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관광을 국가 정책 사업으로 하는 나라로 다양한 호텔이 많이 있다.
한국의 여행자들에게 아래의 호텔을 정리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1. 특급 호텔
* 니코 호텔 (Nikko Hotel)
일본계 호텔로서 KLCC는 도보로 5분 거리이고 바로 옆 건물이 시티은행으로 환전등등
편리할것이며 호텔앞이 버스,택시 정류장이며 LRT 스테이션이 있어 교통도 매우 편리하다.
한인타운에서는 택시로 15분 정도 소요 된다. 식사등이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것 같다.
요금은 1박 RM315 (W88,200 / 세금별도, 2인1실, 조식포함) 이며 신용카드가 아니 현금 결재
경우 예약시 전액 지불해야 한다.
* 메리엇 호텔 (JW Marriott Hotel)
부킷빈탕 중심부에 있어 쇼핑등에 편리하며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호텔이며 지하엔 각국의 레스토랑이 있고 스타-힐 이라는 명품 쇼핑몰도 있다.
요금은 RM385 (W107,800 / 세금 별도, 2인 1실, 조식포함)이며 신용카드가 아닌 현금일 때
예약시 전액 지불해야 한다.
* 맨다린 (Mandarin Hoteol)
명실 상부한 KL의 최고급 호텔이다. KLCC와 연결되어 있으며 중후함과 세련된 분위기는 특급
호텔로서 부족함이 없다. 요금은 RM500 (W140,000 / 세금별도,2인1실,조식포함) 이며 현금일
경우 예약시 전액 지불해야 한다.
2. 1급 호텔
* 코러스 호텔
KLCC 건너편에 있는 호텔로서 호텔에서 싱가폴 가는 2층 리무진이 출발하여 싱가폴 여행 계획이
있는 여행자들에겐 편리한 호텔이며 요금에 비해 손색이 없는 호텔이다.
요금은 RM210 (W58,800 / 세금별도 , 2인 1실, 조식포함) 현금 결재시 전액 지불해야 한다.
* 돌셋 리젠트 호텔
부킷빈탕에 있으며 리츠칼튼, 웨스틴,메리엇등 특급호텔 불럭에 있어 여러모로 편리한 호텔이다.
요금은 RM260 (W72,800 / 세금별도, 2인1실,조식포함) 이며 현금 결재시 전액 지불해야 한다.
* 위호텔은 항시 할인 가격으로 예약을 할수 있기에 도움이 필요한 여행자는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