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실루엣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사진작가
제스퍼 제임스 (Jasper James)는
최근 “도시의 실루엣 (City Silhouettes)”이라는
주제로 일련의 사진작품을 공개하였습니다.
그는 지난 10년간 뉴욕, 런던, 베이징 등의 대도시에서
살아오면서 대도시의 삭막한 환경에서
인간의 고뇌와 행복 등을 유리창에 비춘
모습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인간의 내면을 누구보다도 더 잘 표현하는 능력으로 인하여
그는 전세계 유명 브랜드로부터 광고사진을
촬영하여 달라는 문의가 쇄도한다고 합니다.
출처: 대구사범 8회 원문보기 글쓴이: 더시원/曺鐵鎬
첫댓글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에 한 번더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특이한 시도로 복잡한 도시의 삶이 인간내면에서 분출되었음을 확인시켜 주네요.또한 비워도 비워도 하얗게 바래지지 않을 우리들 가슴의 소리같기도 하고요.
도시의 실루엣엔 복잡한 빌딩이 있으니자연의 실루엣은 산천초목이 자리매김하고 있겠군요.그래서 인간은 자연과 가까이 해야 몸속이 녹색과 빛으로 맑고 밝게 정화되는가 봅니다.
첫댓글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에 한 번더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특이한 시도로 복잡한 도시의 삶이 인간내면에서 분출되었음을 확인시켜 주네요.또한 비워도 비워도 하얗게 바래지지 않을 우리들 가슴의 소리같기도 하고요.
도시의 실루엣엔 복잡한 빌딩이 있으니
자연의 실루엣은 산천초목이 자리매김하고 있겠군요.
그래서 인간은 자연과 가까이 해야 몸속이 녹색과 빛으로 맑고 밝게 정화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