. 70대 : 어디서 자는지도 모르고 잔다.
♤ 부부의 동거 형태
10대 : 서로가 뭣 모르고 산다. 20대 : 서로가 신나서 산다. 30대 : 서로가 한 눈 팔며 산다. 40대 : 서로가 마지못해 산다. 50대 : 서로가 가엽서서 산다. 60대 : 서로가 필요해서 산다. 70대 : 서로가 고마워서 산다.
♤세대별 정력
10 대 : 번갯불 정력. 20 대 : 장작불 정력. 30 대 : 모닥불 정력. 40 대 : 화롯불 정력. 50 대 : 담뱃불 정력. 60 대 : 잿불 정력..... 70 대 : 반딧불 정력.?
♤저승 사자가 부르면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졸수(卒壽) (90)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백수(百壽) (99)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건강이 제일
1.똑똑한 사람은 예쁜사람을 못당하고 2.예쁜 사람은 시집 잘간 사람을 못당하고 3.시집 잘간 사람은 자식 잘둔 사람 못당하고 4.자식 잘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 못당하고 5.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당한다.
♤ 40대 주부
**부인1: 매일 어디 다니세요? **부인2: 저요?네~~~~~~~~ 남편이 반찬이 맛없다는 얘기를 하길래 학원엘 좀 다녀요. **부인1: 아~~요리학원에요? **부인2 : 아뇨!!유도 학원에요. 불평하면 던져버리게요.
♤ 미친 년 씨리즈
10억도 없으면서 강남에서 사는 년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년 30억이나 있으면서 손자 봐주는 년 4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 본다는 년 50억도 없으면서 상속해 줄 걱정하는 년 60억이나 가진 년이 60살도 안 되어서 죽는 년 1억도 없으면서 위의 6뇬 흉보는 년
♤늙은이의 후회
1. 좀 더 참을걸 2. 좀 더 베풀걸 3. 좀 더 즐길걸 4.달라면 줄껄
세상년 시리즈? (크크)멋진년(크크) 하고나서 내 여자에게 들킬까봐 입다물고있는년 (크크)이쁜년 (크크) 끝내주게 해놓고 욕 봤다고보약까지 지어주는년 (크크)못난년(크크)? 소문 안낸다고 해도 안할거라고빼는년 (크크)불쌍한년 (크크) 실컷 애무 해줘도 물도 안나오는년 (크크)미운년(크크) 싸지도 않았는데 지는 두번 했다고 그만 하자는년 (크크)더 미운년(크크) 실컷 용쓰고 있는데 오줌 누고 싶다고 빼자고 하는년? (크크)맥빠지는 년(크크) 하다 말고 배란기라고 빼라고하는년 (크크)미친년(크크)? 함 줬다고 계속연락하는년 (크크)더 미친년(크크) 한번 했으면 그만이지 속궁합 맞다고 자꾸 해 달라는년 (크크)패죽일년(크크)? 함 했다고 마누라 행세하는년 (크크)죽일년(크크)? 할 때는 오빠 제일이라고 해놓고 하고 나서는 물건 작다고 소문내는 년 (크크)나쁜년(크크) 하고나서 책임지라고 하며 용돈 달라고 하는년 (크크)더나쁜년(크크)? 하고 돈 안주면 내 여자에게 까발리 겠다고하는년 (크크)웃기는년(크크) 구멍도 큰년이 내 것 들어가면 아픈척 하는년 (크크)이상한년(크크) 계속 물건만 잡고 있는년 (크크)ㅎㅎ
실버 유머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 ?택시들이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 사람들을 보니 따, 따, ?따불이라고 하니 서는 것이다.? 그걸 본 할머니, 따, 따, 따불하며 ?7 번을 하니 그 앞에 6 대의 택시가 섰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골목 으로 들어가서 할머니 집 앞에 내렸다. 요금이 5000 원 나왔다.? 할머니가 ’요금 여기 있쑤다’ 하고 ?5000 원을 줬다.? 택시기사 : 할머니! 아니, ?따, 따, 따불이었잖아요?? 할 머 니 : 예끼 이눔아, ?나이 먹으면 말도 못 더듬냐? ? 열쇠구멍? 어떤 아가씨가 수영장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고 수영복을 막 가방에서 꺼내려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빗자루를 든 관리인 할아버지가 들어 왔다. " 어~ 머나! 노크도 없이 들어오면 어떡해요?" 아가씨는 기가 막혀서 할아버지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 옷을 입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어쩔 뻔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빙긋이 웃으면서... " 난, 그런 실수는 절대로 안 해요. 들어오기 전에 꼭 열쇠 구멍으로 들여다 보고 확인을 하니까." ? 택시 요금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요금이 만원 나왔다 헌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7700 원만 주는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말했다 . " 할아버지, 요금은 만원입니다." ? ? ? ? ? 그러자 할아버지 가까이 다가 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 " 이눔아! ?? 2300 원부터 시작한 것 ?내가 다 봤다 , 이눔아! " ? 재미있는 시골 할머니 시골 할매가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 할매요 ! 5500 원 입니데이~" " 우 짜꼬? 기사 양반요, 미안하지만 오백원어치만 뒤로 빠꾸( 후진) 좀 해 주소. 돈이 오천 원 뿐이라서..." 기사가 말했다. " 할매요, 됐심더. 고마 내리이소." 할매가 말했다. " 어데요! 나는 그런 경우 없는 짓은 몬해요. 오백원어치만 뒤로 빠꾸 좀 해주소..." 기사 : ???? ? 상추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 바깥어른은 잘 계신가요?" " 지난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따러 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지뭐유." " 저런, 쯧쯧, 정말 안됐소. 그래서 어떻게 하셨소?" " 뭐, 별수 있나. 그냥 시장에서 사다 먹었지." ? ?’뭔 소린지 당체... ’ ? 깨밭을 매던 할머니는 자꾸 호미로 맨땅만을 계속 찍고 있었다. 저 건너에 새로 우뚝 선 5 층짜리 건물에 웬 차들이 쉴 새 없이 들락날락 하니... 자꾸 시선이 그리로 갈 수밖에... 승용차에는 이상하게도 꼭 남자 하나와 여자 하나가 타고 있능기라... ’도대체 뉘 집인데 차들이 쉴 새 없이 드나들꼬... 밤엔 잠도 안자고 들어가고 나가니 웬 조화일꼬... 어째 또 차 마다 남자 하나와 여자 하나씩 일꼬... 들어가는 승용차는 갈기갈기 찢어 펄럭이는 커튼을 뚫고 자취를 감추고... ’ 그 때였다. 젊은 청년 하나가 깨밭 옆길을 걷고 있었다. 할머니는 젊은이를 불러 세우고 " 저~ 젊은 양반 뭐 좀 물어 봅시다." " 예... 할머니..." " 다른 게 아이고, 저 저기 저 집은 뭘 하는 집인디... 무슨 일로 차들이 밤낮 없이 드나드는 것인디?" 총각은 할머니의 물음에 난처해졌다. 뭐라고 설명할지 머리를 긁적이고 있는데... " 참, 묘해... 차에 탄 사람은 똑 같이 남자 하나, 여자 하나씩 타고 있던데... 젊은이는 알 것도 같은데... 젊은이도 모르것오?" 이 때다. 젊은이는 허벅지를 탁 쳤다. 기가 막힌 대답이 생각났던 것이다. " 할머니, 저 집이 뭐하는 집인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하여간 들어가는 사람은 < 조 선 놈들이구요> 나오는 사람은요, < 일 본 놈들이어요> ㅎㅎㅎ 아셨죠?" 젊은이는 웃으며 사라진다. 할머니는 깨밭에 털썩 주저 앉아버렸다. 들어가는 놈들은 < 조 선놈들> 이고 나오는 놈들은 < 일 본놈들> 이라... " 뭔 소린지 당체... " ? 관광지 이름? 할머니들이 단체로 미국여행을 다녀왔다. 어떤 사람이 할머니들에게 무얼 보고 왔느냐고 물었다. 할머니: “말하기가 좀 거북스럽네요. ” 어떤 사람: “어땠어요. 한번 말씀해 보세요. ” 할머니: “뒈질 년들< 디즈니랜드> 이래나 뭐래나... ” 또 다른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웅장하고 아주 넓고 대단한 곳을 보았지. ” 어떤 사람: “그게 어딘데요? ” 할머니: " 그년도 개년< 그랜드 캐년> 이래나 뭐래나..." ? 엽기할머니 ? 날마다 부부 싸움을 하며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부싸움은 굉장했다.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언쟁은 늘 높았다.? 어느날 할아버지 왈 " 내가 죽으면 관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나와서 엄청나게 할마이를 괴롭힐꺼야.. 각오해! "?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장사를 지내고 돌아온 할머니는 동네사람들을 모두 불러 잔치를 베풀고 신나게 놀았다. 그것을 지켜보던 옆집 아줌마가 할머니에게 걱정이 되는 듯 물었다.? 아줌마 왈 " 할머니, 걱정이 안되세요? 할아버지가 관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와서 괴롭힌다고 하셨잖아요?" 그말을 들은 할머니가 웃으며 던진 말 . . " 걱정마 그럴 줄 알고 내가 관을 뒤집어서 묻었어. 아마 지금쯤 땅 밑으로 계속 파고 있을꺼야..."
** 관계자외 출입금지 **? 어떤 산부인과에 한 임신부가 실려왔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침대에 실려가는? 그 임신부 옆엔 남편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있었다. "여보!! 여보!! 조금만 참아!!" "아아아아아악~~~"? 병원복도를 달려 그 임신부를 실은 침대가 분만실로 들어가자? 남편이 같이 들어가려 했다.? 그때 간호사가 "관계자외 출입금지 입니다.? 밖에서 기다려주세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남편,? 정색을 하며 하는말..? "보소, 내가 관계자여 -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참내,,,
여자의 업보 %%
여자가 죽으면 저승으로 갈 때 바나나를 들고 간다? 여자가 평생 상대한 남자 수 만큼? 바나나를 들고 가야한다. 수녀님들은 빈 손으로 간다.? 평생 남자라고는 상대해 본 일이 없으니까. 여염집 부인들은 하나씩 들고 간다? 화류계 여자들은 광주리에 이고 간다 . 어느 마을에 화냥년이라고 소문난 여자가 있었다 화냥년으로 소문난 여자가 바나나를 양손에? 각기 하나씩 달랑 두개만 들고 간다 . 그 마을에 사는 한 아주머니가? 그 여자의 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 여자의 평소에 소행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아주머니로써는 그 여자가 바나나를 달랑? 두개만 들고 가는 것이 너무나 가증스러웠다? 아주머니는 그 여자 뒤를 따라가면서 혼잣말로 비아냥거렸다. "세상에 니가 얼마나 화냥년이었는가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그래 바나나를 달랑 두개만 들고 가야 참! 염치도 좋다." 그 여자가 뒤돌아 서서 아주머니에게 쏘아 붙였다
" 아주머니!? 이미 두 리어카에 실어 보내고 떨어진 것 주워 가요!"?
@@ 건강관리법 $$
바닷가 부근에서 살고 있는 칠순 노인이? 가벼운 심장병 증세가 있어 담당 의사로부터? 체중을 줄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 백사장에? 하루종일 앉아 있기만 했다.? 하루는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만히 앉아? 비키니 차림의 여자들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친구와 마주쳤다.? “자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아.”? “그런데 그렇게 퍼질러 앉아 여자 몸매나 쳐다보니 운동이 되는 감?”? 그러자 할아버지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모르는 소리 말아.? 난 요놈의구경을 하려고 매일 십리길을 걸어오는 거야~.”
^^ 철 없는 아내 ^^ "여보, 아파트 관리인은 굉장한 호색한 이라더구먼. 글쎄 이 아파트 안의 여자들 가운데 놈이 손을 대지 않는 여자는? 단 한 사람뿐 이라잖소....."? 그러자 설겆이를 하던 아내가? "그 여잔 아마 4층에 사는 올드미스 로렌일 거예요. 워낙 못 생긴 뚱녀라서 관리인도 구미가 당기지 않았을 테니까요"? 그렇다면 ? - - 헉 - - ~ ~ 실수? ???
!! 속살 쑤시게 ~ ??
한창 금강산 관광이 절정일 때 남한 관광객 한 사람이? 어여쁜 북한 안내원에게 이것 저것 물으며? 안내원 여성 동무에게 물었다.? 반응이 어떤가 싶은 호기심에서.? 아.....여기선 남자 고추를 무어라 부르기요 ?? 이 질문 받은 여성 안내원 살며시 미소 지으며 하는 말.? 아 그거요.? 여기선 '속살 쑤시게'라 하디요...
매일 새벽 3시에 들어오는 이유 ,,,,,,,,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묵묵부답인 남편.? 더 화가 난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 거 아녀요 ?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 그러자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 귀찮다는 듯 말했다.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사오정의 변신 ,,,,,, 사오정 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부랴부랴 달려 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으셔, 날 좀 구해주셔," 사오정은 얼른 위기에 처한 저팔계를 숨겨 주었고? 저팔계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저팔계는 고마운 마음에 말했다,? "소원 세 가지를 말하셔" "정말 ?........그럼 송승헌 처럼 잘생긴 얼굴과,? 아놀드 슈월츠네거처럼 멋진 근육을 만들어 줘.? 그리고..., " 사오정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저쪽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 말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 물건을 저 말하고 똑같게 해줘 ," 저팔계는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줬고 사오정은 뛸뜻이 기뻐하며? 마을로 돌아왔다 . 그러자 마을의 처녀들은 사오정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미쳐 날뛰며 광분하는 것이였다. 이에 자신만만해진 사오정은 얼른 웃통을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처녀들이 기절할 듯이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때는 이 때다' 라고 생각한 사오정은? 바지까지 멋지게 벗어 던졌다. 그런데 처녀들이 모두 기절해버리는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사오정이 자신의 그곳을 보고는? 저팔계 에게 가서 따져 물었다, 그러자 저팔계가 하는 말, . . . . . .? 네가 가르킨 말은 암말이셔~!" ㅋㅋㅋ?
저 얼마나 살죠?
? 한 환자가 병원에 갔다. 환자는 진료를 마치고 의사가 진료카드에? 작은 글씨로? "추장암"이라고 적는것을 보았다. 그러자 환자는 자기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으며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가 어떤 병에 걸린 거죠?] 의사가 대답했다. [걱정하실것 없습니다.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 ? 금방 회복될 것입니다.]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환자는 진지한 표정으로 다시 물었다. [선생님 괜찮습니다. 사실대로 얘기해 주세요 추장암에 걸리면] ?? ? 얼마나 살죠? ] 잠깐동안의 침묵후에 난감한 표정을 짓고있던 의사가 이렇게
대답했다. * * * * * * [추장암은 제 이름 입니다!]
(음표)사투리로 보는 진달래꽃(음표)
(꽃)진달래꽃 - 김소월(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딸기)경상도 버전(딸기)
내 꼬라지가 비기 실타고 갈라카모 내사마 더러버서 암 말 안코 보내 주꾸마 영변에 약산 참꽃 항거석 따다 니 가는 길빠다게 뿌리 주꾸마 니 갈라카는 데 마다 나뚠 그 꼬슬 사부 자기 삐대발꼬 가뿌래이 내 꼬라지가 비기 시러 갈라 카몬 내사마 때리 직이 삔다 케도 안 울 끼다
(호박)충청도 버전(호박)
이제는 지가 역겨운 감유 가신다면유 어서 가세유 임자한테 드릴건 없구유 앞산의 벌건 진달래 뭉테기로 따다가 가시는 길에 깔아 드리지유 가시는 걸음 옮길 때마다 저는 잊으세유 미워하지는 마시구유 가슴 아프다가 말것지유 어쩌것시유 그렇게도 지가 보기가 사납던가유 섭섭혀도 어쩌것이유 지는 괜찮어유 울지 않겄시유 참말로 잘가유 지 가슴 무너지겼지만 어떡허것시유 잘 먹고 잘 살아바유
(농구)전라도 버전(농구)
나 싫다고야 다들 가부더랑께 워메~나가 속상하겨. 주딩 딱 다물고 있을랑께 거시기 약산에 참꽃 허벌라게 따다가 마리시롱 가는 질가상에 뿌려줄라니께 가불라고 흘때마다 꼼치는 그 꽃을 살살 발고 가시랑께요 나가 골빼기 시러서 간다 혼담서 주딩이 꽉 물고 밥 못 쳐묵을 때까지 안 올랑께 1. 신경 쓰덜말고 가부더랑께 겁나게 괜찬응께 워메 ~ 참말고 괜찬아부러 2. 뭣땀시 고로코름 허야 써것쏘이? 나가 시방 거시기가 허벌나게 거시기 허요이~~
(야옹)(야옹) 사자성어
(선물)(선물) 그녀와 난 약속이나 한듯 여관 앞에 멈춰섰어.? (하트)이심전심 (하트)
여관 앞 글귀도 계절에 따라 이렇게 바뀌어있더군.? (오케이)냉방완비 (오케이)
그녀는 잠시 머뭇거렸지만 이내 순순히 날 따라 들어왔어.? (부끄)여필종부 (부끄)
난 방값을 지불하고 칫솔 두개와 키를 받아 쥐었지.? (흡족)공식절차 (흡족)
그때 날보던 주인할머니...고개를 내밀고 반갑게 인사를 하는거 있지?? (윙크)과잉친절 (윙크)
난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 절 아세요? " 라고 반문을 했지.? (공포)표리부동 (공포)
그제서야 할머니는 그녀와 날 번갈아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 거리더군.? (당황)긴가민가 (당황)
더 이상 무슨말 나오기전에 난 잽싸게 계단을 올라갔어.? (놀람)긴급대피 (놀람)
암튼 위기는 넘겼지만...그녀의 눈초리가 좀 걸리긴 하더라구.? (곤란)껄쩍지근 (곤란)
하지만 예상외루 그녀는 내게 이렇게 말했어 " 걱정마.다 이해하니까 "? (부끄)공소기각 (부끄)
알고보니 그녀 역시 프로였던거야.? (궁금)난형난제 (궁금)
여관 복도는 오늘도 온갖 비명과 신음소리로 가득하더군.? (음표)아비규환 (음표)
암튼 난 방에 들어가자마자 옛날 사건 때문에 문부터 굳게 잠궜어.? (악마)재발방지 (악마)
그리곤 곧바로 그녀에게 달려들었지.? (잘난척)단도직입 (잘난척)
우린 서로의 옷을 벗겨주기 시작했어.? (최고)상호개방 (최고)
그녀의 몸은 1편의 그녀와는 정말 달랐어.? (오케이)천지차이 (오케이)
정말이지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그 완벽함? (잘자)음양조화 (부끄)
산등성이 사이로 이어지는 깊은 골짜기? (땀)심산유곡 (땀)
그 안에 초연히 자리잡고 있는 있는 숲속의 빈터? (해)무릉도원 (해)
난 하느님께 감사했어. 이렇게 훌륭한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안도)주기도문 (안도)
그넘(?)도 급했는지 어느 새 고개를 쳐들고 있더군? (크크)헐레벌떡 (크크)
하지만 난 본론에 앞서 차분히 식전행사를 거행했어? (그만)국민의례 (그만)
절대 서두르지 않고 그녀의 곳곳을 적절히 터치 해준거야? (윙크)적재적소 (윙크)
그녀 역시 부끄러워하지 않고 비무장지대까지 개방해 주더군? (민망)불치하문 (민망)
내 화려한 필살기법에 그녀는 거의 숨이 넘어가기 시작했어? (헤롱)껄떡껄떡 (헤롱)
그녀의 소리에 옆방에서도 같은 소리로 화답해오는거 있지?? (음표)이구동성 (음표)
졸지에 난 옆방 게임까지 동시에 즐기게 됐어? (행복)이원방송 (행복)
암튼 난 더 이상 못참고 그넘(?)을 그녀의 에덴동산 앞에 들이댔어? (오케이)정상회담 (오케이)
에덴동산은 벌써 받아들일 준비가 다 되있더군? (비)수해지역 (비)
자~ 이제 드디어 도장만 찍으면 되는거야? (메롱)화룡점정 (메롱)
난 심호흡을 내쉬며 그넘을 .........................했어? (땀)편집시작 (땀)
글구 그녀 삐리리를 올려 삐리리한다음 삐리리를 뒤틀어 삐리리했어? (풍선껌)모자이크 (풍선껌)
그녀는 "짜뀌야 너머너머 쩌운꺼 까퇴~"하며 소릴 지르더군? (부끄)음성변조 (부끄)
난 최선을 다해 구석구석까지 누비며 활약했어? (썩소)종횡무진 (썩소)
내가 봐도 확실히 옛날보단 테크닉이 업그레이드 된거 같더군? (메롱)일취월장 (메롱)
암튼 우린 엄청난 전율,절규와 함께 절정에 도달했어? ㅡ(반함)대미장식 (반함)
이부자리가 아예 흥건하게 젖어버렸더군? (헤롱)순국선열 (헤롱)
잠시 쉬려는데 이게 왠걸? 옆방은 아직두 소리가 들려오는거야? (하트)색정남녀 (하트)
아마도 그동안 밀린 걸 다 채우는 모양이야? (최고)더블헤더 (최고)
끊임없이 들려오는 옆방 신음소리에..난 슬슬 이게 ㅡ생기더라구? (썩소)열등의식 (썩소)
그녀 역시 옆방 분위기를 등에 업고 내게 뭔가를 갈구하는 빛이였어.? (잘자)어부지리 (잘자)
하지만 내 그넘(?)은 전혀 움직일 기미가 보이지 않았어.? (절규)요지부동 (절규)
난 그녀를 위해 더이상 해줄께 아무것두 없었던 거야? (근심)수수방관 (근심)
그녀는 내게....놀면 뭐하냐고 나가자고 하더군? (부끄)언중유골 (부끄)
결국 난 고개를 숙인채 그 방을 나올수 밖에 없었어? (아픔)임의방출 (아픔)
옆방 뇬넘들의 만족한 웃음소리가 복도까지 들려오더군? (잘난척)희희락락 (잘난척)
그래...배울껀 배워야돼. 나두 훗날 저런 훌륭한 사람이 꼭 되야지? (깜찍)타산지석 (깜찍)
근데말야..복도를 지나는데 옆방 문이 조금 열려져 있는게 아니겠어?? (흡족)천재일우 (흡족)
도대체 어떤 뇬넘들인지 궁금해서 난 살며시 열고 들여다봤어? (궁금)견물생심 (궁금)
근데 하필 누워있는 여자와 눈이 딱 마주치고 말았던거야? (눈물)극적대면 (눈물)?
그 순간 그 여자..갑자기 소스라치며 "어머 여보?" 이러는거 있지?? (공포)청천벽력 (공포)
자세히 보니 그 요자는 바로 내 마누라였어? (우웩)패가망신 (우웩)
결국 우리 가정은 이렇게 되버렸어? (호박)이산가족(호박)
껄껄껄 웃어봐요? 너무 좋은 글
「 “ 가..나..다..라..사랑” 」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것은 '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것이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것이 '배려'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것은 '바램'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행복~♥ ~^^*(방긋)(방긋)
거룩한 근심이 필요한 시대(고후7:9 - 11) 인도의 설화에서 쥐가 근심을 해서 하나님이 쥐에게 물었다.? 무엇 때문에 근심을 하느냐?? 쥐가 고양이에게 잡혀 죽을까봐 근심합니다.? 그래서 신이 쥐를 고양이가 되게 했다.? 그런데 고양이가 된 쥐는 또 개가 무서워 개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신이 쥐를 개로 만들어 주었다.? 개가 된 쥐는 이번에는 호랑이에게 잡혀 먹힐까봐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신은 다시 쥐를 호랑이가 되게 했다.? 그러자 포수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었다. 포수의 총에 맞아 죽을까봐 근심해서 신은 근심많은 쥐를 다시 쥐가 되게 하였답니다. 세상에는 이 쥐같이 매일 걱정, 근심, 불안, 염려, 공포, 스트레스에 빠져 사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런 세상 근심에 빠진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밤문화나 밤에 범죄가 없었습니다.? 호롱불을 켜고 살았지만 정서가 있는 삶 이었습니다.? 요즘은 개도 핸드폰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문명의 발달이 오히려 사람에게 스트레스와 감시를 가져오는 것을 봅니다.? 세상 일로근심은 우리에게 무익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거룩한 근심이 있습니다.?
근심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1. 먼저 세상 근심이 있다. (10절) 1) 염려, 걱정, 두려움 절망이 세상 근심이다.? 걱정 근심이 많은 사람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세상의 근심은 사람의 마음과 정서를 황폐하게 만듭니다.? 세상 근심은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세상 근심은 문제만 바라보는데 있습니다.? 자기 조건과 환경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근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면 해결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계를 잘못했을 때 근심이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립해야 합니다.?
2. 거룩한 근심이 있다.? 1)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무엇인가?? 마크 트윈은 항상 정직하게 산 사람은 언제 어디서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할 필요가 없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거짓말 한사람은 언제 어디서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을 해야 하는 근심을 해야 합니다. 2) 거룩한 근심은 관심이다.? 바울은 교회와 성도의 고난에 관심을 가졌다.? 나라에 대한 관심이다.? 탈북자를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북송을 반대하는 사람도 나라를 위한 것이다.? 우리 모두 거룩한 근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3. 거룩한 근심의 결과.? 1) 후회가 없는 근심이다.? 2)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다.? 3)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 된다.? 4) 물질 관계가 회복된다.?
지금 이시대은 거룩한 근심이 필요한 시대이다.? 민족과 주위,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거룩한 근심이 있길 기도합니다. 중국영회국제학교
댓글(98) | 댓글쓰기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
?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해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우리를 이해해 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미안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조금만 참고 받아다오...
늙어서 우리가 말을 할 때,?? 했던 말을 하고 또 하더라도? 말하는 중간에 못하게 하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면 좋겠다.? 네가 어렸을 때 좋아하고? 듣고 싶어 했던 이야기를? 네가 잠이 들 때까지 셀 수 없이? 되풀이하면서 들려주지 않았니?
훗날에 혹시 우리가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면우리를 너무 부끄럽게 하거나? 나무라지는 말아다오. 수없이 핑계를 대면서? 목욕을 하지 않으려고 도망치던? 너를 목욕시키려고 따라다니던? 우리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니?
혹시 우리가 새로나온 기술을 모르고? 무심하거든 전 세계에 연결되어 있는? 웹사이트를 통하여 그 방법을 우리에게 잘 가르쳐다오. 우리는 네게 얼마나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는지 아느냐?? 상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법,?? 옷을 어울리게 잘 입는 법,?? 너의 권리를 주장하는 방법 등...
점점 기억력이 약해진 우리가 무언가를? 자주 잊어버리거나말이 막혀 대화가? 잘 안될 때면 기억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좀 내어주지 않겠니? 그래도 혹시 우리가 기억을 못해내더라도? 너무 염려하지는 말아다오.
왜냐하면 그 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너와의 대화가 아니라? 우리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이고,?? 우리의 말을 들어주는? 네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란다.
또 우리가 먹기 싫어하거든? 우리에게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 말아다오.? 언제 먹어야 하는지 혹은 먹지 말아야? 하는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단다.
다리가 힘이 없고 쇠약하여 우리가 잘? 걷지 못하게 되거든 지팡이를 짚지 않고도? 걷는 것이 위험하지 않게 도와줄 수 있니?? 네가 뒤뚱거리며 처음 걸음마를 배울 때 우리가 네게 한 것처럼 네 손을? 우리에게 빌려다오.
그리고 언젠가 나중에? 우리가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우리에게 화내지 말아다오.? 너도 언젠가 우리를 이해하게 될 테니 말이다. 노인이 된 우리의 나이는 그냥 단순히 살아온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생존해? 있는가를 말하고 있음을 이해해 다오.
비록 우리가 너를 키우면서 많은? 실수를 했어도 우리는 부모로써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들과 부모로써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삶을 너에게 보여주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언젠가는? 너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너를 사랑하고 너의 모든 것을? 사랑 한단다. ?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서 잘 되고 장수 하리라. (구/출20;12. 신/엡6;2~3)
??????? ??? ?
(크크)알려주면알가요(메롱)< (크크)알려주면알가요(메롱)
<자식에게 고스톱을 가르쳐줘야 하는 10가지 이유>
첫째:낙장 불입(落張不入)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서 인생에서 한번의 실수가 얼마나 크나 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
둘째 :비풍초똥팔삼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하여야 할 때 우선순위를 가르침으로써 위기상황(危機狀況)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가르친다
셋째 :밤일낮장
밤일과 낮일이 정해져 있다 인생에서는 밤에 해야 할 일과 낮에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모든 일은 때에 맞추어 해야 함을 가르친다 술시, ?노래할 시간. ?밥먹으러 때, 잘 때,
넷째 :광박
광 하나는 가지고 살아라, 인생은 결국 힘 있는 놈이 이긴다는 무서운 사실을 가르침으로써 광이 결국은 힘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서 최소한 광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음을깨우치게 한다.
다섯째 :피박
쓸 데 없는 것으로 보이는 피가 고스톱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우치게 해서 사소한 것이라도 결코 소흘히 보지 않도록 한다.
여섯째 :쇼당
현명한 판단이 있어야 생존... 고스톱의 진수인 쇼당을 안다면 양자택일(兩者擇一)의 기로에 섰을 때 현명한 판단력을 증진시킬 수 있 다.
일곱째 :독박
무모한 모험이 실패했을 때 속이 뒤집히는 과정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무모한 짓을 삼가게 한다.
여덟째 :고
인생은 결국 승부라는 것을 가르쳐 도전정신을 배가시키고 배짱을 가르친다.
아홉째 :스톱
안정된 투자정신과 신중한 판단력을 증진시키며? 미래의 위험을 내다볼 수 있는 예측력을 가르친다.
열째 :나가리
인생은 곧 "나가리"라는 허무를 깨닫게 해주어 그 어려운? 노장사상(老莊思想)을 단번에 이해하게 한다. ?????????????????????? ?
수다 여자의 수다는. 자기고민을이야기하고 남자는 자기과시형이다. 여자는 실질적인 정보를나누는데 남자는 결론도 안나는 논쟁을 한다 여자는 한가지 소재로 끝없는 이야기를하는데 남자는 야한소재로 짧게 짧게한다
여자는. 현재의 관심사를 이야기하는데 남자는 케케묵은 옛날이야기를한다 여자는 부부싸움이야기를 솔직히하는데 남자는. 부부싸움이야기를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