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내의 각 조직은 전자적으로 콘덴서 가진 유전체로 생각되고 있다.
따라서 전자파는 사람으로 하여금 열작용, 자극작용 및 기타작용으로 대별할 수 있다.
아울러 고압선 아래에 사는 사람은 전자파로 인하여 암 발생율이 심각하게 높아진다고
보고서는 전한다.
어린 애들이 게임에 몰입한다든 가 할 경우 원래 전자파 + 집중으로 인한 열작용으로 심장 쇼크사를
발생 할 수 있다,
원래 전자파는 전기와 자기의 주기적 변화에 의한 진동이 공간으로 퍼져가는 자기에너지이며
힘이 미치는 공간을 전계라 하고 자기의 힘이 미치는 공간을 자계 또는 자기장이라고 한다.
이러한 전자파는 헨드폰 , 컴퓨터 , 텔리비젼 모든 전기 가전 제품에는 발생하고 있다.
최근 사이언스와 TIME지는 우리의 실 생활에서 삶의 편안함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헨드폰으로 인하여
인류의 대 재앙이 올지 모른다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 먹거리가 벌에 의해 꽃가루를 뭍여서 과일을 만드는데 벌이 이동시 전자파로 인하여 이동 경로
를 못 찾아 30(%) 정도가 사망한 것으로 추측했는데 계속 연구중이다.
최근 이러한 문제로 EMI , EMC등 가전제품에 규제를 하고 있다.
그러나 원초적인 것은 전자파 자체를 완전히 차단할 길은 없다.
발생의 규제는 제조메이커가 하는 것이지만 사용은 우리가 한다 . 따라서 주말이면 헨드폰 확 꺼버리고
가전 제품도 좀 쉬게 만드는 것이 전자파를 줄이는 것이다.
애들한테도 주말이면 게임 좀 줄이고 바깥에서 뛰어 놀계 만든 것 이런 것들이 아니겠는가?
물론 서어지 업소버등을 설치하여 모니터등에 전자파를 줄이는 방법은 있겠지만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면 우리 건강도 좋아질 것이다.
주말 핸드폰 서랍 안에 집어 치우고 확 꺼버려 ...
친구들아.
건강이 최고다..
전자파로 부터 해방되자 .
우리 어렸을 때 전기도 없이 요즘이면 논에 나가 수개또(설매) 탈 때 그 때
처럼 원시인이 가끔 될 필요는 있다.
문명으로부터 가끔은 멀어지자 .
21세기는 이것이 화두이다. 복고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