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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강좌(성경의 힘) - 제22강. 마지막 바벨론 2부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마지막 바벨론 두 번째 시간입니다.
프랑스가 낳은 가장 위대한 작가 가운데 한사람으로 그(에밀졸라)는 에스테라지가 진범인 이유를 하나하나 밝힌 다음, 드레퓌스를 죄인으로 만들어 참모본부의 잘못을 감추려했던 장군들과 엉터리 증언을 한 글씨감정전문가 이런 것 전부다 조목조목 따져서 드레퓌스의 유죄를 선고한 첫 번째 군사재판과 또 에스테라지에게 무고를 선고한 두 번째 군사재판 전부다 엉터리다.
크나큰 고통을 겪고 이제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는 인류의 이름으로 진실의 빛을 밝히는 것이 내가 할일이다 하면서.. 이것이 단 하나뿐인 나의 정열이다 하면서..
그 문장력이 번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읽으면 피가 끓어오를 정도로 그런 역시 문필가예요.
그래서 불타오른 나의 한계는 내 영혼의 외침이다 하면서 나를 중죄 재판석에 고발한다 할지라도 백일후에 나를 심판한다 해도 두렵지 않다 하면서.. 온 프랑스 지성인의 가슴속에 양심이 화인맞아 엉뚱한 짓 하고있는 전 양심에 폐부를 찌르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이른바 이때 정말 ‘펜은 칼보다 강하다’ 그런말이 나온거예요. 그 유명한 말이.
한 지성인이 보여준 이 양심의 상징. 큰 바람을 불고 온 거예요..
그리고 잠잠하고 있던 중, 드레퓌스 사건으로 사람들이 너무 싸웠기 때문에 이제는 쉬고 싶다 드레퓌스고 뭐고 양심이고 뭐고 쉬고 싶다 하는데 에밀졸라가 에미를 졸라서.. 하하하.
이것을 확 터뜨리니까 잠좀 잘려했는데 또 깨어난거야. 그래서 싸움이 이번에는 더 열심히 싸워.
드레퓌스파는 환호성을 터뜨렸고 반대파는 대경실색하게 되고.
드레퓌스파의 지식인들은 재심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합니다.
그래서 두 패로. 나라가 완전히 두 패로 갈라집니다. 옛날에 자코뱅당과 지롱드당이 좌파 우파로 싸우는것처럼 또 싸우는거야.
우리는 남북으로 싸우고 거기는 좌우로 싸우고 그러는데..
두 패로 갈라진 프랑스 사람들은 아예 생활을 내팽개치고 싸워. 그렇게 싸우기를 좋아합니다.
‘졸라를 죽여라’ 졸라 죽여라. 에밀졸라를 죽여라. 목을 졸라 죽여라. 그러면서..
유대인을 죽여라. 졸라를 죽여라. 이렇게 온 프랑스가 발칵 뒤집히는 거야.
폭동을 일으키는 재심반대파의 시위는 날이 갈수록 거세어갑니다. 이런가운데 법원은 군사법원을 중상모략했다는 이유로 에밀졸라에게 징역형을 선고하게 되고, 그래서 에밀졸라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당신이 이렇게 있다가는 살아남지 못한다 해서 영국으로 망명을 가게됩니다. 에밀졸라가. 거기에서 1898년 8월 31일에 갑작스러운 일이 터졌는데, 이게 판세를 뒤집어버린거야.
참모본부에 근무하던 에스테라지와 짜고 여러 가지 문서를 날조했던 ‘앙리’라는 중령이 죄책감을, 자기들 몇몇사람들이 이렇게 한 것으로 온국민이 싸우는 것을 보고 죄책감에 두려워서 양심선언을 하고 자살해버렸어요. 면도칼로 자기 목에 대동맥을 끊어 자살해버린거야.
이로써 모든 허위문서들이 다 발견하게 되고 에스테라지는 영국으로 도망을 가요.
영국에서 자신은 상부의 명령을 따라서 독일의 기밀을 캐내기 위해서 독일 무관에게 접근했다하면서 자신이야말로 정말 이중스파이다 하면서 책을 펴냅니다. 이 악당이.
결국 1899년 6월 3일에 파기한 3개 통합 법정이 1894년 12월에 재판이 무죄라고 판결하면서 재판을 다시하라하고 명령합니다.
여태까지 5년동안 아프리카 기아나에 악마섬에 유배되어있던, 세상소식을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어요. 5년동안. 밖에서 프랑스가 싸우는지 찌지는지 볶으는지 모르고 캄캄한 동굴속에 있다가 드레퓌스가 풀려나와서 대서양을 건너와서 브레따뉴라는 군형무소로 송환됩니다.
그리고 에밀졸라도 영국갔다가 망명생활 끝나고 돌아오게 되고 정부부장 피가로 중령도 풀려났어요. 이사람이 제일처음에 발견한 사람이죠? 풀려나와서 다시 군사재판이 열리게 되었는데, 드레퓌는 자신이 무죄라는 말을 안해. 나는 죄가 없소. 그 말밖에는.. 달리 할 말이 있어야지요.
참모본부는 또다시 거짓말을 하고 거짓증언을 불법적으로 전달합니다.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결과는 또 변함이 없어요.
1899년 9월 9일 군사법정에서 다시 5대 2로, 그렇게 드레퓌스의 무죄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또 유죄를 선언해요. 이게 참 프랑스 역사에 큰 수치가 되겠죠?
드레퓌스 대위를 외국 또는 외국 첩보요원과 내통하면서 음모를 꾸몄다 하고 뒤집어 씌우고 그들로 하여금 프랑스에 대한 적대행위 또는 전쟁을 유발하도록 했다거나 명세서에 언급된 자료를 넘겨주면서 그 방법을 제공했다 이렇게 죄목을 씌워서, 그래도 다만 정상을 참작하여 형량을 10년으로 내린다. 무죄를 무죄한 사람을 10년형, 큰 정상참작한다 하면서 정상참작은 사실은 자기들이 정상참작이라 한거야.
그때 그런 말이 많았어요. 정상은 무슨 정상. 자기들이 챙피하니까 자기들이 챙피한 정상을 참작한거야.
이런 판결 역시 거센 항의를 받게되고 재판하는 사람들의 권위와 명예는 여지없이 실추되면서 프랑스 전체가 야만인보다 더 못하다 그런 말들이 오고갑니다.
열흘을 지나서 너무 여론이 죽끓듯하고 나라가 쪼개질 듯 하니까 1899년 9월 19일에 대통령이 드레퓌스에게 특별사면을 제안합니다. 특사를. 10년형을 내린 것을 특별사면 하겠다.
여러분 특별사면이 뭐예요? 특별사면을 받아들이면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거예요.
그것을 받아들이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 되요. 그래서 이 외로운 감옥살이를 5년 하고도 이렇게 지친 드레퓌스가 앞으로 10년을 더 해야되니까 죄인이라고 뒤집어쓰고라도 사면을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받아들입니다. 그냥.
그런데 그 받아들인다고 해서 아무도 만족하지 않지만 아무도 정죄도 못합니다.
얼마나 외로운 감옥 독방에서 저렇게 시달렸으면 저걸 받아들이겠냐. 죄가 없는 사람이.
그렇게 됩니다.
먼저 일단 자기 죄를 인정했으니까요. 그런데 드레퓌스는 자기는 죄가 없다면서도 사면을 받아들였다 해서 이게 전 국민들의 가슴을 도려내는거야.
이 조치는 드레퓌스파에게 정말 실망을 안겨준거야. 5년간의 힘든 감옥생활에 너무 지쳐서 드레퓌스는 어쩔수 없었다고 하지만 안타까운 일이죠.
그리고 바로그때 에밀졸라라는분이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돌아가버립니다. 이렇게 위대한 프랑스의 양심이라는 이분이 그 빼어난 글솜씨와 용기와 찬사와 존경을 받았던 졸라가 정의가 이기는 것을 봤으면 좋았을텐데 끝내 보지 못하고 애석하게 조금 앞두고 1902년 9월 29일 이사람은 세상을 떠났고요, 잠자던 도중에 환기구가 막혀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사망합니다.
그때도 또 시끄러워지는데, 사고가 아니라 이것은 계획된 살인이다. 당연히 나올만한 얘기죠. 그렇지만 분명하게 밝히지 않고 말았습니다. 졸라의 장례식에서 작가이자 비평가인 아나톨 프랑스라는 사람이 ‘우리는 그를 부러워합니다. 죽었지만 살아있는 우리가 살아있는게 부끄럽고 죽은 그를 부러워합니다. 방대한 저작과 위대한 참여를 통해 조국의 명예를 지켜낸 사람은 이사람 하나 뿐이었다’ 하면서 ‘우리는 그를 부러워합니다. 그의 걸출한 생애와 뜨거운 가슴은 그에게 가장 위대한 운명을 선사했다’ 이렇게 조사를 합니다.
‘그의 삶은 인류 양심의 한 순간이었다’ 그런 표현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마음을 추슬러서 드레퓌스가 1904년 3월에 다시 사면 받아놓고도 재심을 청구한거야. 그러니까 잊을만하면 또 프랑스사람들이 인상쓰고 싸우고,
1906년. 20세기에 들어온거죠. 7월 12일에 대법원은 드디어 무죄를 선고합니다. 사면이 아니고 무죄. 그리고 드레퓌스의 사건에 드디어 막을 내렸는데, 드레퓌스 후에 다시 육군 대위였는데, 소령 계급장과 함께 레지옹 도뇌르라는 훈장도 받게 됩니다. 이사람이 오히려.
참 극에서 극으로 가는거죠? 그리고 1차 세계대전 전투에 두 번씩이나 참여하고 1935년 7월 11일 중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여기까지가 그 유명한 드레퓌스 사건인데,
제가 간추리고 빼먹고 건너뛰고 해서 다음 이야기 때문에..
그래서 어떻든 이 사건은 유럽 전체의 언론인이나 지성인들의 양심을 깨우는 그런 큰 사건이었어요.
여기까지 이야기 하면서 우리는 그동안에 반유태주의라는 것이 오히려 오늘날 이스라엘 나라를 만들었다. 결론은 그렇죠?
데오도르 헤르츨이라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그들 유대인 입장에서 볼때에는 무지막지한 카톨릭이나 무지한 기독교인들이 괜히 감정을 가지고 반유태주의감정을 가지고 유대인을 구박하고 감옥에 가두고 이렇게 한 결과 이스라엘 나라가 탄생했다. 일반 사람들은 대개 거기까지 압니다. 내노라하는 지식인들은 그정도는 압니다. 현근대사를 이야기 할때, 거기까지 알면 마지막 바벨론은 안 보여.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을 잘 들어야 드디어 마지막 바벨론을 볼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유대인들이 그런정도 해서 끝났으면 유대인 나라를 세우고 한 것은 잘한거죠? 잘 된 것이고,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그정도로서 아니고, 아까 제가 한번 이야기 했죠. 바젤에서 제1차 시온주의 회의에서 시온의정서 그 회의록이 의정서인데 그 회의록은 세계를 정복할뿐 아니라 우리 유대인들이 유럽에서 나라없이 떠돌면서 받은 설움을 10배씩 갚아주자 한 이게 어떻게 되어가느냐. 그 이야기가 바로 마지막 바벨론을 만들어 내는거야.
자 이제 성경 한절을 찾아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9절입니다.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자칭 유대인의 회라 하는데, 실상은 사단의 회라. 이것은 요한 당시에 벌써 자칭 유대인의 회라 하면서 사단의 회가 있다는거야.
여러분 ‘여후다’하는 말은 유다 여후다 하는 말은 ‘하나님을 찬송한다’는 말인데, 그런 이름인데, 하나님을 찬송한다 하는 사람들중에 자칭 유다 유다인이라 하면서 실상은 사탄의 회가 있다는 거예요. 깜짝 놀랄 일이죠.
요한계식록 3장 9절에 보세요.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여기도 자칭 유대인이라하는데, 실상이 뭐냐 하면 그 실상은 사탄의 회예요.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해서 생겨나게 되었느냐? 요한당시에 있었던 정체는 잘 알지 못하겠고, 인류역사 마직막때에 저가보는 역사로서는 정신차리고 마지막 바벨론이 우리에게 어떤식으로 다가올 것인가?
그 뿌리가 아까 살펴봤던 드레퓌스 사건으로부터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잘 새겨 들으셔야 됩니다.
바벨론 이야기를 다 세밀히 할려면 이것도 몇시간 해야 되는데, 일단 고대 바벨론 이야기는 우리가 세밀히 하기 어렵고 간단하게 하면, 노아 홍수 이후 바벨론의 절대 군주였던 니므롯이 처음으로 시날땅에 강력한 왕국을 세워서 처음 영걸이었던 자신이 숭배받기 위해서 바벨탑을 쌓았던 나라. 그것이 고대 바벨론이고.
그리고 그 뒤에 슘메르 아카드인들이 BC3000년경부터 평화적인 공생관계를 유지해 가면서 슘메르 아카드 두 지방이 통일되어 BC1830부터 BC1530년까지 적어도 300면 동안 지속된 나라를 고대바벨론이라고 말해요.
고대 도시 바벨론이라는 이름은 아카드 왕조 제5대왕 사르칼리 사르리의 연호에 카띵기르라고 ‘신의 문’이라고 하는 말로 나타나는데, 제1왕조에서 제6대왕이 왕의 이름을 가끔 들었죠? 함무라비 법전이라고. 그 시대를 두고 말합니다.
그리고 고대 바빌로니아의 지역, 위치를 보면 지금 현재 이라크 땅입니다. 이라크.
영적 바벨론 로마는 기원전 753년부터 기원후 476년까지 이렇게 1229년되는 역사죠. 로마역사가. 그러니까 로물루스 레무스 형제가 시작한 로마가 AD476년에 게르만족의 용병대장 오토아케르라는 사람에 의해 마지막 황제가 암살되면서 영적 바벨론 로마가 끝장이 납니다.
이럴 두고 로마제국의 멸망이라고 하고, 바벨론의 멸망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에서 서양의 고대시대의 막을 내리게 되고 이른바 중세시대, 로마가 막을 내리면서부터 시작되는 시대를 중세시대라고 합니다. 중세시대. 옛날에 다 배운거죠?
배워도 복습이 필요해요.
그 로마는 AD64년부터 시작해서 AD64년 네로황제의 박해부터 시작해서 디오클레티아누스 갈레리우스 황제까지 311년까지 약 250년간 하나님의 교회를 심하게 핍박했기 때문에 이 나라를 영적 바벨론이라고 말합니다.
마지막 바벨론이 뭐냐? 그 얘기를 할려고 이렇게 지나온 겁니다.
마지막 바벨론 이야기 할려고 서론이 이렇게 긴거야.
여러분 지금 우리가 미국을 볼때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잘 모르겠는데, 여러분 미국이라는 나라는 없습니다. 아름다울 미(美)자를 쓴 미국이라는 나라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광명의 천사처럼 항상 세계의 경찰국가처럼 나서는 그사람들이 얼마나 악독한 짓을 많이 했는지 거의 인식을 못합니다.
그정도 악을 행하는데 능숙한 사람들이라. 그리고 거기는 미국사람이라는 것은 원래 없습니다. 인디안이야. 원래 그땅 사람들은.
그리고 원주민이 있고, 영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있고, 네델란드에서 온 사람들이 있고, 인도에서 온 사람들이 있고, 독일 사람들이 있고, 아프리카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조금 검은 친구들은 몽땅 아프리카에서 온거야. 노예로 팔려오기도 하고.
그 다음에 세파라짐 유대인들이 거기 와있고,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이 거기 와있고, 멕시칸들. 멕시코인들이 상당히 많이, 특히 캘리포니아 같으면 원래 멕시코 땅이니까.
그 다음에 프랑스인 스페인인 이탈리아인 동구라파인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월남인까지.
이렇게 온 세상 만국이 잡탕을 이루어 융합을 이루어서 씬크리티즘(syncretism-혼합주의) 그런 두루뭉실이 같은 나라가 그게 미국이라는 나라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순 잡탕을 모아서 저렇게 일사불란하게 이끌어가는 거죠. 그 나라가 도대체 지금 현재, 과거 현재 미래를 우리가 짧은 시간에 다 다룰수 없지만, 그 진면목을 보자는 거예요. 이것을 알면 여러분 깜짝 놀랄거예요.
처음에는 13개주로 시작했는데, 지금 이렇게 많은 주가, 한 주가 한 나라입니다. 한 state가 한 나라예요. 그래서 51개의 나라의 연합 합중국, 미합중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
그래서 state가 unite된 것. states가 연합되어 있는 나라. 이게 이른바 아메리카 미국이라는 나라인데,
이렇게 많은 주와 특별구 워싱턴DC와 속령되는 괌이라든지 사바나 나바사 섬이라든지 미국령 버지니아 아일랜드 미드웨이 섬 베이커 섬 쭉 이런것들 온 세계에 있는 자기 땅이라.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지도에 보이는 것 뿐 아니라, 앞으로 미군이 주둔하는 나라는 결국은 그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미군대가 주둔하는 것은 거의, 우리를 지켜줄려고 왔다. 물론 명분이야 그렇죠. 명분이야. 사실상은 미군이 그 땅에 주둔한다면 이미 미국에 정복당한거나 마찬가지야. 그점을 잘 알고 역사를 보세요.
저는 미리 말씀드리지만 반미주의자가 아닙니다. 저는 반미도 아니고 친미도 아녜요. 저는 국적이 천국에 있기 때문에.. 하하하.
1803년부터 1848년까지 미국은 서부개척시대라 부르죠. 당시 백인들은 담배농사에 필요한 새로운 농토를 찾아서 서부로 서부로 이동합니다. 금을 찾아서 가는데 금이 뭐냐하면 담배야. 담배는 그게 황금색깔이거든. 그게 진짜 돈되는 사업이야. 금은 캐다가 없으면 안나오는데, 담배는 계속 심으면 계속 나와. 돈이.
그런데 한번 중독되면 안끊고 계속피워야돼요. 그러니까 진짜 황금이라는 것은 담배입니다. 담배.
이러한 백인들의 서부 이동은 원주민인 인디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여 인디안들과 미정부간에 갈등이 벌어지는데, 당시 미국 정부는 인디안 보호구역 강제수용이라 하면서 3차례에 걸쳐서 인디안을 학살하는데, 그때 학살된 인디언이 족히 300만명은 학살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원주민 그땅 본 주인 300만명의 피 위에다가 처음 건국 시작부터 그렇게 나라를 세운 거예요. 출발부터.
여러분 우리가 만약에 청교도라고하면 어떻게 청교도가 그 땅에있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인데, 죽일수 있겠습니까? 청교도는 파리 한 마리도 잘 못죽이는 사람들이고.
그 미국땅을 만든 사람들은 프리메이슨인데 다음 시간에 프리메이슨에 대해 공부할 때, 미국 프리메이슨은 어떻게 되는가 동영상을 가져오겠습니다. 봐야 실감이 날꺼예요.
미국이 청교도가 만든 나라인지, 프리메이슨이 만든 나라인지..
하나님이 만든 나라인지, 마귀가 만든 나라인지 한번 봐야돼요.
인디언들의 식량 동물인 들소 버팔로라고 아시죠. 버팔로. 학살들에 인디언 말살정책으로 토지를 강탈하게 됩니다. 물론 인디언들도 그들의 생활터전을 지키기 위해서 백인들에게 저항을 했지만 인디언들은 활, 활정도고, 안장도 없는 생말을 타고 휘휘~하고 달리는데, 총에는 안되는거야.
그래서 그 백인들의 화력을 당하지 못하고 인디언들의 참정권을 인정한 1930년대까지 온갖 차별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여러분 실제로 마크트웨인의 소설 ‘톰소여의 모험’ 지금쯤 되어서 새로 읽어봐요.
지금 우리가 새로한번 읽어보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거예요.
인디언을 어린이들을 헤치는 잔인한 사람으로 묘사하면서 인종차별주의가 나옵니다.
1784년 독립전쟁의 승리로 미국은 스페인령의 플로리다를 제외한 미시시피강 동쪽의 땅을 다 다스르게 되죠.
이렇게 한게 미국인데, 그 미국이 그때까지 잘 몰랐는데, 결과적으로 어떤 사람들이 오늘날 미국을 저런 악독한 미국으로 만들어가느냐? 그 실체를 말씀드려야만 이야기가 끝나는 거니까..
여기 지도를 주목하시면 지도를 보세요. 이 바다를 흑해라는 바다예요. 흑해.
Black Sea라는 흑해이고, 이쪽이 카스피해.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연결된 육교처럼 연결된 이 부분을 일반적으로 코카사스라고 해요. 코카사스. 많이 들어보셨죠?
세계 3대 장수촌이 코카사스 산맥에 아브카지아에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여기에 살던 사람중에 카자르인 카자르인이라는 종족이 있었어요. 혈통은 백인계입니다. 셈족이 아니고 야벳계열. 백인종인데, 카자르인 카자르족속중에 일부가 지금 현재 이란에 탈레비왕조 그 앞에 왕조가 카자르 왕조예요. 이란 역사를 보면.
다시말하면 옛날 페르시아땅 지금 이란땅에서 한때 카자르 왕조를 만들정도로 막강한 족속인데, 지금 지구상에서 갑자기 카자르인이 사라진거야. 카자르인 족속이 없어져 버렸어요.
어떻게해서 없어졌느냐.
이것은 세계사에 극비이고 떠들다가는 쥐도새도 모른새 증발하는수가 있어요.
그래서 미국에서 한 역사가가 13번째 지파라는 말을 썼다가 결국은 자살해버렸어요.
이스라엘은 몇지파죠? 12지파. 열세번째 지파라는 말은 뭐냐하면 카자르인들보고 하는 말인데요.
한때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 중에 ‘카자르어 사전’이라는 책이 나왔어요.
제가 그 책을 구해볼려고 온갖 인터넷 아웃터넷 다 뒤져봐도 아직 못 찾았어요. 혹시 여러분 중에 책을 찾다가 어디서 카자르어 사전이라는 책을 찾으면 제발 저에게 갖다 주세요.
공부를 좀 해야겠는데..
우리말로 번역되었다고 하는데, 너무 한정본이 나왔기 때문에, 한국땅에 있기는 있습니다만 천권이나 이천권이나.. 찾을수가 없어요. 절판되어서... 카자르어 사전
그래서 아주 교묘하게 기독교의 뿌리도 되고, 이슬람의 뿌리도 되는 유대교를 받아들여요. 유대교를. 유대교로 개종하는거야.
그래서 유대교로 표방하고 있다가 왜 노란사람들이 자꾸 이리 오느냐 징키스칸 후예들이야.
징키스칸 군대가 자꾸 서방으로 진출해오니까 이사람들이 견디다 못해서 서북쪽으로 자꾸 거슬러 올라가요. 그래서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이른바 발트삼국이라고 하죠? 이쪽으로 가서 폴란드로 독일로 이렇게 미끌어져 갑니다. 이 사람들이.
그래서 세월이 흘러가면서 이사람들이 유대인이죠. 혈통은 아브라함의 자손도 아니고, 이삭의 자손도 야곱 자손도 아닙니다. 그런데 유대교로 할례와 결례를 통하고 유대인들이 지키는 율법을 지키면서 유대교로 개종한 유대인. 개종자 유대인.
독일계라는 말을 ‘아슈케나짐(Ashkenazim)’이라고 해요.
그 다음에 이쪽으로 보세요. 여기 이스라엘 사람들이 옛날에 흩어져 가는데, 예루살렘 멸망할 때 흩어져가는데 알렉산드리아로 해서 카르타고로 해서 이쪽으로 쭈욱 마침내 이렇게 지브롤토 해협을 건너서 스페인땅에 상륙한 사람이 있어요.
이사람들이 ‘세파라딤(Sfaradim)’ 다같이 세파라딤. 그러니까 지금현재 유대계 계열이 세파라짐 유대인, 아슈케나짐 유대인 이렇게.
그래서 세파라짐은 스페인계의 유대인인데, 이 스페인계 유대인은 대체로 혈통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자손. 진짜. 혈통상 오리지날 유대인이야.
그리고 아슈케나짐이라는 사람은 대체로 거의 대부분이 개종자 유대인이야.
두가지가 지금도 이스라엘 가면 최고랍비가 두분이예요. 최고랍비가. 하나는 세라라짐계 최고랍비, 아슈케나짐 최고랍비 이렇게 둘 있습니다.
그런데 대개 정치적이고 경제적이고 좀 악질적이고 대개 공산주의이고 무신론자들이고 이런 유대인은 거의다 아슈케나짐유대인입니다. 세파라짐이 아니고.
스페인계 세파라짐 유대인은 그야말로 하시딤들이고 거룩하고 표가 납니다. 옷 입는것도 표가나고 생활하는것도 표가나고 아무나 다 알아요. 자타가 공인합니다.
지금 현재 미국에있는 유대인들은 일부는 세파라짐이고, 상당히 걸출한 국제적인 인물들은 전부다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이예요.
아까 독일이라든지 프랑스 같은데서 무식한 카톨릭과 무지막지한 기독교인들이 괜히 감정적으로 유대인 박해한 것 기억하시죠? 그러면 그 유대인들이 그렇게 박해를 받을때, 괜히 차라리 기독교로 했으면 될텐데 기독교로 개종 안하고 이슬람으로 갔으면 그렇게 되지 않을텐데 괜히 유대교로 개종했다가 반유대주의의 그런 풍조에 밀려서..
그러니까 지금 보면 반유태주의 그런 운동도 마귀가 선동한거야. 마귀는 서로 싸우게 하니까.
우리가 어떤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일본이나 중국이나 한국이나 다 노아의 후손이고 다 한할아버지 자손이고 다 형제요 자매인데, 서로 미워하는 배타주의 민족주의 싸우게하는 그 자체가 악입니다. 그 악은 어디서 왔냐? 악은 악에서 온거야. 악은 마귀에게서 오는거예요. 사실은.
그것도 모르고 그런 감정적 싸움에 휘말려 괜히 유대인 미워했더니 이 사람들이 미움당하고 다 죽어버렸으면 역사가 이렇게 비극이 안생겼을지 몰라요.
다 죽지 않았거든. 다 죽지 않고 이런저런.. 여러분 ‘쉰들러리스트’에 나오는 어린아이가 화장실 오물속에 들어가 있다가 살아난 것 보세요. 그렇게 이를 악물고 살았던 사람들이 카톨릭에 대해서 기독교에 대해서 이방세계에 대해서 철저하게 이를 갈고 10배씩은 갚아주겠다. 그래서 이른바 시온의정서를 만들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사람들이 뭘 할려고 했냐하면 독일에서, 제가 시간나면 독일기업에서 얼마나 막강한 세력을 구축하고 있었는지, 경제분야 외교분야 무기화학분야 과학분야 전부 유대인들입니다. 인물들이. 그러니까 히틀러가 왜 유대인 죽였느냐하면 아무리봐도 너무 똑똑한거야. 아리안 튜톤족 게르만족이 최고로 똑똑해야 되는데, 유대인이 항상 보니까 똑똑해서 없애버려야겠다. 그런것도 있습니다. 그것도 마귀가 한거야.
그래서 이들이 결국은,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보면 어떠냐하면,
참 살기 어렵고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고 이놈의 세상 확 뒤집어져라 그러죠? 그래요 안그래요? 그런 것 모르면 부르조아야. 다. 하하하.
아 플로레타리아는 확 뒤집어져라. 빌어먹을 세상. 그러면서.
세상을 뒤집어 변혁할려는 혁명적 이것은 모든 천하에 있는 유대인은 혁명가예요.
전부 세상을 뒤집어 엎어서 세상을 뒤집게 하는 것이 공산주의 혁명이예요.
노동자 농민을 선동해서.
그러면 그때 그 노동자 농민이라는 것은. 농민은 없습니다. 유럽사회라든지 러시아에서 농민은 없어요. 농업노예가 있지 농노. 농업노예와 그다음에 기독교 봉건지주. 이른바 부르조아.
세상에 계급이 둘밖에 없는거야. 중산층은 없고 기독교 귀족과 농업노예가 있는거죠. 그래서 이게 공산주의자들이 유대인들이 이 불평불만 가득한 노동자 농업노예 이런사람들을 선동해서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한만큼 가지자고 선동을 해서 뒤집어엎자는 겁니다.
그러면 그때 귀족들은 다 기독교인들이야. 그래서 그 기독교 귀족들이 자기들이 왜 부자된줄을 모르고 나눌줄을 모른거야. 나눗셈을 안 배웠어. 학교다닐때..
맨날 30배 60배 100배 곱하기만 배워가지고... 자기들 잘먹고 잘사는것만 생각했지 그사람들에게 나누어줄 생각 못한거야.
그래서 결국은 그 부자들은 다 지옥가고, 그 세상 뒤집어엎은 그사람들도 지옥갈거 아냐?
사탄은 그렇게 만들어서 둘다 지옥가게 하는게 사탄이 하는 거니까.
다시말하면 유럽에서 카톨릭이나 기독교라 하지만 아무도 성경대로 살아가는 윤리가 없었다는거야. 그러니까 그런 폭동이 일어나는 것 아녜요?
여러분 성경에 나그네를 사랑하라고 하죠? 유대인들이 나라 없을때 나그네 아닙니까? 다 사랑했으면 그런일이 안 벌아진다고. 사랑했으면..
그래서 이를 갈고 있다가 결국은 공산주의 혁명이 동구라파 싹 엎어버리고 독일절반 잘라 엎어버리고 러시아 뒤집어 엎어버리고 우리나라 반틈잘라 엎어버리고 중공을 엎어버리고 월남 뒤집어 엎어버리고 온세계 면적으로 하면 2/3를 공산주의가 뒤집어 엎은거야.
그렇게 했을때 공산당 중앙위원, 러시아에서 볼셰비키 혁명 났을때 중앙위원 이름은 다 러시아 이름으로 바꿨지만 피는 두사람 말고 다 유대인이야. 공산당 중앙위원.
그래서 공산혁명을 일으켜서 뭘 했느냐? 기독교인들이 갖고있었던 사유재산을 공산당이 다 갖는다 하면서, 그 공산당이 유대인들이야. 아슈케나짐 유대인. 세파라짐이 아니고.
개종자 유대인들이 공산당의 이름으로 빼앗아서 자기들이 다 차지하는 거야. 공산당 자기들이 당 간부니까. 무슨말인지 이해됩니까?
이게 공산주의 혁명이라는 거예요. 노동자를 위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뒤집어 엎어서 최종목표는 이 세상에서 이른바 기독교의 종주국이 된것처럼 기독교를 표방하는 미국을 때려 부수는 거예요. 미국만 때려부수면 세상은 끝난다. 게임은 끝난다고.
그래서 이른바 냉전시대. 소련과 미국이 팽팽하게 군비경쟁할 때, 그때가 뭐냐하면 소련이 동구라파 소련 중국 북한 월남 여러 세계를 잡아먹어가면서, 계속 세계를 정복해가면서 이른바 팽창주의라고 하죠? 팽창주의 해가지고 결국은 그 힘을 갖고 미국을 때려잡으면 끝나는 것이다. 세계정복이 끝난다고 생각했어요.
이게 1980년대 들어오면서 소련이 80년대 초까지만 해도 모든면에서 우위였습니다. 미국보다. 80년대 들어오면서 점점 거꾸로 뒤집어지는거야. 미국이 앞서고 소련이 뒤쳐지는거야.
왜 뒤쳐지는가 알아보니까 보복을 너무 심하게 한거야. 유대인들이 유대인 공산주의자들이 러시아 기독교 귀족들을 너무 많이 죽여버렸어요. 보복을 너무 심하게 해서 엘리트급에 있는 기독교의 영재들을 너무 많이 죽인거야.
솔제니친 보고서에 의하면 6,700만명정도 죽였습니다. 러시아 땅에서.
그러면서도 우리는 지금 유대인들이 러시아에있는 러시아정부의 기독교인들 6,700만명 죽인 것은 전혀 영화가 안돼죠? 그리고 독일사람들이 히틀러가 자기들 600만명 죽였다고 맨날천날 우려먹고 ‘쉰들러리스트’부터 시작해서 ‘안네프랑크의 일기’ 온갖 영화란 영화는 전부 유대인꺼니까.. 할리우드가 통째로 유대인꺼예요. 그 영화 만들어서 유대인 고생한것만 계속 부각해왔지 러시아 사람들이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이 만든 공산주의에 의해서 러시아 기독교 귀족들이 6,700만명이 죽은 것은 영화도 안나오고 신문에도 안나와요.
그리고 중국에서 6,000만 정도가 공산주의 혁명에 의해서 문화대혁명때.. 우리 한반도에서 한국전쟁으로 약 300만명의 살상되었습니다. 필리핀에도 300만명.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그리고 이디오피아라든지 예멘이라든지 남미라든지 그 아프리카 일부 전세계에 거의 다 정복할 듯 했는데, 결국은 그 악한것도 무너지게 되는데, 아까 말씀드린대로 인재 경쟁에 딸린거야.
여러분 중국 모택동의 문화대혁명을 읽어보면 기가 막힙니다. 세상을 뒤집어 엎자하면서 문화대혁명을 하니까, 공부 잘하면 빵점, 한글자도 못쓰면 100점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 지혜라는 것은 노동에서 생긴다. 대학에서 부르조아처럼 공부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고 지혜는 노동에서 일하다보면 지혜가 나온다는 거라. 노동현장에서.
그러니까 러시아에 가면 지금도 모스코바 시내에 가면 남자란 남자는 전부 정비사입니다. 자기 자동차는 자기가 다 정비해요. 기술은 대단한거야 그런 기술은. 그런데 첨단기술은 안되지만 그런 너절한 기술은 노동현장에서 지혜가 생긴다 해서 전부 일을 시키니까 정비공장이 없어요.
그리고 자기 마당에서 다 고칩니다. 아니면 길바닥에서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몇날몇일을 고치고 있어요. 다 고칠때까지 거기서 고쳐요. 그렇게 하지만 첨단기술은 떨어지는 거야. 영재들이 너무 많이 죽어서.
그래서 결국은 결국 수정합니다. 수정. ‘글라스노스트 페레스트로이카’ 들어보셨죠? 개혁과 개방이라 하면서 서서히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어차피 기독교 귀족들로부터 재산 다 끌어모은 것 살살빼가지고 유럽으로 가서 돌아서 미국으로 가고, 아니면 미국으로 다이렉트로 망명을 가고.. 계속 러시아에서 빠져나오는데, 전부 다 유대인들이야. 약 550만.
근 600만 정도의 러시아 전체를 목을 틀어쥐고 있었던 사람들이 재산 다 뭉쳐서 미국으로 건너가요. 유럽에서 돈놀이 하는 것, 고리대금업 하는 것 모든 금융업은 처음부터 유대인꺼니까. 항상.
그래서 모든 돈을 다 뭉쳐서 미국을 정복을, 때려 부술게 아니라 미국을 사버리자. 미국을 사기위해서 갑니다. 아무도 몰랐어. 미국사람들 멍청한 미국사람들이 러시아에 있던 유대인들이 많은 돈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귀순해왔다 하면서 환영파티 벌이고 정착자금을 주고 껌벅갔어 완전히..
그런데 와서 야금야금, 그래서 이사람들이 그 많은 돈을 가지고 미국가서 돈되는 것은 다 사요. 제일 돈되는 것이 뭐냐하면 무기제조업이야. 부가가치가 제일 높은겁니다. 여러분 F15-K 하나에 1천억원이예요. 우리 돈으로. 비행기 요만한데 그것이 1천억원이야. 우리는 회사가 1년내 그렇게 건설업 해가지고 사기 덤터기를 씌워서 순이익 1천억 남길까말까 하는데, 전투기 하나 찍어내면 1천억원이야. 포탄 하나 날아오면 5백만원, 미사일 한개 3천만원, 거의 미국에 군산복합체는 다 유대인겁니다. 자본이.
그리고 금융업 이른바 금융계 전체가 유대인 꺼예요. 법률계 다 유대인꺼야. 교육계 다 유대인꺼야. 언론계 다 유대인 껍니다. 5대 식량 메이저중에 4개가 유대인꺼예요. 6대 석유 메이저중에 4개가 유대인꺼야.
그러니까 에너지 식량 군산복합체 언론 법률 교육계 교육계의 유명한 대학은 다 샀어요. 프린스턴부터 시작해서 청교도의 아버지라고 하는 요나단 에드워드가 세었던 그 유명한 프린스턴까지 그것은 교직원 교수는 말할 것도 없고 전부 유대인이 장악한거야.
영화계 마찬가지. 헐리우드 영화계 마찬가지. 그러니까 돈이 될만한 것은 전부 유대인이 갖고 있고 결국 유대인은 거의 땀 흘리거나 땅을 파거나 이런 노동하는 것은 안 합니다. 일절. 머리만 딱 써서 미국을 다 점령하는 거예요.
죽으라고 불철주야 일하는 사람은 한국사람이고, 싸우는 것은 미국사람들이 싸워서 죽고, 즐기는 것은 흑인이 즐기고, 소유는 유대인이 소유하는 거야.
그래서 미국을 말할 때, 백인이 싸우고 흑인이 즐기고 유대인이 소유한다. 이게 미국이라는 나라예요.
이 사람들은 앞으로 온 세계를 다 장악할텐데, 앞으로 미군이 주둔하는 곳은 대개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우는 겁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유엔상임이사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다섯 개국 있죠? 그 중에서 한 나라도 거부권을 행사하면 전쟁이 안됩니다. 전쟁을 제지할수 없어요. 그런데 이스라엘을 위해서 거부권을 32번이나 행사했어요. 미국이. 이젠 무슨말인지 알겠죠? 그것을 알고 우리가 미국을 봐야돼요.
그래서 미국 미국.. 우리 한국사람은 아직도 꿈이 덜깨어서 맨날 아메리칸 드림. 그저 아들 낳으면 미국보내면 출세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래서 우리 한국사람들은 내가볼때 천국보다 미국을 더 믿는 것 같애. 천국에 시민권있는 것은 우습게 여기고, 미국 시민권하면 거기에 침흘리고 하는거야.. 그리고 젊은 청년들은 가슴팍에다가 영어글씨를 탁 붙이고 그렇게 다녀요. 볼때마다 기분상해요. 앞으로 스펠링으로 넥타이 하나?
정말 자존심 상하는거야. 그래서 사실은 미국은 없습니다. 빨리 알아야 돼요.
전부 못믿는 눈치같은데 보니까..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세월이 조금 흘러가면서 ‘아 그때 우리중에 예언자가 있었도다’ 그러면서.. (아멘)
이제 서서히 보이기 시작할거예요. 아 역사가 이렇게 되어가는구나.
그러면서 저 악한 사람들이 정말 겉잡을수 없이 전쟁을 또 만들고 그럴텐데..
완전히 전쟁 메이커들입니다. 유대인들이. 전쟁 메이커. 전쟁하면 누가 죽든지 자기들은 안죽으니까. 돈만 벌리고. 그러니까 전쟁이 없으면 불경기란 말이야. 전쟁만 하면 완전히 미국경제가 확 살아나는거죠.
여러분 미국 역사를 공부를 좀 하면 좋겠는데, 짧은 시간 때문에 못하는데,
미국 전쟁역사가 1801년부터 트리폴리전쟁부터 시작해서 모로코전쟁 스페인전쟁 카나다전쟁 스페인전쟁 말카스제도전쟁 알제리전쟁 옐로우스톤전쟁 쿠바전쟁 멕시코유가탄반도침공 하와이제도침공 그리스 포클랜드 수마트라 아르헨티나 사모아 수마트라 피지 길버트군도 리베리아침공.. 해서 전쟁을 쭈욱 찾아봤는데, 찾아보니까 총 143회째가 이라크전쟁이고, 시리아에도 수작걸고 있는 중이고, 이란에도 집적거리고 있고, 북한과 신경전 벌이고 있고, 그다음에는 어느차례냐? 전부 스케쥴대로 갑니다. 나중에.
끝까지 미국의 그늘에 들어가지 않고 버틸수 있는 나라가 세계 몇나라 뿐인데 중국이 안 들어갈겁니다. 미국에 잘 안들어갈 거예요.
그 다음에 러시아와 이란이 리비아와 몇나라와 규합해서 끝까지 미국과 맞설려고 할겁니다. 두고 보세요. 앞으로. 성경에 어렴풋한 예언이 있습니다. 그런내용들이.
그리고 경제적으로 대미의존도가 크다면 클수록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 옛날 예레미야시대에 사람들이 바벨론의 혼취케하는 잔을 마시고 온세상이 다 미쳐가고 있다 이런 말을 했는데, 오늘날 볼때 미국이라는 바벨론의 잔을 온 세상이 마시고 다 미쳤어요. 다.
그리스도인들까지도 천국에 세례받은 것이 아니라 전부 미국에 세례받아가지고..
코카콜라에 세례받아가지고..
성도들이 천국보다 미국을 더 사모하고 있는 이 기가막힌 현실 때문에 강의를 준비하는 겁니다. 정신을 좀 차리라고.
미국이 만든 자동차문화가 온 세상을 뒤엎어버리고 미국계 유대인 데이비드 사노프가 만든 라디오와 텔레비전앞에 조롱조롱 매달려 앉아있고 미국이 개발한 전화기에 온 세상이 걸려들어서 세계에서 전화를 제일 길게하는 사람이 한국사람이야. 한국사람이 전화하면 기본이 30분이야. 30분 전화하고 자세한 것은 만나서 얘기하고.. 하하하.
미국이 만들어낸 미국식 영어를 배워야만 사람 대접을 받고 미국이 개발한 무기로 싸워서 죽이고 미국이 개발한 코카콜라 마시고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어야 신세대이고..
미국이 만든 학교의 제도에 따라서 진화론을 배우고 세계관이 길러지고..
미국이 만든 청바지를 입고 비틀거리고 미국이 개발한 인터넷에 그물에 다 걸려들었어.
미국이 만든 민주주의로 정치하고 미국이 만든 자본주의로 돈을 벌어 타락하고..
미국이 앞장서는 동성연애에 길들여지고 있고, 미국의 시민권을 천국 시민권보다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미국의 음악 록큰롤이나 째즈음악이 온 세상을 뒤흔들고, 미국의 도박이 온 세상의 돈을 다 주무르고 검은돈이 다 세계의 30%예요. 마약과 도박자금이 세계인구의 30%입니다.
미국이 만든 미국주의가 철학이나 종교서적이 되어버렸어요. 미국은 그야말로 하나의 종교예요. 미국교. 미국이 오늘날 미국교가 되어버렸어요.
미국이 만든 미국식 세상 끝날까지 갈 것 같애요. 미국이 만든 사상은 다원주의에서 신학에까지 물들어가고 있어요. 미국의 청년들이 하는데로 전세계의 청년들이 다 따라해요.
미국을 믿는 믿음이 천국을 믿는 믿음보도 훨씬 더 강력합니다.
미국식으로 태어나고 미국에서 자라나고 미국식으로 공부하고 미국식으로 결혼하고 미국식으로 살다가 미국식으로 죽을 것 같애.
우리가 이렇게해도 괜찮겠는지.. 우리 한국에 젊은 그리스도인들 젊은 목회자 사역자들이 맨날 미국에 침을 흘리지 말고 이젠 생각을 좀 달리해야 돼요.
눈에서 비늘같은 것이 벗어져야 미국뒤에 그늘에 있는 악이 어떤가를 알아야 실체를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목에 걸려서 안 넘어가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저는 오래동안 역사와 성경과 그들의 문화와 그들이 가는 방향을 볼때 결코 하나님에게로 가는게 아니야.
물론 미국사람이 다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볼때 미국사람 국민들은 눈물겨울정도로 착해요. 우리 한국사람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미국사람들이 착한데, 미국 정가를 이끌어가는 이른바 네오콘 혹은 펜타콘 프리메이슨 그리고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은 전혀 아닙니다.
지금 이게 하도 너무 갑작스럽게 들어서 소화가 안되고 할지 모르지만 얼마 안가서 여러분 야 이게 사실이었구나. 하는게 보이게 될겁니다.
그러니까 자녀들을 미국에 보내면 될꺼다 하지말고 한국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교회에서 하나님 말씀과 역사와 과학을 제대로 가르쳐서 미국에 맨날 줄서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 천국에 경주를 할 수 있는 천국에 경주를 경주하는 그런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정리]
◎ 마지막 바벨론 1부 줄거리
- 구약시대의 바벨론 그리고 지금 시대의 마지막 바벨론은 어느 나라를 지칭하는가?
- 드레퓌스 사건의 발생
◆ 1894년 9월말, 프랑스 주재 독일대사관에서 훔친 익명의 편지 한통이 프랑스 참모본부 정보부에 입수된다. ◆ 독일대사관 무관 슈바르츠코펜에게 가는 편지로 프랑스 육군의 기밀사항을 넘겨주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참모본부는 ‘이상적인 용의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는 참모본부에서 일하고 있던 알프레드 드레퓌스 대위였다. ◆ 그의 필체가 ‘명세서’의 글씨와 유사했으며 더군다나 그는 유태인이었던 것이다. 참모본부는 즉시 그를 스파이 혐의로 군사법원에 고소한다. ◆ 1894년 12월, 허위와 조작 속에서 비밀재판으로 치러진 군사 법정은 드레퓌스의 유죄를 만장일치로 선고하고 피고를 종신 유배형과 공개적인 군적 박탈형에 처한다. ◆ 그러던 1898년 1월 13일 수요일, 막강한 호소력으로 날조와 비방의 연막을 걷어낸, 에밀 졸라의 <나는 고발한다>는 글이 <로로르>지에 게재된다. |
◎ 펜은 칼보다 강하다
◎ 에밀 졸라 : 군법회의를 중상모략했다는 죄로 징역 1년 선고
◎ 1898년 8월 31일 : 여러 가지 문서를 날조한 앙리 중령이 죄책감으로 양심선언 후 자살 ⇒ 사건 종료
◎ 1899년 9월 19일 : 프랑스 대통령이 특별사면을 제안
◎ 1906년 7월 12일 : 최고 재판소로부터 무죄 선고
◎ 유럽전체 언론인의 양심을 깨운 사건
◎ 시온 의정서
- 1897년 스위스 바젤에서 있었던 1차 시오니스트 모임의 회의록으로 유태인이 주도하여 세계 단일정부를 구성하고 세계를 정복하려는 실천방법을 적은 문서.
◎ 요한계시록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 요한계시록 3: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 영적 바벨론 : 로마제국의 멸망 / 바벨론의 멸망
◎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 미국
- 원주민(인디언), 영국인, 네델란드인, 인도인, 독일인, 아프리카인, 세파라딤 유대인, 아슈케나짐 유대인, 멕시코인, 프랑스인, 스페인인, 이탈리아인, 동구라파인,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 월남인 등
◎ 13개 주 ⇒ 51개 주 ⇒ 51개의 나라
◎ 미국 : 1803~1848 서부개척시대
◎ 유대인
세파라딤(Sefaradim) |
아슈케나짐(Ashkenazim) |
- 에스파냐와 포르투갈계 유대인 - 아브라함, 이상, 야곱의 자손 - 학식인 계통 |
- 프랑스, 독일에 자리잡은 백인계통의 유대인 - 개종자 유대인 - 정치․경제․공산주의․무신론적 |
◎ 반유대주의 : 마귀가 하는 짓!
◎ 공산주의 혁명 : 20세기 초 제1차 세계대전 중에 러시아, 레닌이 중심이 된 노동자 계급들이 왕정을 타파하고 인민중심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일으킨 혁명
◎ 볼셰비키 혁명(1917.10) : 레닌이 주도한 혁명으로 왕정이 무너지고 소비에트 사회주의가 시작되는 계기가 됨
◎ 공산당의 이름을 기독교인들의 사유재산을 빼앗음
◎ 글라스노스트(개방), 페레스트로이카(개혁) : 1985년 고르바초프 대통령에 의한 정책으로 소련이 무너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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