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연구원 제25기 MBS 프로그램 일정

[김지영]

안녕하세요.

산업정책연구원 경영자독서모임(MBS) 담당자 김지영입니다.

11월 5일 25기 MBS가 개원합니다.

관련한 프로그램일정을 첨부드립니다.

짙어지는 가을과 함께 행복도 농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The 25^th Management Book Society (2007. 11. 05 ~ 2008. 04. 07)

제25기 경영자독서모임(MBS) 프로그램 일정

     ♣아래의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1.05	원칙의 힘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김형곤(건양대 교양학부 교수)	01.28	장미와 찔레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맞았던 미국을 지혜롭게 이끌어나간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리더십을 통해 리더십의 교훈 및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 받는다.		조동성(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김성민(㈜아이웰콘텐츠 대표)
			눈 앞의 성공에만 급급하여 인생을 멀리 내다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조언을 통해 긴 안목으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지혜를 제시 해준다.
11.12	듣고 싶은 음악 듣고 싶은 연주	02.11	이기는 습관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이순열(한국예술종합대학교 겸임교수)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전옥표(㈜에스에이엠티유 대표이사)
	‘천상의 귀’를 가진 음악평론가 이순열이 수많은 곡과 연주 중에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외면당한 숨겨진 보석 같은 연주자와 곡을 찾아내어 ‘듣고 싶은 음악 100선, 듣고 싶은 연주 300선’을 선보인다.		오랫동안 마케팅 현장에서 터득한 각종 노하우를 바탕으로 1등 조직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 받고, 허울만 좋은 2등이 아닌 확실한 1등이 되기 위한 비법을 전달 받는다.
11.19	WILL-미칠 수 있는 꿈의 의지를 품어라	02.18	[서양인문-6]명상록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이재희(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이태수(서울대 철학과 교수)
	철수를 고려하던 다국적 기업 유니레버코리아를 3년 반만에 55%나 성장시키고, 취임 3년 만에 해외 유수 공항들을 제치고 인천공항을 최우수 공항으로 발돋움시킨 이재희 사장의 꿈과 도전을 전달 받는다.		자기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아우렐리우스의 사색적 기록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황제로서의 사상과 경험을 토대로 그의 고뇌를 엿보며, 인간과 신에 대한 불만을 털어버리고 격정과 허영으로부터 벗어나는 지혜의 가르침을 살펴본다.
11.26	세브란스 드림 스토리	02.25	이기는 심리의 기술 트릭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이철(연세의대 소아과교실 주임교수)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안세영(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설립 123년이 된 우리나라 최초의 병원인 세브란스 병원의 역사 및 나눔과 사랑, 성장 및 운영 노하우를 전달 받고, 설립자가 남긴 숭고한 정신을 통한 성찰의 기회를 가진다.		현대인의 일상생활과 비즈니스를 하는 데 필요한 협상기술 중 ‘클린 트릭(Clean Trick)’을 소개하고 가격을 깎는 일상생활의 소소한 거래부터 기업의 사활이 걸린 국제적 M&A까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협상기술을 전달 받는다.
12.03	삼양사 기업경영사연구	03.03	부자들의 자녀교육(가족동반이벤트)
`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신유근(서울대 경영학과 명예교수)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방현철(조선일보 기자)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의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어 미 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삼양사의 기업 경영방식에 대한 역사연구를 통해 오늘날의 경영현실을 파악하고 공통적인 법칙을 체계화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예측해본다.		세계의 부자들이 어떻게 어릴 적부터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초 체력을 기르고 다시 그 노하우를 자녀들에게 전해주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부자가 되는 기초체력’을 탐구하고, 이를 세계적인 부자들의 ‘부자 공식’에 대입하여 설명한다.
12.10	디자인+마케팅	03.10	[동양인문-6]맹자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이장우(이메이션코리아 대표이사)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허남진(서울대 철학과 교수)
	현장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마케팅 영역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디자인 마케팅에 대한 그 동안의 편견과 오해를 버리고 마케팅 수단으로 디자인을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전달 받는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는 중요한 유가 경전 중의 하나로 맹자의 언행 및 정치철학, 윤리사상, 교육사상, 처세철학을 전달 받아 개인 인격수양의 기회를 제공 받는다.
12.17	삼국지 경영학	03.17	한국 2030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최우석(삼성전자 상담역)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전상인(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고전 <삼국지>를 통해 개인 처세에서 국가 전략에 이르기까지 인간사의 크고 작은 일들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풀어내어 무한경쟁시대의 경영 해답을 제시 받는다.		학계, 정계, 관계, 법조계, 산업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각 분야의 지성인들이 대한민국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구상하기 위해 결성한 <한국미래학회>의 학대월례 발표회의 세미나 결과물로, 2030년 한국의 미래를 예측한 보고서다.
01.07	피그말리온 리더십(직장동료이벤트)	03.24	2020 중국리스크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박인출(예치과 원장)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이 근(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동네치과에 불과했던 ‘예치과’를 아시아 최고의 병원 네트워크인 ‘예 메디컬 네트워크’로 성장시킨 ‘피그말리온 리더십’을 전달 받고 이를 통해 최고의 리더가 되기 위한 기본 방향을 제시 받는다.		중국의 경제적 급부상은 21세기 세계경제와 국제질서를 규정짓는 본질적 변수 중 하나로 중국에 대한 기존의 위협론이나 기회론에서 ‘리스크론’을 추가하여 중국리스크를 분석하고 평가하여 중국의 영향력을 살펴본다.
01.14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03.31	남한산성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최인철(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김훈(소설가)
	우리가 흔히 하는 착각, 생각의 오류, 오만과 편견, 실수와 오해가 ‘프레임’, 즉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에 의해 생겨남을 이해하고, 이러한 한계에 갇혀 있게 되는 심리적 이유와 그 한계를 깨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길이 끊겨 남한산성에 갇힌 무기력한 인조 앞에서 벌어진 주전파와 주화파의 다툼, 그리고 꺼져가는 조국의 운명 앞에서 고통 받는 민초들의 삶을 통해 치욕스런 역사를 보여주고 이 치욕이 단지 과거완료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 미래형이 될 수 있음을 전달 받는다.
01.21	일본열광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ž김정운(명지대 여가문화연구센터 소장)	04.07	한국의 장수인과 장수지역žžžžžž박삼옥(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저자가 일본 도쿄에서 교환교수로 지내며 겪은 일들을 일기처럼 재미있게 풀어내고, 일본 문화에 대한 사소한 의문을 바탕으로 그 질문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문화심리학적 메커니즘에 대한 해석을 제시 받는다.		한국의 지역적 장수도 차이를 살펴본 후 사회문화 및 복지적 특성을 바탕으로 장수인과 장수지역 사회에 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장수지역 산업체계와 지역발전에 관해 살펴본다.

THE INSTITUTE FOR INDUSTRIAL POLICY STUDIES

[강신원]

김 지영 연구원님 감사합니다. 울산- 부산 회원들은 11.22.모임을 갖고 지난24기 독서결과를 나누고 25기 과정도 충실히하고자합니다. 간디 학교의 여태전 선생님팀도 25기에 등록을 했는지요?