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길의 평생일기 출판 기념회를 오는 8월10일 11시에 자차센터 1층에서
가족친지와 친구와 지인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출판 기념회를 가지려하오니 모두 참석하시와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일기 초청자
성상현 이인철 박세호 이기남 임세영 오흥연 손만종 박용복
신영환 김덕수 김종택 문병환 김갑숙
양영숙 박문선 박양선 박효선 박흥선 박선자 박선숙 박희선
김태수 심우경 김성란 신경숙 한명희 이민연 이창규
민상복 허연옥 김광학 허영구 천영달 최봉구 박정철 이로륜 정명환 박희재 박아미 최봉우
김대웅 김건웅 이갑수 박순철 박근배 박명철 박우영 박문영 박정희 박대철
박춘자 박덕순 이순레 김주호 센타 김기석 김연정 조합장 이상 57명 끝
생신 케익 커팅
드림뺀드단원과함께
형제자매제수씨
고래사냥
청둥산 박달재
아파트
클라라 수녀님의 독후감
친구들이나 동생들은 나이도 많으신 노인분이 어떻게 옛일을 그렇게 또렷하게 기억을하여 옮길수 있느냐는 의문들이다?
그렇기에 2,3년걸려 컴퓨터에 저장 시켜놓은것 150편중 겨우 65편 실린것뿐이랍니다.
집안동생들은 가족내력도 공부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재산형성 과정으로 개간사업도하고 전쟁통에 짐자전차에 쌀한가마식싣고 서울로 수송판매하여 어려운 자본형성도하고 산판과정에서 많은 부를 축적한것이 제일 히트 박스였다.
동생들은 이번에 큰형님께서 80 평생일기 기획한것 보고 모두 알아보았다는것이다라고, 감탄 감탄에 연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