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재 과테말라에 제일좋은 버스입니다 버스2대정도의 길이의 깨끗하며 여러노선을 다니지는 않고
한군데 노선만 다니며 앞으로 노선이 더 늘어나는 관계로 시범운행중인 소나 13 에서 소나14 를 지나 시청까지
가는노선입니다
앞 뒤로 무장경찰이 탑승하여 안전하다는것입니다 (승차는 않해보았음) 뒤에 오토바이는 버스뒤를 항상 따라다니는
교통경찰입니다
이 버스는 시범운행중인 버스입니다
이곳 과테말라는 버스강도들이 총을 쏘고 운전사와 조수를 살해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고육책으로 현금으로 승차를 하지않고 버스카드로 요금을 지불하는 시스템으로 운영을 한답니다
그래서 지금 테스트 운행중입니다 . 앞으로 이런버스로 다 바뀐다고하는데 글쎄요 . 돈이있을려나 ?
여기는 일반버스정류장입니다
오후 5시정도면 퇴근시간이라서 정류장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네요 .
버스가 도착하여 승차를 합니다 이버스도 앞뒤로 2명 경찰이나 .군인. 일반 경비원들이 탑승하고 운행합니다
버스 승객들이 다 탑승하여 버스가 출발합니다 이곳 과테. 중남미에서는 버스문을 닫지않고 매달려서
가는것이 이상스럽지 않습니다 . 주렁주렁 매달려서 타고 갑니다 . 버스는 벤즈 고물차 40년~50년된 노후차량.
그래도 잘달리지요 . 시커먼 연기 뿡뿡 내품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