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번 시범^^ 대천교회~큰물에서 하구오다~~
■일시 : 2003.04.13(주일)
오후 02:30
■장소 : 대천교회 대예배실-(신배방 역)
■대상 : 청장년 200여명
■참석인원명단
심창수 목사-사회
이용해 간사-연출
강동권, 김성구, 김일건, 박상현, 손지현, 송강석, 안인숙, 윤석영, 이희용, 전민희,
김모세-주진우-엔지니어 섬김으로.^^
-이동수단-승용차/ 승합차량, 지하철
■프로그램-한국어Virsion
▷ 태권도 드라마-4 spiritual Laws
Jesus-이희용
Satan-손지현
Soldier-송강석, 강동권
군중-전민희(착한군중), 안인숙(허스키 군중)
김성구, 김일건, 박상현, 윤석영(무식한 군중)
▷태권 워십-Let there be praise
▷부활격파-강동권-앞2방 돌려차기(^^2방 미스)
-김일건- 공중 몸돌아 차기
피날레 -박상현 몸딛고 공중 몸돌아 차기(백주가리)
이날은 대천교회의 떠오르는 청년부 기드온 태권도 선교단 팀원들이
힘을 얻는 날이기도 하였지만 은혜의 도가니였다.
한 권사님은 내내 눈물을 감추지 못하셨고
민희또한 시작전부터 드라마 마칠때까지 눈물을 바가지로 흘렸고
이에 윤간사도 덩달아 울었다는...ㅜㅜ
우리 주님의 십자가 고난의 그 사랑을 생각하면 눈물이 그치질 않는다.
어찌 하여 이 같이 부족하고 모자란 함량 미달인 나를
부르셔서 주님의 지상 명령 성취를 돕는 이 길에서 도구로 사용하시는지
은혜이다...
주님께서는 기도대로 예배시간을 통하여 기뻐받으셨으리라...
마친후 일건이 어머니와 누님은 우리를 풍성하게 대접해 주셨다.
이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사순절 기간 고난주간이 시작 되는데 우리 주님을 묵상하며
십자가 그 사랑을 나도 따라서 할 수 있기를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주님 영광과 찬양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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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후기
대천교회 기드온 태권도선교단 창단예배
윤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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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
03.04.14 11: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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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간사님 김모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