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금)/1st 곡릉천21-21km
오후의 여유를 즐기려 곡릉천으로 고고
몸이 무거워 510정도로 몸이 나갔다. 봄햇살이
화사해서 몸이 저절로 나갈 듯한 날씨라 가볍게가볍게 나갔다. 교하교출발점에서 장곡리하나로마트를 반환했다. 올때는 조금 빠른 페이스로 올려서
달렸다.
1616~1805/149-149
3(토)/2ed m.c12-33km
저녁식사전 집을 나서 가벼운 달리기로
파주여고 5왕복. 갑자기 포근해진 날씨로 가벼운 복장과 레이싱화로 페이스주 하기가 편하였다.
100-249
6(화)/3ed
m.c 16-49km
오전10시경에 마눌님과 집을 나서 구파발역에서 내려 서울둘레길 서오능구간을 걷고 서오능의 남원골추어탕에서 늦은 점심과
반주로 막걸리 한 병을 나눠 마시고 용두리에서 봉수정을 올랐다. 간단 인증샷을 하고 은혜정으로 해서 덕산중학교로 하산하여 응암역에서 지하철로
귀가하였는데 하루의 낮시간을 다 보내고 운동을 갈려는데 몸이 너무 무거워 의무감으로 집을 나서는데 몸은 천근만근이다. 4셋후에 5분주이내로
들어왔다. 7셋을 끝내고 총16키로로 마무리 하였다.
1950~2110/120-409
8(목)/4th 불광천~w.p
27-76km
점심식사후 마음은 사무실에 나가서 운동을 할 생각인데 몸은 낮잠 한 숨자고 늘어지고 싶은 노곤함이다. 마눌의 풍산 이마트
문화센터가는 전철편으로 같이 나왔다. 사무실에 나와서도 노닥거리며 게으름을 피우다가 30분이상을 지체하였다. 처음 불광천을 나가는데 평소보다
몸은 가볍게 나갔다. 뒷동네 민원해결차 한강도 못찍고 바로 월드컵공원으로 올라갔다. 뒷동네 해결하고나니 갑자기 리듬이 깨지면서 몸이 무거워
하늘노을언덕 2왕복 목표가 큰 부담으로 다가오면서 하늘노을흙길로 목표를 수정하는 멘탈파괴에 이른다. 오전에 비가 온 뒤라 흙길의 착지감이
스폰지를 밟는 느낌이다. 노을흙길 끝에서 노을하늘 언덕2왕복으로 목표를 급수정하여 노을언덕을 올랐다. 처음 오르막은 왜이리 몸이 무겁고 노을
흙길에서부터 느껴온 왼쪽무릎 안쪽의 삐걱거리는 듯한 기분나쁜 미세한 통증이 오르막까지 계속 되었다. 노을 내리막에서 긴 보폭을 뻗으면서 기분나쁜
미세한 통증은 사라지고 하늘언덕부터는 적당한 페이스로 올라와 1왕복하는데 예전의 기록인 40분대가 찍히며 생각보다 빠르게 나오며 모자의
챙가에서는 처마의 낙수물같이 땀방울이 계속 맺히며 떨어졌다. 언덕 2왕복을 80:30초로 끝내고 노을하늘 흙길로 돌아오는데 키로당 5분폐이스가
약간 넘어갔다. 불광천에서는 간신히 5분페이스로 나오며 마지막을 끝냈다. 샤워후 체중계는 58.2kg를
가르켰다.
1540~1807/227-636
9(금)/5th 헬스장 14-90km
헬스장을 1개월 등록후 2주정도 공백후
다시 1개월을 등록하고 근력운동을 circuit-training(c.t)으로 끝내고 밀 14km
댤렸다.
108-744
10(토)/6th 헬스장 7-97km
토요일은 오후6시까지 헬스장을 열었다. 네 시 넘어서 집을
나와서 마감시간까지 시간에 쫒겨 기본도 채우지 못하고 아쉬움을 남기며 7km로 끝냈다.
c.t &
t.m(treadmill)
035-819
11(일)/7th 신내기지16-113km
주간근무중 신내기지에서 운동할수 있는
적절한 중간대기시간이었다. 릿지용 경등산화로 달리는데 런닝화와 착지와 킥이 전혀 달라서 마음대로 뛸수가 없다.
트랙방향으로 2바퀴 도는데는
너무 부자연스러운데 반트랙방향으로 돌면서는 킥도 적당히 되면서 달려졌다. 16km를 달리고 근무시간이 다되어서
끝냈다.
1510~1631/121-940
26(월)/8th 헬스장 12-125km
퇴근후 헬스장으로 향했다. 중국여행의
갭이 15일의 오랜기간 동안 계속되어서 몸풀기로 가볍게 달렸다.
058-1038
28(수)/9th 14-139km
연일
계속된 미세먼지로 야외주를 못하고 헬스장을 택해서 뛰는데 장거리주를 하고 싶은데 가볍게 14키로를 끝내고
마무리함
116-1154
29(목)10th 헬스장 근력운동
저녁에 회식약속이 있어서 근력운동을 서키트브레이크식으로
2셋트씩 끝내다.
30(금)11th 16-155km
퇴근후 헬스장에서 밀 13km/h이상으로 1시간을 타고 다시 셋팅하고
20키로 이상을 탈려는데 왼쪽의 발바닥에서 불이 나는 것 같이 화큰거려서 추가로
3키로를 더 타는데 물집이 느껴지며 일요일에 있을
영주마라톤대회가 걱정이 되었다.왼쪽의 운동화가 해지며 느슨해져서 헐렁거리며 마찰이 심하게 발생하며 물집이
생겼다.
114-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