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촌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Job School 제2기 개최가 무사희 진행되어
감사를 드리고 간략히 진행상황을 보고드립니다.
개최일시; 8월 27일 금요일 14;00-23;00
8월 28일 토요일 09;00-14;00
개최장소; 미래촌 사랑방
참가자 ; 고려대 물리학과 1학년 김정원
아주대 산업공학과 4학년 김성종
유엔NGO 부산대표 조원호
퓨처컨피던스그룹 연구원 이주은
국제시장번영회 상무 최진수
한국IBM 인사담당 전무 조규성
참가후의 변;
<김정원군> '물리과 전공이 잘 안맞는 것 같고 학교에 흥미가 별로 없었는데 학교를 왜 다녀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공부를 하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보이게 되었다' --- 훌륭한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되리라 기대가 되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김성종 군> '산업공학과라 직업에 관하여 학교에서 많이 듣고 배웠는데 짧은 시간에 실질적인 내용을 체험하여 직업선택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 참가기간중 IBM 조 전무님으로IBM에 스카웃형 입사제안을 받을 정도로 올바른 생각과 밝고 자신감이 있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해도 잘 할 수 있는 학생이라 탐이나는 청연이 었습니다.
<조원호 군> '용기만 앞서서 NGO을 하고 있는데 그간 왜 힘들고 어려운지를 알게되었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배워서 지금 하는 일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겠다.부산에서도 이 과정을 개최 해 달라!" --- 한국발 세계적인 NGO를 꿈꾸고 있는데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이주은 양> '막상 회사내에서도 들을수 있는데 처음으로 참여하여 처음 듣고 참여하게 되었다. 실제로 참여하고 직접 생각 해 보고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 직장생활 3년차로서도 본인의 주체성도 찾고 본인이 가장 좋아하고 열정으로 일하는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해 본다.
<최진수 전무> '부산에서 여러가지를 다 해보았는데 서울이 좀 다른것 같다' --- 과거에 화려하고 번창했던 국제시장의 명성을 되찾는 주인공이 되시길...
<조규성 전무> '신입사원을 뽑고 실무부서에 배치하고 지원하는 일을 평생 해왔는데 이렇게 본인이 직접 참여하기는 오랜만이다. 정연을 앞두는 시점에서 제2의 본인의 일을 찾는데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 60세 정년임에도 불구하하고 회사즉에서는 계약연장을 하여 계속근무를 요청하고 있는데 그 이유를 잘 알겠습니다. 같이 참여한 젊은 청년들과 같은 입장에서 학생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실습에 참여하고 야간에 부여한 과제도 밤새 생각하여 2일차 훈련에도 참여하고 쳥년들에게 다양한 조언도 해주고 고맙습니다.
[종합의견]
2회의 개최를 통하여 젊은 청년들의 성장의 많은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이런 일이 꼭 필요하다는 사명감도 더욱더 느끼게 되어 아래와 같이 지속적으로 개최토록 할 방침입니다.
많은 어른 들이 자녀 조카들의 참가를 권유하였으나 참가확율은 10%미만 이었는데 어르신들의 참가자권유로 참가한 당사자들은 대만족을한 결과 였습니다.
- 5인이상의 요청이 있을 경우 개최
- 월 2회 격주간격으로 개최
- 지역별(예;부산) 요청이 있는경우 해장지역에서 개최
- 본 JOB SCHOOL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정기적인 보완 심화훈련 및 멘토를 지속합니다.
*단순 재미 소일거리로 참여하는 어른들의 참가는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